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꿈같던 샌프란시스코 여행후기 -3-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 여행 중 요세미티 당일투어와 파웰역 근처 슈퍼 두퍼 버거 후기입니다.

  • 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 편도 3시간30분 거리, 당일투어로 다녀옴
  • 요세미티 일부 구간 제외하면 핸드폰 신호 안터짐(티모바일 기준)
  • 시내는 뮤니패스 3일권으로 대중교통 이용 충분
  • 씨티패스는 포함 명소를 다 갈 계획이 아니면 비추천
  • 파웰역 근처 슈퍼 두퍼 버거 17불, 강력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 당일투어는 얼마나 걸리나요?

편도 3시간30분 거리로 당일치기가 가능합니다. 트래킹 위주 코스를 이용했고 사진 포인트는 별도로 찍어줬습니다. 글쓴이가 이용한 코스는 첫 목적지가 'Vernal Fall Bridge'였는데, 가이드 안내를 놓쳐 'Top of Vernal Fall'까지 올라갔다고 적었습니다.

2.요세미티에서 핸드폰이 터지나요?

일정 지역 외에는 핸드폰이 아예 터지지 않습니다. 글쓴이는 티모바일 기준으로 이렇게 겪었습니다. 이 때문에 일행과 떨어지면 연락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후기에서 드러납니다.

3.샌프란시스코 시내는 대중교통으로 다닐 수 있나요?

뮤니패스 3일권이면 시내 이동은 충분합니다. 씨티패스는 포함된 명소를 전부 방문할 계획일 때만 추천합니다. 글쓴이는 체류 기간이 짧아 씨티패스 포함 명소를 다 돌기 어려워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금문교공원 자전거 대여는 시간당 8불이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슈퍼 두퍼 버거 가격 약 17불(2018년 기준) · 금문교공원 자전거 대여 시간당 8불(2018년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요세미티 투어 상품명이나 상세 예약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요세미티 트래킹 코스에서 가이드 안내를 놓쳐 'Top of Vernal Fall'까지 올라갔다가 조난당할 뻔했다고 적었습니다. 또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돌아가기 전 파웰역 근처에서 슈퍼 두퍼 버거를 먹었는데 미국 여행 중 가장 맛있었다고 밝혔습니다.




2편이 쓰다보니 길어져서.. 3편은 요세미티 당일투어입니다!


1. Day 04 (180203) 

** 요세미티 당일투어 **

예,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날은 샌프란시스코에서 3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서울특별시 5배 크기인!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오기 전 친구들과 오기로 했는데 저만 오게 되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원래 렌트를 하고 서부 일주를 하기로 했는데.. 흑

이곳 도착하자마자 친구들에게 사진을 찍어 보내주었으나 세상에..
요세미티에서는 일정지역 외엔 핸드폰이 아예 터지질 않더라구요ㅠㅠㅠ 야속한 티모바일...

요세미티는 괜히 가이드도 아닌 제가 까부는것 보다는 사진 위주로 첨부해드립니다.
요세미티 가는 것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주저말고 요세미티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웅장함', '광활함', '거대함'이라는 단어의 뜻을 '실감'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맥os를 쓰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친숙한 지명들이 많이 나오죠!

대놓고 매버릭스 이후로 '요세미티', '엘케피탄', '시에라' 등의 OS 이름을 가져오고
심지어 배경화면도 노을진 바위의 모습이었는데 그게 이곳이었습니다!!!! (감격)



(이곳이 뷰포인트인데요! 왼쪽에 보이는 것이 '엘 케피탄' 즉 장군바위, 저 멀리 돌고래처럼 보이는게 '하프 돔' 뭐 이런 식입니다.)

사진으론 다 안담겨요 ㅠㅠ 직접 가보셔야 합니다!













아! 제가 했던 투어는 트랙킹을 주로 하던 코스였습니다! 괜히 여기다가 상품이름 쓰면 광고같아서
궁금하신 분들은 쪽지 주시면 말씀드릴게용!! 이 코스는 사진은 포인트로 다 찍어주시고 나머지는 트래킹하는 코스였어요!

걷는거 좋아하는 저로썬 굉장히 좋은 코스였습니다.
저희 팀은 아마 첫번째 'Vernal Fall Bridge' 까지 가는 코스였는데 제가 가이드님 마을 잘 안들어서 .. ㅎㅎ
Top of Vernal Fall 까지 가버려서 조난당할뻔한 추억이 있네요
(그때의 동행분들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핸드폰도 안터지고 근데.. 볼건 다봤습니다













사진뿐이네요 요세미티는..!! 

근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근데 이날 만보기 어플을 보니까 걸은 층수가 156층잼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걷고 걷긴 걸었습니다. 

이날은 사실 요세미티를 보고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니 하루가 다 지났습니다.

이번 편은 매우 후기가 짧았네요.. 사실 요세미티 후기를 쓰면 계속해서 '놀랍다! 멋지다!' 이런 말밖에 안나와서..
사실 말보다는 직접 가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줄입니다.

저도 사실 요세미티를 갈까말까 고민을 굉장히 많이했거든요!
당일치기 치곤 비싼 가격에... 아 이걸 가야하나? 국립공원 설악산도 있는데 굳이...? 
라고 생각했던 당시의 저를 매우 치고 싶습니다.

진짜 무조건 가야합니다. 샌프란시스코를 가셨는데, 4박 5일 이상 머무시는데, 요세미티를 안간다?
^^ 후회하실 겁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스케일이 남다른 아메리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무슨 미국사대주의자같은데.. 정말 무슨 사대주의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그 대자연의 스케일에 압도됩니다. 정말 ㄹㅇ 참트루입니다!


2. 샌프란시스코 전체 후기

 샌프란시스코는 도시가 자그만해서 대중교통으로 다니기에 정말 충분합니다!
교통권 뮤니패스 3일권 딱 끊으시고 돌아다니면 좋을 것 같네요!

가기 전에 씨티패스도 살까 고민이었는데 그 안에 포함된 곳들을 전부 가실거면 사셔도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과감히 포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풀타임으로 보는 날이 이틀밖에 안되어서
그 안의 내용물들을 모두 가는 것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아마 제가 샌프란시스코를 5박 6일 일정이었으면
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첫번째 방문은 알짜배기로 보고 두번째 방문부터는 느긋하게 보는 스타일입니다.
유럽여행을 두번 갔다와서 그런식으로 했는데 아마 두번째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할 때는 (언제일진 모르겟으나...)

아마 금문교 공원 근처의 에어비앤비를 잡고 자전거를 빌려서 돌아다니고 싶을 것 같네요
이번에 자전거를 못빌려서 좀 아쉬웠는데.. 금문교공원이 한시간에 8불인가 달라해서 과감히 패스했던...

여러모로 아기자기하고 기억에 남는 도시였어요!
낭만적인 도시였습니다! 파웰역에 내렸을때 그 첫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도 계속 사진보고 추억팔이하는거 보면...

저는 귀국편 비행기도 샌프란시스코 공항이어서 여행 마지막날 LA에서 다시 샌프란으로 날아왔었는데요
비행기시간이 6시간이 남아서 캐리어를 끌고 다시 바트를 타고 파웰역에 왔었습니다.

2주만에 다시 왔던 곳을 오니 감회가 너무 새로웠었고 저는 그곳에서 마지막 저녁으로
'슈퍼 두퍼' 버거를 먹었습니다.



제가 주문할때는 유학생분이 주문을 받아주셔서 추천해주시는 메뉴대로 먹었었는데 아마..
가장 많이 드시는 메뉴라고 합니다. 감자튀김의 치즈는 뺄걸 그랬어요 ㅠㅠ

육즙이 장난아닙니다. 무조건 드시길 바랍니다.
비행기 타기 3시간 전에 이곳에서 먹고 돌아간게 참말 다행이었습니다!
LA에서도 계속 이걸 못먹고 넘어왔던게 생각이 났어서... 결국 잘 먹고 바트타고 잘 돌아가서
비행기 잘 타고 돌아왔습니다!

파웰역 근처에 있는 버거집이었습니다! 가격은 17불정도로 기억했습니다.
매우 만족했던 햄버거였습니다.
미국여행 전체 기간중 먹었던 버거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모쪼록.. 별볼일없는 후기였는데
샌프란 여행하시는데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가고싶었는데 못가본 곳이 많아유 ㅠㅠ..
AT&T 센터라던가.. 샌프란 과학관이라던가 드영 뮤지엄 등등..
다음번엔 꼭 다시 올거에요!!! 

LA 후기도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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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8 · 댓글 34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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