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전편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샌프란 1일차 저녁
한국에서 20시에 출발하여 도착하니 13:30분이었습니다.. 거의 밤을 샌 기분이라 시차적응 잘 해야겠다는 마음에 숙소에서 체크인하고 쉬지않고 바로 나왔습니다. 밤을 새는게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처음 겪어보는 시차적응이라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꾹 버텼습니다. 첫날은 어디 멀리 나가기는 그렇고 해서 시내 구경다니자란 맘에 유니온스퀘어 주변으로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걸으면서 스타벅스도 들어가서 아메리카노가 2.**불인걸 보고 우리나라가 비싸긴 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죠..(물론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선 거의 5불로 우리나라보다 비쌉니다..) 저녁은 많은 블로거들이 남긴 테드스테이크집에 찾아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테드스테이크(Tad's Steakhouse, 120 Powell St, San Francisco, CA 9410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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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블로거분들께서 올려주신 후기도 있지만 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위치는 구글맵 키고 유니온스퀘어에서 걸어갔습니다!(얼마 안멀어요) 저 메뉴는 기본 세트메뉴였어요. 가격은 20-30불 사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제 기준상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건 "소금 조금만 뿌려주세요 or 빼주세요" 였습니다. 저는 그냥 먹었다가 한입먹고 콜라 벌컥벌컥. 제 입맛이 짠거 싫어하는 입맛도 아닌데 그정도로 짯습니다. 물론 복불복이겠지만 짠거 잘 못드신다 그러시면 조금만 뿌려달라고 하시는게 저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감자랑 양파랑 빵이랑 스테이크랑 같이 합해서 먹으면 조금 괜찮지만 고기만 먹었을때는 너무 짯습니다.. 물론 가성비는 좋습니다. 양이 많거든요ㅎㅎㅎ
이렇게 저녁먹고 샌프란 1일차가 끝났습니다.
샌프란 2일차
동선 : 파웰역 케이블카-롬바드스트리트-피셔맨스 와프-피어39- 소살리토-페리빌딩-금문교야경-시내구경
이런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하나하나 남겨볼게요!
1. 파웰역 케이블카
샌프란시스코 명물 케이블카입니다. 저는 아침8시에 출발해서 파웨역을 갔더니 그때 당시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hyde 방향으로 가는 케이블카 바로 탔습니다. 영상처럼 사람이 직접돌리고 사람들은 다 사진찍고 영상찍고 있어요ㅎㅎㅎ
저는 뮤니패스를 안산 이유가 케이블카와 버스를 그렇게 많이 탈거같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페리가 별도(?)라는게 맘이 걸려서 클리퍼카드를 이용했어요. 파웰역이나 공항에서도 클리퍼카드 살 수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만족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클리퍼카드를 꺼내고 결제를 할려고 했으나 한국인패키지 관광객이 우르르 타더군요. 저는 거기에 꼈고.. 일행인줄 알았던지 따로 돈을 받지 않았고 저도 패키지분들과 롬바드스트리트에서 다같이 내렸습니다..ㅎㅎㅎ이건 약간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2. 롬바드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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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타고 러시안힐근처에 있는 롬바드스트리트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처음본 광경이 위 사진인데 정말 멋있었습니다. 길이 구불구불한것도 있었지만 멀리보이는 언덕을 기준으로 뷰가 너무 멋있어서 계속 쳐다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한국인패키지 가이드분이 그러시길 위에서 인물사진 찍으면 잘 안나오므로 s도로 지나서 횡단보도가 하나 있습니다(4거리) 거기에서 찍으면 사진이 잘나온다는 팁도 조금 얻어갔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샌프란에서 제가 듣기로 언덕길 주차해놓을때 바퀴를 한쪽으로 꺽어놔야된다고 알고있었는데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그렇게 주차해놓을걸 봤습니다. 괜히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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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셔맨스 와프-피어39
롬바드스트리트부터 피셔맨스와프와 피어39까지 쭉 걸어갔습니다. 충분히 걸을만한 길이였고 제 여행특성상 걸으면서 하나하나 보는걸 좋아해서 천천히 걸어서 갔습니다. 가면서 본건 많은 옷가게와 게와 새우로 꽉차있는 음식들 정박해있는 페리들 등등 이었습니다. 솔직히 음 이런곳이구나라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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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39쪽 가니 바다사는 꼭 보고싶어 바다사자를 찾으러 돌아다녔으나 잘 안보이더라구..(나중에 보니 바로 옆에 있었는데 뺑뺑 돈..)그래서 안에 우리나라 월미도와 같은 분위기를 가진 골목을 돌아다니고 회전목마도 보고 결국엔 바다
사자를 찾았습니다! 바다사자 봤을땐 어린애가 되서 동물원에 온 기분이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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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살리토
원래는 자전거를 빌려서 금문교 지나서 소살리토를 갈려고 했으나 비용적인문제와 체력적인 문제가 같이 올까봐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그냥 페리타고 왔다갔다 하자 해서 피어41쪽으로 페리타러 갔고 한번 탈때 12불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올때는 피어41쪽으로 오는게 아니라 페리빌딩으로 오면 클리퍼카드로 6.**불로 올수있어요!
소살리토는 제가 이제까지 보지못했던 휴양지느낌과 많은 바다와 자유로움과 편안함 차분함 등등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쉴수있었던 곳이었어요. 페리타고 가면서 알카트래즈 감옥도 보고 멀리 금문교도 보이고 도착했을때 그 분위기는 정말 짱이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하나 들고 벤치에 앉아만 있엇는데도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햇볕은 따듯하고 이게 12월말 날씨 맞나 싶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저는 2층이라고 불렀는데 주택가 비슷한 곳으로 올라가서 주택도 보고 산책하면서 여유롭게 시간 보냈어요.
소살리토는 꼭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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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페리빌딩
페리타고 페리빌딩으로 왔으니 구경하고 가자하여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보이는건 블루보틀 커피점, 마트, 잡화점 등등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마움으로 한번 구경 슥 해주고 나왔습니다..ㅎㅎㅎ 이건 개인적인 취향으로 후기가 별로 없다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블루보틀에서 커피는 마시고 싶었는데 페리빌딩안에 있는 커피점은 너무 작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그냥 다른곳 가자 생각하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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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금문교(golden gate)
샌프란시스코에 온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다 보고싶어하는 금문교입니다. 저 또한 그랬고 영화 엑스맨3에서 나온 다리를 꼭 보고싶어서 방문했습니다. 페리빌딩에선 조금 머니 우버나 리프트 타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물론 버스 환승했습니다.버스 환승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점이 있었는데 일단 찍고 타고 내릴때 찍어야되나 몰라서 기사님들께 항상 물어봤습니다. 다 말이 다르더라구요. 이건 그냥 물어보시는게 맘 편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 버스를 탈때 2.75불정도 했는데 환승할려고 다시 버스 타니 카드잔액이 -3.**불이 뜨더라구요. 순간 벙쩌셔 뭐지 했는데 금문교 도착해서 refund가 되더군요.. 신기했습니다. 그냥 우버나 리프트 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ㅎㅎ
금문교는 역시는 역시군이었어요. 웅장하고 들어가서보니 훨씬 더 커보이고 야경도 멋있고 자살률때문에 통행시간 정해놓다는다는데 펜스는 어느부분가면 안쳐저있더군요. 사진찍기 좋습니다.ㅎㅎㅎㅎㅎ 열심히 구경하고 있는데 홈리스가 금문교에도 있더군요. 저한테 말걸고.. 경찰이 미친사람 혹시 여기 지나갔냐고 물어보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밤에는 아무것도 안보여서 조금 무서우니 같이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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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를 마치고 다시 시내로 돌아올려고 버스를 탈려고 했는데 도무지 버스정류장이 안보이는겁니다. 밤이라 가게는 다 닫았고 우버 불러야되나 싶었는데 바닥에 버스 번호 락카로 적혀있더라구요.. 한참 해맷습니다.
금문교에서 다시 유니온스퀘어를 와서 이것저것 시내구경 했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x도 구경많이하고 마트구경도 하고
마트후기는 다음편에 쓰겟습니다!
이걸로 샌프란 2일차가 끝낫습니다 두서없이 막 적었는데 모르는거 있으시면 제가 최대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 또 가지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