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소개해드린 Tiburon, Muir Beach, 드영뮤지엄 옥상뷰, Gray Whale Cove State Beach에 이어서
샌프란시스코오시는 분들께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장소는 바로 Treasure Island 입니다.
이 섬은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잇는 Bay Bridge 중간에 있는 Yerba Buena Island 에 붙어있는 인공섬입니다.
주로 샌프란 야경을 잘 볼 수 있는 핫 스팟 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도 하고요.
왜냐하면 바로 바다 건너 맞은편에 고층빌딩들이 있는 다운타운과 페리빌딩이 있어요.
이번 후기에서는 트레져 아일랜드에 있는 예쁜 까페 두 군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첫번째 까페는 Mersea 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컨테이너 박스로 식당이 만들어져있고, 나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습니다.
참고로 주차장은 엄청 커서 차로 오시는 분들은 주차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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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음식은 제가 먹었던 Mushroom & Goat Cheese Frittata 입니다. (맛은 있었으나 좀 짰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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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들 아시는 Fish & C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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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진은 저희가 앉았던 자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경치 좋쥬??! 왼쪽으로 베이브리지부터 시작해서 샌프란의 전경이
아주 잘보입니다. (근데 바람도 엄청 붑니다!) 음식 종류는 많지 않아 보였으나, 음식보다는 풍경을 보기 위해 들렀다 가기
딱 좋은 곳인듯 합니다. 그리고 까페 인테리어도 나름 재미있고요.
자 바로 두 번째로 소개할 까페는 Aracely Caf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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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바로 두 번째로 소개할 까페는 Aracely Cafe입니다.
트레져 아일랜드라는 섬 자체가 큰 섬이 아니라서 위의 까페와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상당히 예쁜 나무 (이름이 뭔지를 모르겠네요 ㅠ) 가 입구에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Mersea보다는 고급진 느낌을 줍니다. 주차장도 크기 때문에 주차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Mersea 영업 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인것에 비해 이 까페는 보통 브런치 집처럼 오후 3시면 문을 닫습니다. (주말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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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사진은 입구로 들어와서 찍은 까페 외부 전경입니다. 내부 사진과 음식 사진은 제가 찍지 못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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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혹시 차가 없으신 분들을 위해서 뮤니 버스 정보를 드립니다.
25번 뮤니 버스가 평일 기준으로 매 20분마다 순환합니다. 샌프란에서 타는 장소는 Trans Bay Terminal 근처입니다.
정확히 버스 타는 위치는 300 Folsom St에 있는 Philz Coffee 앞입니다. (Beale st.& Folsom St.) 이 앞에 있는 뮤니 정류장에
서는 차는 25번 버스 밖에 없어서 오는 거 바로바로 타시면 됩니다.
=> 버스 관련해서 최근에 Salesforce 빌딩 근처 하늘정원? 공원? 있는 곳으로 모든 정류장이 옮겨갔습니다. 가시면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서 2층 바로 올라가서 우측 29번에서 25번 버스 타시면 돼요.
처음 소개해드린 까페에 내리시려면 9th St에 내리셔서 조금만 걸어내려오시면 됩니다. 반대로 가실때는 조금 더 가까이 있는 Avenue B랑 9th St 만나는 곳에 정류장 있습니다. 두 번째 까페는 13th St. 에서 내리셔서 조금만 걸어내려오시면 됩니다. 가실 때는 같은 곳에서 다시 타고 가시면 되시겠습니다!
참고로 주말마다 벼룩시작도 연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가보지 않아서 자세한 정보는 드리진 못하네요 ㅠㅠ
멀지는 않지만 도시를 잠시 벗어나 여유를 느끼고 싶으신 분,
그리고 색다른 샌프란의 매력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p.s. 참고로 샌프란에서 차로 오시는 분들은 왕복 시 다리 톨비 없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