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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고 바로 다음날 브런치를 먹으러 갔던 곳!
우리가 머물렀던 '암스테르담 호스텔'에서 도보 20분-30분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오픈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걸어갔음!
어떻게 보면 무모했던 도보 이용일수도 있겠는데 운이 좋았던건지 샌프란시스코가 비교적 LA보다 안전했던건지
가는길에 홈리스가 많이 없었고 가는길도 좋았다
스위트메이플 입구! (다먹고나서 나오는길에 찍은 사진이라 줄이 없다)
스위트메이플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에 오픈해서 오후 3시면 닫는집!
줄이 길다고해서 일부러 시간맞춰서 오전8시에 도착했는데 이미 앞에 4팀정도 있었다
줄이 있다면 오른쪽 표시된 곳에 줄을 서있으면 안에서 불러준다
우리는 줄을 기다리고있었으니까! 들어오라고 할때 들어갔음!
(사실상 거의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 우리 앞이 단체손님이라서 우리가 먼저 들어가게됬다)
자리를 안내받고 메뉴판을 봤지만
당황하지않고! 미리 시키려고했던 메뉴를 메뉴판에서 찾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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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문한 메뉴는말이죵
블랙스톤에그베네딕트, 빅힙(+토핑추가), 오렌지쥬스2잔 !
주문하면서 느낀건데 스위트메이플 자체를 한국인들 또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와서
우리와 같은 메뉴를 시키는 느낌이다
서빙해주는 언니가 엄청난 친절을 뿜뿜 하면서
너네 이거먹을꺼 나는 다 알고있었쟈나~ 근데 요로케요로케 시키는게 더 맛나지롱~ 하는 눈빛과 말투로 주문을 받아줬다ㅋㅋㅋ
테이블에 기본적으로 놓아져있던것들!
아마도 버터는 프리일텐데 씨스터가 이거 프리냐고.. 물어봤는데 직원이 FREE라는 우리의 구린발음을 캐치해주지 못해서
그냥 물어보다 마는걸로....ㅎ
FREE때뮤네 어색뻘쯈하고있는데 우리테이블에 서빙된 오렌지쥬스2잔과 물2잔!
오렌지쥬스는 마치 오렌지를 직접 갈은것마냥 오렌지의 알이 살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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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지나서 나온 블랙스톤 에그베네딕트!
옆에 자갈같은건 색이있는 감자였고 베이컨이 감싸져나온 계란은 핵. 존. 맛!
진짜 대. 존. 맛! 안먹을수가 없는 맛이다
왕추천 핵추천 진짜 샌프란시스코갔는데 브런치가 먹고싶다 하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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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시킨 메뉴인 빅힙! 팬케이크를 튀긴건데 여기위에 토핑으로 베리를 추가했다
토핑을 추가해먹는게 맛있다는 서빙언니의 말을 듣고 추천해달라니까 베리를 추천해주셨음!
근데 레알 핵 존맛
진짜 미쳐버린다
여행가기전에 브런치맛집 다 검색하면서 왜 사진을보고 또먹고싶다하는거지..? 했는데
그기분이 이런 기분이라는걸 새삼 깨닫고있는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싶다 침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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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 전체샷으로 한번 더 찍어줘야 제맛
씨스터랑 한참을 말없이 이것도 먹어봐 저것도 먹어봐 하면서 싹싹 긁어먹었다
그래서 우리가 아침부터 먹어재낀 금액은요 거의 5만원인데 팁까지 더했더니 6만원가량 냈네
넘나리 맛있어버리고 서빙언니 엄청나게 친절해버려서 팁 25%주고와버렸다
정말 핵 쫀맛!!!!!!!!! 핵핵 강츄!!!!!!!!!!하는 샌프란시스코 브런치 존맛집입니다
여러분 샌프란시스코 브런치는 사랑입니다
여행하면서 한번쯤은 꼭 드세요, 두번은 돈없어서 무리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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