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3대장] San Francisco편 16일차 COMEBACK HOME

블로그 복사글이라 반말 양해부탁드려요

16일간의 미국서부 여행을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언제나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발걸음은 정말 무거운것 같다.


이른 새벽 일찍 일어나 짐을 마저 싸고 씻고 나갈준비를 마쳤다.

식당에서 베이글 한개 집어서 공항가는 길에 먹으려고 챙겨두고 그렇게 숙소를 뒤로하고 우버를 불렀다.


새벽임에도 공항은 벌써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첨에 아무생각없이 델타쪽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내 차례가 되자 저기 발권기에서 내 티켓을 발권해서 가져오라는 것이다.


아 괜히 시간낭비했네 ㅂㄷㅂㄷ 하면서 다시 발권기가서 여권넣고 티켓을 가지고 다시 줄을 섰다.






그렇게 진짜 티켓을 받은 마미와 나는 모든 짐 검사와 수속을 마친 뒤 들어갔다.

시애틀 경유라 국내선이라서 짐검사를 막 엄청 빡시게 하진 않았움.


내부에 딱히 면세점이라고 특별한것도 없는것 같았다.

그냥 먹을거나 기념품거리 이것저것 팔고있길래 기웃거리다가 시즈캔디 낱개로 파는걸 보고 친구들한테 낱개로 여러가지 맛 주기위해서 여러개 구매했다.





다 사고 비행기 탑승 수속하는데 앞에서 기다리기 위해서 향하는데 옆에 식당도 좀 있고 그러는데 비싸고 딱히 먹을만한게 눈에 안띄어서 아까 숙소에서 가져온 베이글만 냠냠냠냠





한참 기다리다가 드디어 비행기 탑승시간이 다가왔다.

두근두근 진짜 이제 빠빠이구나 ㅠㅠㅠ


시애틀을 경유해서 가기 때문에 먼저 국내선 부터 탑승을 했다.


2시간이 조금 넘는 비행이라 조금 졸다보니 어느샌가 시애틀 도착!

시애틀에서는 조금 꼼꼼하게 검사를 한 뒤 두어시간을 기다리다가 이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이제 진짜 미국 안녕 ㅠㅠㅠ

여느때와 같이 비행기가 이륙하고 나서 뜨거운 손수건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난 영화를 보기로...!






처음에 이것저것 간식거리가 나오고 나면 탑승한 시간이 점심때라 식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메뉴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만 난 양식으로 시켰고





마미는 비빔밥이 나오는 한식으로 받았다.





배부르게 먹고나면 자라고 또 불을 꺼주는데 한참 영화를 보다가 졸다가 반복하다 보니 어느샌가 간식타임~


세상에 어제 먹고싶다고 그 난리치던 아이스크림이 아닌가!!!!

심지어 미니사이즈야....... 한명이 딱 먹기 좋은사이즈...!!


감동하며 열심히 뇸뇸뇸 먹어주고~





비스코프 쿠키도 나와서 뇸뇸뇸뇸





열심히 영화보며 자며 사육당하다 보니 어느샌가 태평양 끝에 다다라 한국에 거의 다와가는것이 보였다.





내릴 때가 다 되자 마지막 식사(?)라고 하기엔 좀 부실하고...

무튼 부리또!!!! 아 델타 기내식 맘에들어!!!





부리또 맛있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박스안에 간식거리가 더 있어서 그것도 뇸뇸뇸뇸

좋은 사육이였다....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한국에 도착한 마미와 나.

짐을 부지런히 찾고 집으로 가기 전에 인천공항에서 얼큰한 순두부찌개 한그릇씩 때리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을 밖에다 두고 열심히 먹었다.





오랫만에(?) 먹는 제대로된 한식이라 아주그냥 싹싹 비웠다.




식사를 마친 마미와 나는 16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미국...

언젠가 또 갈 날이 오겠지?


즐겁고 다사다난했던 여행


많은것을 보고 배울수 있었고,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여행이였다.

잊지못할 여행일 것이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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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7-12-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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