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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두번째 브런치는 팜테이블이란 곳이다
우리 숙소에서 도보 5분정도에 위치해있었다
오전 7시30분이 오픈이라길래 이날도 역시 부지런히 준비해서 나갔다
샌프란시스코가 해가 너무 빨리떨어지다보니까 저녁엔 돌아다니기 무서워서
일찍 잠든탓에 일찍 일어나기도 쉬웠던 것 같은 느낌적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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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따라서 도착한 팜테이블은 우리가 너무 일찍왔던 탓인지 오픈준비중이였다
따뜻한 날씨였다면 밖에 바에서 먹어도 좋았을텐데, 바람도 불고 쌀쌀한 날씨라 바깥자리는 패스!
팜테이블의 입구 앞에서 10분? 15분 정도 기다렸다
우리가 내내 기다리는게 신경쓰였던건지 주인아저씨의 눈빛이 왠지.. 매서웠지만
꿋꿋히 한쪽에 서서 기다렸다
팜테이블의 요일별 영업시간, 여기도 스위트메이플처럼 오후까지만 장사하고 문닫는 가게!
천천히 메뉴를 읽어보고 주문을 하고 결제를 했다
씨스터가 주문한 메뉴는 에그온크로와상, 나는 데일리토스트! 그리고 날이 너무 쌀쌀해서 따뜻한 핫초코2잔
테이블 한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공용으로 다같이 사용하는 테이블 같았다
먼저 따뜻한 핫초코가 나왔다
핫초코 맛은 우리나라처럼 많이 달달하지 않고 정말 리얼로 초코를 넣은듯한..
핫초코가 쓰디쓴.. 핫초코였다 초코가 너무 떫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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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서 나온 에그온크로와상!
시간이 다소 걸렸던 데일리 토스트!
두가지 메뉴가 모두 나왔을때!
왼쪽 에그온크로와상은 오른쪽 데일리토스트가 다소 시간이 걸려서 먼저 먹었다
맛은 짱맛! 최고였다
에그온크로와상은 신선한 샌드위치의맛, 오른쪽 데일리토스트는 말그대로 과일토스트였는데
모양새로는 데일리토스트가 예쁘고 맛있어보이지만
실제로 맛은 왼쪽 에그크로와상이 더 맛있고 든든한 느낌이다
데일리토스트는 빵 위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그 위에 계절과일을 놓은것 같은데
처음엔 맛있었지만 점점 느끼했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브런치 맛집을 찾는다면 팜테이블 강추!
여기는 한번 더 가고싶던 곳이였는데 스케쥴상으로 갈수는 없었다
다시한번 샌프란시스코에 가게 된다면 그때는 에그온크로와상과 하우스시리얼을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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