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이 산호세에 살고있어
2일 초등조카와 22갤 아기데리고 입국했어요
오기전부터 제일 걱정했던 입국심사
조카 성은 H, 저희 딸은 C,저는 K라서
등본 영문판과 저희 동생(조카의 엄마)의 부모여행동의서(공증못함)까지
준비하고 왔는데 제게물어본건
왜왔니? 남동생이 여기서살고 우리를 초대했어
대답하고 끝 이였어요 esta비자 승인번호 필요하냐고 물어보니 필요없다라고 해서 핸폰에 찍어놓은 승인번호도
출력해간 이티켓도 그 외 등본들도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았네요
입국심사후 짐찾는데 아무래도 아기짐들이 많고 조카짐과 고모가 동생한테주라고 싸주신 박스가 23키로ㅠ
아기띠로 아기안고 낑낑거리며 캐리어집어드는 순간
어떤 직원분이 오셔서 카트에 전부 실어주시고
짐 푸드체크할때도 전부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나오고 팁드리고 싶었으나 달러봉투를 어느 가방에 넣었는지 애둘데리고 짐갖고 찾을수가없어 땡큐만 계속 얘기하고 보냈네요ㅠㅠ
그리고 사촌동생만나서 카트끌어주고 무사히 산호세에 도착했어요
저는 유모차에있는 자잘한 가방들챙기고 애기안고있으니 앞에서 카트끌어주시며
도와주신 직원분 너무 감사했어요
착륙하고 바로 아기가 비행기안에서 토하고 지금은 시차때문에 아침 6시에 잠들었지만 그래도 좋은분께 도움받아 좋은 추억이 될것같아 너무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샌프란공항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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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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