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연말을 맞이하여 인생 첫 해외여행을 미국으로 다녀온 26살 송지성입니다!
원래 후기에 후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미여디에서 받은 도움이 너무나 많아 저처럼 걱정이 많았거나 한번도 나가보지 않은 분들을 위해 하나하나 천천히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돈이 많이 부족한 학생이어서 대중교통과 뚜벅이 여행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두서없이 적어도 이해해주세요..!
1. 준비
1) 미국 항공기 - 2017.12.19 대한한공 20:5분 KE025
제 원래 목적은 경유를 몇번을 하던 최소경비로 가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sky*** 어플로 계속 알아보던 중 중국항공기 아니면 유나이티드항공이 50-60만원을 왔다갔다 하여 유나이티드 항공을 예약할려고 하였으나 여행사에서 요금확정을 안내줘서 취소해버리고 카페에서 또 찾던중 누가 취소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한한공이 70만원으로 떠서 그냥 바로 결제해버렸습니다.. 직항이라는 메리트때문과 언제 대한항공 오래타보겠나하는 맘에 이걸로 결정했어요
2) esta 신청
esta신청은 많은 블로거들이 다 정리해놓은 것을 보고 저도 따라하기만 했어요! 천천히 하시되 시간여유두시고 꼭 신청해서 가세요!
여권 한번더 확인하시고 부모님영문이름이랑 한국 영문집주소, 저는 미국내숙소를 샌프란 호스텔 주소 적어서 신청했어요! 구글에 치면 다 나와요!!
3) 유심
유심은 사람마다 쓰는 핸드폰 기종이 달라서 따로 말씀드리기가 힘든데 전 아이폰을 써서 t모바일 써도 괜찮겠다 해서 네이버에서 데이터프리 무제한으로 10일 37000원? 이정도로 사서 공항에서 수령했어요. 샌프란 도착해서 갈아끼웠는데 공항내에선 잘 안터지다가 공항 나오니깐 바로 사용가능하고 고속도로나 고층빌딩빼고는 아무문제없이 사용했던거 같아요
4) 여행자보험
혼자나가는 여행이니만큼 보험을 들어야겠다 싶어서 저는 농* 여행자보험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갔어요 10일 7300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2. 출국
저는 인천공항을 일하러 갔던 기억밖에 없어서 출국심사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다 처음경험해 보는것들이었어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생각나는대로 남겨보겠습니다..!
1) 체크인
인천공항 출국장(3f)으로 이동했어요. 대한항공 체크인은 셀프체크인과 온라인체크인이 있지만 저는 저를 못믿기 때문에 이코노미체크인줄에 서서 조금 기다리고 제 차례가 되서 여권과 이티켓 프린트해간것을 보여줬어요.(이티켓은 있으면 좋고 아니면 여권만 줘도 괜찮더라구요. 대한항공 체크인부스는 커서 찾아보면 바로 아실 수 있을거에요)
거기서 캐리어를 부치고 캐리어와는 바이. 비행기 보딩패스를 받고 언제까지 몇번게이트로 오라고 알려주십니다.
2) 게이트 이동
3층출국장에 게이트 이동하는 곳이 있어요. 그곳에 들어가면서 여권과 비행기표를 보여주고 바로 출국심사(짐검사)를 합니다. 미국에서는 신발까지 벗고 했지만 인천공항은 노트북,태블릿 전자기기만 따로 빼고 주머니에 있는것들만 다 빼고 검사하고 금속검사 다 마치고 잘 빠져나왔어요.
3) 면세점
저는 인터넷면세점에서 산게 있어서 면세품 수령하러 가야됐었는데 위치는 4층에 있었고 가서 번호표뽑고 기다려서 바로 수령하고 나왔어요. 이건 블로거분들이 잘 정리해주셔서 패스
4) 출국
보딩시간이 되면 비행기를 탑승할려고 줄을 서고 미국행 비행기라 조금 인터뷰를 했어요(전자비자로 가는거냐 등등) 그리고 바로 비행기 탑승했습니다! 샌프란까지는 10시간 비행이에요.. 처음에는 시간 금방 갈줄 알았는데 영화 2편 식사2번 2시간정도 취침 1시간 멍때림 등등 모든걸 다 하고 드디어 샌프란에 도착했습니다..
![]()
3. 입국심사
이부분이 저는 가장 떨리는 부분이었어요. 영어를 잘 못하는 저였기에 예상질문들을 보고 답변도 생각하였지만 그래도 모르는 질문을 하면 긴장하진 않을까 걱정이되서 가장 떨리는 부분이었는데요. 비행기에서 내리고 사람들 가는곳으로 따라가보니 두곳으로 나눠지더라구요. us citizens // visitors 이렇게 나눠져 있어서 visitors쪽으로 줄을 섯고 1시간30분정도 기다렸던거 같아요. 앞에서 5분에서 10분이면 지문찍고 나가길래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이곳에서 30분 붙잡혀 있었습니다. 약간에 대화를 적어보면( 모든건 영어로 했어요) A:심사관 B:본인
A: 혼자왔니
B: 넵
A: 가족은 놔두고 왜 혼자왔니
B: 혼자 여행하는거 좋아해서요
A: 한국에선 직업이 모니
B: 애들 수학 가르쳐요 아직 공부도 하고 있어요
A: 가지고 있는 서류 다줘봐
B: 항공기 E티켓, 샌프란 숙소 라스베가스 숙소 바우처, 샌프란->라스베가스 그레이하운드 티켓 southwest 예약바우처 등등
이런 대화들이 계속 이어졌어요... 저는 긴장해서 바우처 떨어트리고 여권 떨구고.. 거의 30분 붙잡혀 있었습니다. 그래도 통과했으니 좋은경험
![]()
![]()
4. 공항에서 시내까지+교통편
샌프란에서 공항까지 바트타고 이동했어요! 숙소가 유니온스퀘어 근처에 있어서 powell역으로 이동했고 금액은 편도 8.95불이었어요. 공항이 종점이라서 그냥 도착한거 타서 이동했어요! 전 따로 뮤니패스를 사진 않았고 클리퍼카드가 더 경제적일거 같아 충전하면서 이용했습니다! 바트이용방법과 클리퍼카드 이용방법은 블로그를 많이 참고했어요! (사진을 다 못찍어서 죄송합니다..)
![]()
![]()
샌프란시스코 1일차
숙소 - 암스테르담호스텔(749 Taylor St, San Francisco, CA 94108 미국)
첫 해외여행이고 미국에서 가장 비싼도시라는 샌프란에서 호텔에서 잘 여유는 없었기에 부*닷컴에서 가장 싼 숙소를 찾는중에 발견한 암스테르담 호스텔이에요. 위치는 powell역에서 구글맵지도 이용해서 걸어갔구요. 유니온스퀘어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렸습니다. 언덕의도시라는 샌프란에 걸맞게 언덕위에 있습니다.. 캐리어끌고 다니시기에는 조금 힘든 감이 있어요. 그래도 전 뚜벅이 여행자였기때문에 걸어갔구요
숙소내부는 미국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그런?곳 비슷한 느낌이 있었어요. 가장싼 방이 4인 혼성룸이었기에 여성분들이 사용하시긴 조금 꺼려질수도 있었는데 제 룸메들은 다 남자여서 전 편히 사용했어요. 조식은 아침 7시부터 지하에서 팬케이크 만들어먹을 수 있도록 해놨는데 전 귀찮아서 안해먹었습니다.. 3박4일동안 지내면서 난방이나 따듯한물은 아낌없이 사용했고 침대가 푹신해서 전 잠자는데는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와이파이도 호스텔껄로 잘 사용했어요! 모르는사람이랑 지낸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좋은 이태리룸매 만나고 한국인도 한명있어서 밤에 같이 맥주도 마시고 재밌게 보냈던 숙소입니다!
![]()
(출처 : 부킹닷컴)
유니온스퀘어
근처에 유니온스퀘어가 있어서 짐풀자마자 구경하러 나갔는데 크리스마스 시즌답게 트리가 놓여있고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바로옆에 아이스링크장도 있어서 3일차에 아침에 아이스링크도 타고 좋았습니다. 샌프란 모든 여행시작을 유니온스퀘어에서 햇던거 같아요!
![]()
![]()
일단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후기를 최대한 자세히 쓸려고하니 조금 길어지는거 같아서 나눠서 쓸게요!
혹시 모르시겠는거 있으신분들은 제가 최대한 도와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