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일차후기

후기 업뎃이 조금 늦었습니다.
충격의 3일차 샌프란여행은 벌써 몇일전인데 말이죠, .
왜 충격의 3일차인지 궁금하실것같습니다.

한국서 신청한 당일투어 놓쳐서 (호텔직원, 여행사무성의)의 이유로 아침새벽부터 준비해서 당일투어 날려버리니(무려10만원 ㅜㅜ) 세상을 다 잃은듯한 허무함,
모 그런기분이었습니다.

이얘긴 그만접고 급 일정파토에
호텔근처 였던 그레이스대성당, 케이블카박물관, 차이나타운 구경.
(여행후기부분은 말이좀짧아짐. 호텔침대위에서 작은 휴대폰으로 쓰려니 여간 엄지손가락 근육이 아픈게아님.
양해부탁드림)







차이나타운은 유니언스퀘어 옆 명품관있는쪽 정문이 있는데 이날 아침 충격의 여파로 거까진안가고 그만보고 점심먹으러감.
카톨릭신자기때문에 그레이스성당은 볼만했음.
마음의 안정.. -.-;;
드뎌 미국본토 버거 시식.



이거모야? 읭? 버거패티가 이렇게부드럽다니.
메뉴판설명 왈...
패티를 미디엄으로 조리. 육즙도 느끼고 더 맛있다고 적혀있던것으로 기억.
정말 그랬음.
내생전 이렇게부드러운 패티는 처음.
어디서본건있어서 프라이 쉐이크 시켜서 찍어먹음.
미니콤보시켰는데 너무 배불렀음.

그리고 길을 배회하다
우연히 동행을 만나 내 허전한 오후가 빛을 발하기시작함.

피어로가서 에어쇼도보고



못먹을줄알았던 크랩을먹으러감.
이곳에서 좋은 동행분들을 만나 그분들과 몇일을 저녁식사도하고 그랬음.
이기회를빌어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싶음.


이건 꼭 맥주랑드셔줘야함.
운좋게 크랩하우스 30분웨이팅후 들어감.
체면불구하고 양손으로 뜯고 난리부르스.
그정도로 난 맛있었음.
tootwocrab시켰고 3명이서 이것과 홍합시켜서 먹었는데 배불렀음
추가로 맥주3잔해서 144달러(팁별도) 정도 나옴

다시 powell역으로와서 아쉬움을 수제맥주집에서 달램.
펍이나 바 찾기가 넘 힘들었음. 다 만석에다가 우리도 늦게들어가는것이 조금은 불안했기에 딱 담소나눌정도로만 원했는데.. 여간 한국의 나이트문화가 젤 최고다라고 느낀게아님.



at&t근처 바였는데 수제맥주종류가 한 50개는 되는것같았음.
난 라즈베리어쩌고저쩌고 시켰는데 정말 라즈베리 맞았음.
어찌나 시던지.. ㅋㅋ
입구에 아이디검사하며 나름 깨끗하고 펍보다 조용하고 간단한 스낵이나 안주류도 먹을수있어
한국의 호프집, 술집, 적응된 우리들에겐 딱이었음.

이상 즐건하루마치고 넘 행복했다며 바이 하고 3일차 종료함.

후기 도움되시기바라며
한가지 부탁말씀드리자면 업체소개댓글은 저도 지금 해외에있는관계로 자제부탁드립니다.
또한 업체이용후 만족도는 개인에따른것이기에 모두 저와같을수없을것같다고생각하며 네이버에 검색기한번만돌려도 다 나오는곳 입니다.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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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7-10-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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