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3대장] San Francisco편 15일차 미서부 그 마지막...(1)

블로그 복사글이라 반말 양해 부탁드려요

전날 요새미티를 갔다온 후유증으로 오랫만에 좀 늦잠을 잤다.

그래도 조식은 먹어야 되니까 조식시간에 늦지않게 서둘러 세수만 대충 하고 식당으로 내려갔다.






오늘 날씨는 매우 맑음!





오늘 아침은 베이글과 커피와 바나나 ㅎㅎㅎㅎ





그래도 배가 안차서 오트밀까지..ㅋㅋㅋ

근데 이건 좀 맛없었다... ㅠㅠ





나가기 위해 씻으려고 화장실을 가려는데 뽑아쓰는 샤워기가 있는 화장실이 청소중이라고 막아놨길래 다른 화장실은 부착형 샤워기라 불편해서 친구랑 보이스톡으로 통화하면서 좀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청소가 안끝나길래 결국 부착형 샤워기가 있는 곳에서 씻고 나왔다 ㅠㅠ


나가기 전 모닥불좀 쬐 주면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전망을 보기 좋다는 코이트(Coit)타워에 가보기로 했다. 





숙소를 나왔을 때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발걸음도 절로 가벼워졌다.





코이트타워를 가기 위해 그 근방에 대충 내렸다.

저 뒤에 보이는 우뚝 솟은 코이트 타워





미니 공원이 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벌러덩 눕고싶을지경이었다.





하필 바로 옆에 성당이 있는데 울 마미 그걸 놓칠쏘냐...!





성당가서 기도하고 나오자고 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행내내 성당의 노예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뭐 거의 반 포기상태로 따라갔다.

마미는 벌써 들어갔고, 난 문 앞에서 서성거리면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





고양이 한마리 어슬렁거리며 지나감 ㅋㅋㅋ





안에 들어가 내부를 슥 구경좀 했다.





미국성당이나 한국성당이나 좀 비슷비슷한듯




드디어 마미의 기도가 끝나고 코이트 타워로 향하기 시작했다.






진짜 날씨 끝내준다 ㅠㅠㅠㅠ





샌프란은 진짜 살기좋은동네같음 ㅎㅎ





오르막을 열심히 올라가다가 벽에 그려진 그림보고 너무 귀여워서 한컷!





한참 오르막을 오르다 보니 드디어 코이트 타워가 가까워지는것이 느껴졌다.





그나저나 진짜 샌프란 오르막은 잊을수 없을거같다...ㅋㅋ

한참 오르다가 옆을 보니 시내 전경이 쫙 보이고~






뒤를 돌아봤는데 아까 들어갔던 성당주변풍경이 참 멋져보였다.





계단까지 힘들게 헥헥 거리며 올라가서 드디어 도착한 코이트 타워


 



LA랑 라스베가스에서는 나름 높은곳에서 전망도 구경했는데 샌프란에서는 딱히 전망을 보러 가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한 곳

여기가 전망 보기에 제격인것 같다.






와우 생각보다 높다!





올라갈 수는 있지만 입장료가 있다는 사실..!

쪼끔 아깝긴 했지만 돈주고 입장!





입장료를 내면 손등에 이렇게 도장을 꾹 찍어준다ㅋㅋㅋ





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수동엘리베이터다!

올라가는건 기계힘으로 올라가긴하는데 문 여는게 수동으로 여는? 그런 엘리베이터

좀 신기했음..!!

안에서 직원이 문을 열어준다.





어느정도 올라가면 계단을 타고 좀더 올라가야 전망대에 도착을 한다.






중간에 빼꼼히 보이던 경치...!

벌써 멋있다!





오 드디어 도착도착






날씨 너무 좋아서 진짜 눈물날뻔함 ㅠㅠㅠ





드디어 전망대 창문을 통해 바라본 샌프란시스코 전경은 정말 멋있었다.





저게 그 섬에있는 감옥 그건가....





저 멀리 금문교도 보이고~





드넓은 바다에는 배들이 왓다갔다~





샌프란시스코의 엄청난 오르막과 내리막을 한번에 볼 수 있었다.

사진으로는 오르막 내리막이 막 실감나게 안나오네 쩝....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있게 둘러보기 좋았다.





페리 선착장도 있었고~~


 



한참 사진찍으며 구경한 뒤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기념품 샵(사실 막 거창한 기념품은 없음)을 조금 둘러보다가 내려왔다. 마미랑 앞에서 사진을 열심히 찍고 있는데 한 중국인 중년의 아주머니가 다가와서 다짜고차 중국어로 뭐라길래 뭔소리하나 싶어서 나도 다짜고짜 영어로 말하니까 휴대폰을 내밀며 사진좀 찍어달란식으로.....


뭐이래 다짜고짜야 얘들은...


무튼 사진 몇방 찍어주고 마미와 나도 슬슬 다시 내려가기로 했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점심을 먹으러 골든 보이 피자집 옆에 있던 소토마레에 가보기로 하고 다시 부지런히 내려가는데.....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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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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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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