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3-10.07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샌프란시스코 맛집, Mission, Tartine Bakery
샌프란시스코 입성 첫날.
Air BnB로 Mission District에 숙소를 잡았어서
근처에서 아침을 먹기로 해요.
Mission에 왔으니 당연히 가야할 곳.
바로 Tartine Bakery.
올해 초 서울에도 첫 분점을 내서
어마어마한 waiting line을 보여주기도 했죠?
제가 샌프란시스코에 갔을 때만해도
서울에 분점이 생길지는 몰랐는데 말이죠.
한적한 Mission District의 아침
저 앞에 보이는 Tartine Bakery.
아침 8시 경 도착했는데도 줄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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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스러운 슬로건.
가게 앞 창에 붙어 있는 포스터인데
포스터 조차 마음에 들었다는.
한 20분쯤 기다려서 들어왔어요.
밖에서도 메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얼 주문 할지 고민 했다죠.
마지막 오더의 순간까지...
모닝번도 먹고 싶고, 타르트도 먹고싶고,
푸딩도 먹고싶고...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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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미국 스럽게 크기가 커서
두 가지 이상 시킬 수 없기 때문에
후회 없는 선택을 해야했거든요.
먼저 빵을 시키고 Casher에 가서 계산하구요
옆에 바에서 커피를 받아오면 되요.
가게안은 인산인해.
시간이 넉넉 했다면
Take out해서 두 블럭 떨어져 있는
Dolores Park에 가서 Picnic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Dolores park는 샌프란시스코
사람들이 Picnic하는 장소로
유명하거든요.
선반에 있는 모든 종류를 먹어보고 싶지만
제가 고른 건
Frangipane Croissant와
Banana Cream Tart
이것도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았지만
적어도 두개는 맛봐야 하기에.
욕심 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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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뉴욕에서 바나나푸딩을 처음 먹었을 때
그 황홀함을 잊을 수 없는데.
이 타르트는 바삭한 크러스트까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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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gipane Croissant 은 아몬드 크로와상인데
크로와상 안에서 달콤한 잼과 아몬드 슬라이스가
바삭바삭.
너무~
맛있었어요.
이 Tartine Bakery가 한국에 들어와 주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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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와 함께
거의 2만원의 사악한 가격..
하지만
너무 맛있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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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크기가 커서 크로와상은 조금 남겨서
포장을 부탁했더니,
부서지지 않게 박스에 넣어 주셨어요.
늦게 만난 친구에게 줬더니
너무 맛있다며... ㅎㅎㅎ
생각난 김에 한남동에 새로 생긴
타르틴베이커리도 한번 방문해 봐야 겠어요.
Mission District 의 Tartine Bakery의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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