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2018 ~ 2/24/2018 미국 서부+뉴욕을 다녀왔습니다.
그 후기를 쓰는글이며 가볍게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 2박3일 여행 - 2일차
호텔방음이 안좋아 옆방 코고는 소리도 다들렸다.
조식이 있는 호텔이라 빵과 커피를 먹었다. 그냥 코스트코에서 대량으로 넣어 파는 빵맛 !
쏘쏘했다. 둘째날은 숙소를 다른 곳으로 예약을 해서 짐을쌌다.
그때 별 생각없이 예약을 해버렸는데, 짐많으신분들은 한지역 선택하시면 한곳에서 쭉 머무시는거 추천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매번 짐싸고 옮기는게 정말 힘듭니다 ㅎㅎ ... 샌프란 빼곤 다행이 다 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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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ton hotel로 한짐을 끌고 도보로 10분정도 이동해 짐을 맡긴 후,
알카트라즈 투어를 위해 출발
미리 인터넷으로 티켓 예약을 하고 pier 33에서 페리를 타면 된다.
숙소에서 가까워 걸어가기로 결정 ! 배가 고파서 배안에 스낵파는곳에서 나쵸 사먹었다.
치즈와 할라피뇨가 듬뿍 올려져있어서 맛있었다.
동생이 긴장해서 많이 못먹어서 나 혼자 먹다 양이 많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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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나오는 시간은 페리타는곳, 내리는곳, 투어 시작 입구에 페리 시간이 다 나와있어서 찍어놓고 둘러보다가 맞춰서 보면된다. 여유있게 안오고 탑승 끝자락에 뛰어왔는데 잘 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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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마다 맞춰서 보는 가이드 설명투어와 무료 오디오 투어가 있다. 그중, 오디오 투어를 택했고 총 2시간~2시간 반정도 걸렸다. 두번째 알카트라즈 투어인데도 너무 재미있었다. 세번째는 누구랑 올까?
샌프란 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알카트래즈 투어 넣으셔요 ! 정말 후회없습니다
10시30분 투어 티켓사서 둘러보고, 나오는 시간이 MAMA's Brunch 가게 시간이랑 다행히 잘 맞아서 가기로 결정 ! (오후 3시까지만 합니다)
항구에서 걸어서 30분 정도라고 나와서 걸어 가기로 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걸어가면서 본 도시가 주는 분위기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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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리스트는 매우매우매우 친절했으며, 남긴것은 to-go 박스에 담아왔다.
식사 후 앞 워싱턴 스퀘어에 잠시 앉았다가 골든게이트를 버스로 건너서 소살리토를 둘러보는 것이 원래 계획이었다.
그러나 구글 맵에서 나온 버스를 타는 것이 참 쉽지 않더라구요.
전봇대에 페인트칠로 bus stop이라고 적혀 있었고,
몇대를 놓치고나서 얼빠진 표정으로 서있으니, 현지인 아주머니께서 '저버스 세우려면 나가서 손 흔들어야해' 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러고 사라지셨는데, 그렇게 했는데 또 놓쳐서 낚인건가...하고 있던 중 다음 버스를 그렇게 잡아 타는 현지인이 있어서 총총 따라서 탔다.
그렇게 타고 금문교를 건넜다. 여기까진 순조로웠으나..................
원래 내리라고 한 정류소 보다 한정거장만 더 가서 내리려고 했는데, (걷기싫어서....)
무슨 버스인지 모르겠지만 아예 샌프란 시스코 근교로 벗어나 버려서 한시간 반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까지 갔다왔다. (중간에 정류소가 없습니다. 고속도로 같은 길을 계속 가더라구요)
알수 없는 동네에서 내려 카페에서 쉬었다 다시 돌아오는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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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살리토에서 일몰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했다.
지난번에 너무 좋았지만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서 급하게 돌아왔었서 이번엔 여유롭게 즐기고싶었으나,
그저 버스만 4시간을 타버렸다.
흑. 어려운 대중교통.
집으로와 더이상 어디로 먹으러 나가기엔 녹초가 되어 배달 중국 음식을 도전하였다.
yelp어플로 주변을 서치하고 어플로 주문,결제까지 끝냈다.
완탕스프, 만두, 볶음면을 시켰고 다 예상한 맛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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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일째 여행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