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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자전거를 대여했고, 금문교까지 라이딩 후에 소살리토까지 도착!
소살리토에 도착하자마자 나파밸리버거로 찾아갔다
나파밸리버거 자체에서 따로 자전거 주차장은 없고
지도에 보면 비나덴 마르공원 지나기 전 사잇길로 가서 여객선터미널방향으로 가면
자동차, 자전거 공용 주차장이 있다
거기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버거를 먹으러 출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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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밸리버거의 입구!
테라스 자리도 있고 내부에도 사람이 꽤 많았다
들어가서 인원수를 말하면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판을 받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지만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내 스타일과 가까운 버거를 주문했다
(예를들자면 치킨을 좋아한다면 크리스피 치킨버거...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버거2개와 콜라2잔 감자튀김 1개
콜라는 바로 나왔고 정말 핵 꿀맛이였다
라이딩하고나서 그런지 더더더더더 맛있었던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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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도 깐지나게 종이에 나왔다
왜 종이포장으로 나오면 깐지난다고 생각할까
이어서 버거도 바로 나왔다
수제버거라 그런지 내 기준에서는 버거가 큰편이였고 우리나라에서 먹는 수제버거처럼 썰어먹으면 된다
야무지게 썰어먹고 감자튀김도 먹고 다 먹은 뒤에
영수증을 달라고 했는데
우리 테이블 담당 서브언니가 너무 친절하고 콜라도 리필해주고
계속해서 에블띵이즈오케이?하면서 모든걸 챙겨줘서 기뷰니 죠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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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원칭찬카드도 언니에게 직접 이름 스펠링이 뭐냐구 물어봐서
작성하고 팁도 20%꽉 채워주고 나왔다
나파밸리버거가 한국에서 검색하고 갔을때는 맛있다 맛없다 라는 호불호가 있던것 같은데
내 입맛에는 잘맞았다
라이딩하고 힘들어서 그랬을지 몰라도 내가 궁금하면 가보는게 맞다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편이니까
궁금하면 한번쯤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기분좋게 식사했던 나파밸리버거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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