후기

소살리토 당일 여행/ 짠내투어 레스토랑/포토 스팟 & `소소소`한 꿀팁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 소살리토 당일 여행 정보: Muir Woods는 주차 예약 필수, 스트릿 파킹은 PM6시 이후 무료입니다.

  • Muir Woods 주차장은 예약 없이 가면 성수기엔 입장 거부당함
  • 소살리토 스트릿 파킹은 AM8:00~PM6:00만 유료
  • The Spinnaker는 짠내투어 방영 식당, 뷰는 좋으나 맛은 평범하다는 후기
  • Lappert's Ice Cream 본점 줄 길면 인근 작은 매장 이용 가능
  • 포토 스팟은 항구 쪽 대로변 빌라 담장 꽃벽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소살리토 근처 Muir Woods 방문 시 주차 예약이 꼭 필요한가요?

네, 성수기에는 예약 없이 가면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입장이 거부됩니다. 글쓴이도 예약 없이 방문했다가 주차장 만석으로 되돌아와야 했습니다.

2.소살리토 스트릿 파킹은 몇 시부터 무료인가요?

AM8:00~PM6:00에만 유료이므로 PM6시 이후 방문하면 주차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저녁 무렵 방문하면 해질녘 소살리토 풍경도 낮보다 예쁘다고 적었습니다.

3.소살리토 Lappert's Ice Cream 본점 줄이 너무 길면 어떻게 하나요?

항구 반대 방향으로 5분 정도 걸으면 있는 Fish and chips - Sausalito 옆 작은 래퍼츠 매장에서 대신 살 수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판매율 1~3위를 포함해 약 10가지 아이스크림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소살리토 스트릿 파킹 유료 시간 AM8:00~PM6:00 (2018년 방문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Muir Woods를 도보나 셔틀로 방문하거나 렌터카 없이 다니는 일정에는 주차 관련 팁이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예약 없이 Muir Woods를 방문했다가 주차 자리가 없어 소살리토로 목적지를 바꿨고, The Spinnaker에서 식사했지만 맛은 뷰만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은 포스팅` 올리는 거 쉽지 않네요. ㅎㅎ

후기 공유해 주시는 분들 정말 부지런하신 거 같아요.  


저는 며칠 전 소살리토에 다녀왔습니다.

샌프란은 여름이어도 안개와 바람이 늘 전성기(?)이고

하루에도 몇번씩 날씨가 바뀌어서 이렇게 종일 쨍~한 날씨를 만나기가 힘든데

이 날은 날씨가 아주 좋았어요.

사실 원래 목적지는 Muir woods였는데, 요즘 성수기라 그런 지 예약을 하지 않고 그냥 갔더니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며 다음번에 예약하고 오라고 빠꾸(!)를 먹었어요.

혹시 차로 Muir Woods를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예약 필수!

그래서 아쉬운대로 가까운 소살리토로 목적지를 변경!

하지만 Muir Woods에서 내려오는 길에 아래처럼 그림 같은 금문교 뷰를 볼 수 있어서
빠꾸 먹은 마음에 한 줄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달려 도착한 소살리토는,
토요일 오후라 주차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혹시 렌트를 해서 가실 분들은 빡센 주차를 염두에 두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역시 아주 작은, 소소소한 팁 하나.

소살리토 스트릿 파킹은 AM8:00~PM6:00이기 때문에 저녁 즈음 맞춰서 가시면 주차비를 절약하실 수 있어요.

꼭 주차비 때문만은 아니라 낮에 골든게이트 파크나 금문교를 보고 오후 즈음 소살리토를 방문하면

더 예쁜 소살리토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소살리토는 낮보다 살짝 해가 넘어가는 때가 저는 더 예쁘더라구요.

 



 


 

이 날 밥은, 짠내투어에서 박명수와 허경환 등등이 함께 들른 The Spinnaker라는 곳에서 먹었어요.
바다 건너 샌프란시스코가 보이는 뷰가 좋은 곳으로 소개되었는데,
음....역시나 뷰가 음식 맛을 능가하지는 못하는 곳이었어요. ㅎㅎ
짠내투어에서도 맛없다고 나왔다면서요.
하지만 한번쯤 들러보시기에는 이 식당에 들어오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정도는 아니었어요. ㅎㅎㅎ

캘리포니아 식당답게 와인리스트는 아주 다양했어요.
아래 메뉴판 사진도 참고하세요.


 


 


 


 


 


그리고 또 하나 소살리토의 명물, Lappert's Ice Cream.
이건 아주 맛있었어요!
저는 판매율 1위라는 Kauai Pie를 먹었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하와이스러운 메뉴였어요.
코나 커피와 마카다미아 넛, 그리고 코코넛의 조합이라는데
코코넛 맛은 거의 나지 않고 커피와 너트의 맛이 강했어요.


여기서 또 하나 아주 작은 꿀팁은, 소살리토에 있는 Lappert's Iceream 본매장은 줄이 엄청 길어요.
입구 밖으로 길게 늘어서 있을 정도.
그런데 여기서 항구 반대 방향으로 한 5분 정도만 걸어가시면 Fish and chips - Sausalito 레스토랑이 있는데
이 곳은 Lappert's Ice Cream이 같이 하는 곳인가 봐요. .
이 식당 바로 옆에 좀 더 작은 래퍼츠 아이스크림 가게가 또 있어요.
본점보다 규모는 작지만 판매율 1,2,3위를 비롯 한 10가지 종류의 아이스크림과 기타 드링크 메뉴가 다 있기 때문에
굳이 본점에서 길게 줄을 서실 필요 없이 여기서 드셔도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소살리토 포토 스팟. ㅎㅎ
항구 쪽으로 올라가는 대로변에 붙어 있는 빌라 담장에 이렇게 예쁜 꽃벽이 있어요. 
이렇게 예쁜 꽃벽이 있을 줄 알았으면 이 날 옷도 좀 예쁘게 입고 갔을 텐데
저는 완전 선머스마(?)처럼 입고 가서...
혹시 가실 분들은 꼭 예쁘게 입고 가셔서 인생샷 남겨 오세요. ㅎㅎㅎㅎ
막 찍어도 잘 나오는 꽃벽.


 

그리고 소살리토 풍경들...
상점들도 아기자기한데 재밌었던 건 한류 못지 않게 상점에도 한국 상품들이 종종 눈에 띄었다는 점.
안녕 도넛찡? ㅎㅎㅎ
특히 소살리토는 다른 샌프란 기념품 가게들에 비해 엽서가 다양하고 예쁘더라구요.


 


 


 


 


 


 


 

 그럼 다들 씐나는 여행 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7-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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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93 · 댓글 21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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