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맨스 워프에 가면 Alioto 쪽의 게식당들은 앉아서 먹을 수 있지만 게를 차게 해서 줍니다. 그래서 주문받을 때 ‘게는 차갑게 나와. 괜찮으니?’하고 웨이터가 항상 묻습니다. 갓 찐 뜨거운 게는 노점상이라 서서 종이그릇에 담긴 음식을 먹어야하구요. 만약 앉아서 차가운 게나 서서 뜨거운 게가 오케이면 no problem. 그러나 앉아서 뜨거운 게를 먹고 싶다면 ? 정답은 Pier39 중심지역 2층에 자리잡은 Crab House입니다. 던지니스 크랩을 찌고 갈릭소스에 버무려 철판위에 뜨겁게 나옵니다. 여기에 갈릭감자튀김과 라구니타스 IPA를 곁들이면 금상첨화입니다.
가격은 한 마리가 약 오만원으로 셉니다. 예약하고 가도 좋고 워크인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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