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3-10.07 미국 캘리포니아]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SF MOMA, 쇼핑_남은하루 보내기
안녕하세요~
2017년 가을 다녀온 2주간의 휴가
워낙 게으로고 또 블로깅을
업으로 삼고 있지도 않은지라
모두 포스팅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ㅎㅎ
사실 이 이후에 싱가폴도 다녀오고,
사이판도 다녀왔는데,
왠지 미국 다녀온 이야기를 먼저 끝내야 할 것 같아서
묵혀두고 있었어요.
![]()
여튼 거의 2주간의 미서부 투어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어요.
남은 하루는 그냥 시내를 걸어다닐 예정이라
차를 반납 할 곳을 Union Square근처에 잡았거든요.
차를 반납하고 나오니 제가 예약했던
HI Hostel이 바로 앞에 있어서
쉽게 체크인을 할 수 있었어요.
혹시 유니온스퀘어에서 숙박하신다면
렌트카 차량 반납이나 픽업이 꽤 용이할 거예요.
샌프란시스코는 15년 전에도 와봤고
나파 가기 전에 하루 정도
미션 디스트릭트와 금문교 관광을 해서
마지막 남은 하루는
지금까지 미뤄 두었던 쇼핑이랑
평소 가보고 싶었던 SF MOMA
그리고 저녁엔 고맙게도
저희 회사 San Jose office에 있는 직원들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의 목표는!
하염없이 걸어다니기
숙소에 짐을 두고 제일 먼저 간 곳은
바로 Union Square
중앙엔 세계 여느 광장과 같이
비둘기 들이 많고,
광장 근처로는 유명한 쇼핑센터와
Apple샵 등이 있더라구요.
SF Moma에 가는 길에
핑크핑크 한 박물관이 있어서
뭔가 했더니...
아이스크림 뮤지엄이었어요.
줄이 길어보이는데,
아이들과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신다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뮤지엄 일 것 같아요.
SF MOMA근처 한 빌딩 벽에
쓰여 있던 문구...
California를 여행하면서 느끼는 점은
정말 그들의 대통령을
창피해 한다는 것...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유일한 관광? 스케줄 이었던
SF MOMA에 왔어요.
![]()
![]()
예전 뉴욕 갔을 때
MOMA 에 갔는데
너무 좋은 전시에
이 번에 꼭 방문 해보고 싶었거든요.
성인 General ticket 가격은
$25
헌데 의도치 않았던
특별전!
바로 에드바르 뭉크전이 하고 있었던 것
![]()
이 특별전 포함 티켓은 $31
당근! 포함티켓을 구매했습니다.
I am so Lucy! 를 외치며!
![]()
![]()
뭉크의 최고로 유명한
절규는 전시 되고 있진 않았지만
꽤 많이 익숙한 작품들도 많았어요.
![]()
![]()
![]()
![]()
너무 좋은 작품들이 많아서
따로 SF MOMA만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작품을 포스팅 하는 건
다른분들께 스포 일것 같아서
살짝 살짝 조금만 보여 드리고 마무리 할께요.
팝아트
![]()
엔디워홀
![]()
![]()
![]()
![]()
![]()
프리다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
나파밸리에 갔건만
와인을 하나도 사오지 않은 이유는
샌프란시스코의 와인샵들 더 싸다고
들어서에요 ㅋㅋㅋ
시내에 있는 와인샵이었는데
그 규모가 어마어마...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와인들도
한 20-30%
저렴했어요.
와인샵 주소
지나다 들른 Peet’s coffee.
처음 스타벅스가 오픈했을 때
피츠커피의 빈을 사다 팔았다고해서
유명한 커피숍이라는데
가는 길에 있어서 한번 사마셔 봤어요
다시 유니옴 스퀘어에 돌아와서
미친듯 쇼핑을
Macy’s 에서 침대, 이불커버세트 사고
애플샵에서 애플와치 사고...
이렇게 미국에서의
마지막날을 마감 했어용.
쇼핑하니라 별 사진이 없다는게
함정이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