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많이 받아, 간단 후기 남겨 봅니다.^^
1. 샌프란 숙소 호텔 조이 (Hotel Zoe)
대만족. 위치가 피셔맨즈 워프 중심이라 일대 어디든 다니기 가깝고 좋아요. 쉐라톤 바로 옆이고, 호텔 제퍼 등 다 한 블럭 이쪽 저쪽, 즉 거기서 거기에요. 한 블럭이 짧아요. 2017년 7월 리노베이션 후 호텔 조이로 바뀌었고 이전엔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투스칸이었대요. 외관,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고 방 크진 않아도 저희 가족(어른 2, 아이 2) 퀸 침대 둘 방에 캐리어 네 개 놓고 쾌적했어요. 침대 넘나 편했고 화장실도 잘 정돈. 전체적으로 아담하지만 깨끗, 세련,관리 잘 된 호텔. 트레이더스 조, 세이프웨이 등 편의시설 가깝고 근처 할리웃 카페 아침식사 좋아요. Ross도 바로 옆에^^. 오전 7-10시 커피, 차, 로비에서 제공하구요 정문 앞 자전거들 선착순 무료 대여해 줍니다. 해지기 전에만 돌려 놓으면 되요. 단, 몇 가지 주의 사항.박당 29달러 리조트 피 있어요. 주차는 박당 세금후 66.12달러 ㅜ. 해서 저흰 옆 safeway 빌딩 주차장에 36달러 내고 했어요. 여기 숙박료 좀 되요. 검색하다 싸게 뜰때 잡으세요.
** 피셔맨즈 워프? 다운타운? 고민하다 피셔맨즈 워프로 했는데 괜찮았어요. 저흰 1월 말이라 평일엔 참 한적하고 주말되니 북적북적하더라구요. 공항에서 호텔 우버 XL로 55~60달러 정도 들었구요. 기본 우버는 그것보다 싸겠죠?^^ 페리빌딩 근처 financial district도 숙소 위치로 좋아 보여요. 다운타운까지 걸어서 10분, 피셔맨즈 워프도 스트릿카로 10분, 걸어서 25-30분이면 갈 수 있는. 숙소 가격은 ㅎㄷㄷ 해 보여요.
참, 피셔맨즈 워프에 가까운 곳 찾으면서, 차 있는 분께는 콜럼버스 모터 인 추천합니다. 피셔맨즈 워프 가깝고 주차 무료! 객실도 넓어요.
2. 해안도로 당일 드라이브 (피셔맨즈 워프 ~ 몬터레이 ~ 17마일 페블 비치 ~ 카멜 ~ 빅스비 브릿지 ~ 피셔맨즈 워프)
겨울이라 해 빨리 진다 걱정했는데, 잘 다녀왔어요. 8:30 피셔맨즈 워프 출발, 저녁 7시 넘어 다시 피셔맨즈 워프 숙소 도착했어요. 몬터레이에서 2시간 정도 식사, 산책했고, 17마일 페블비치 주요 포인트 돌며 보고, 카멜에서 주차하고 30여분 커피 마시며 산책했구요. 빅스비 브릿지 건너기 전 사진 찍고, 건너서 좀 가다 적당히 돌아 나왔습니다. 올 때는 쭉 달려피셔맨즈 워프 숙소로 왔구요. 몬테레이, 17마일, 카멜 차례대로 다 10분 정도 이동거리, 가깝게 이웃해 있고요, 카멜에서 빅스비 브릿지까지도 25분 정도였어요.
허츠 피셔맨즈 워프 지점에서 딱 24시간 하루만 예약. 드라이브 당일 아침 8시 쯤 픽업 다음 날 아침 8시 반납했어요.
3. NBA 오라클 어레나
이동은 바트가 최선인 듯해요. 우버 부를 곳도 마땅치 않아 보이고 그냥 바트가 좋아요.
90분 전 입장 시작, 그 전부터 입장줄은 서있더라구요. 들어가니 선수들 연습하고 있고, 한 3-40분 하다 들어가더라구요. 그러니 볼 분들은 일찍 가시길~
경기장 가방 규정. 입간판 그대로 적어 드릴게요.
<Oracel Arena Bag Policy>
NO BAGS OR PURSES LARGER THAN 14" X 14" X 6"
One bag allowed per guest
No Backpacks
Back Check Fee is $10
웃긴게 숄더백, 핸드백, 옆으로 매는 백 등은 크기만 맞으면 되는데 유독 백팩은 더 작아도(책가방 정도) 꼭 보관실에 맡겨야 하는...
말 그대로 노 백팩! 앙증맞은 크기에, 끈도 스트링 같은 건 백팩 타입이어도 봐준다는 것 같은데 그래도 맘 편히 백팩은 매지 마시기를...
보관료는 무려! 10달러...저 냈어요 ㅜㅜ 꼼꼼히 체크 안하고 갔다가...
4. 교통
뮤니패스 제값만큼 못썼다는 말 제법 있고 클리퍼 사기도 번거로워 그냥 그때마다 사서 타고 다녔어요.
3박 4일 일정에, 케이블카 1인 7달러씩 1회, 스트릿카 3회( 한 번 탈 때 어른2 아이 2 총 8.2달러. 어른은 2.몇 달러였던 듯. 1시간 반 이내에는 같은 표로 계속 탑승 가능), 바트 콜리세움까지 왕복, 공항<-> 숙소 우버, 피셔맨스워프 ->소살리토 우버, 소살리토->피셔맨스워프 페리. 요 정도 대중교통 이용했어요. 샌프란 크지 않아서 대충 근처는 걸어다니니 그때그때 탑승료 내도 될 듯요. 참, 스트릿카는 옛날 전차같이 생긴 건 돈 내면 버스기사가 표를 찢어서 주고, 현대식은 투입구에 돈 넣으면 자동으로 표가 발매됩니다.
5. 햄버거
인앤아웃, 수퍼두퍼, 칙플A? 세 개 먹어봤는데 그 중 저희 선택은 단연 수퍼두퍼! ^^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