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5일 8시5분 비행기 연착되서 10시출발해서
샌프라 25일 3시쯤 도착했어요
입국심사란 결혼전이나 후나 저에게는 너무나 지옥같은
혼자일때는 5시간 취조당한적도 ..
질문이 왜항상 내게만을 하면서....
심장이 터질거같았어요
이번에는 이모랑 저 애기둘이 갔어요
이모는 다른줄에섰고
저는 또다른줄로향했죠ㅜ
오라는소리에 가는 그 짧은 순간에 둘째가울어버리는바람에 당황해서 여권.리턴티켓 전부 바닥에 흘려서 주섬주섬
전 이미 코잔등 땀터졌구요
서자마자 둘째가 울면서 출구쪽에가서
정말 멘붕이었습니다
그래도 잘달래고 짜증내지않고 미소잃지않으며ㅎㅎ
심사질문이 시작됬어요ㅜㅜ
ㅡ왜 셋이냐 , 남편은 어딨냐 , 왜셋이냐 (잉?ㅜ)
남편은 무슨 일하냐 , 넌 무슨일하냐
셋이서 어디갈꺼냐 , 리턴티켓있냐 , 왜이렇게 오래있냐
다른곳 어디갈꺼냐 (잉?)
(이모를 어찌보셨는지) 저사람이랑 무슨관계냐
왜엄마는 안왔냐, 엄마는 어딨냐 ,뭐하냐
.....
입국심사 정말싫어요ㅜ
1년에한번씩 짐싸는것보다 입국심사 스트레스가ㅜ
또 끌려갈까 ㅜ 애들도있는데 한국리턴해야하나ㅜㅜ
다행히 조곤조곤 잘설명했고
지문찍고 나갔네요
짐도 캐리어 6개 이민가방 2개 기내용 3개 노트북전자기계가방 1개라...
안에 음식물도많고 2차 긴장했지만 나갈때 감사합니다 한국말로 인사 해주셔서 기분좋게 메리크리스마스 하고 나왔네요
이제 긴장감은 내려놓고
풀잠때리러갑니다
모두들 조심히 오셔서 여행잘하시고 돌아가세요
입국심사 정말 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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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7-1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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