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구사일생 여행기] 9월 3일(2일차) - 샌프란시스코

금일 샌프란시스코 주요관광지 다 돌아야 됩니다. 어디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전날 루트 짜느라고 새벽에 잤는데 기상을 5시쯤에 했습니다.샤워하고 고고씽

전날 한번 돌아서 그런지 구글맵도 말을 잘 듣고 길도 익숙해 졌습니다.

빨리 나온 보람이 있습니다. 시간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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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14 인가 젤 오른쪽 PIER로 향하는 도중 봤습니다.

신축건물 같은데 완공되면 가장높은 빌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IER 제일 오른쪽 구역 ferry building marketplace 입니다.

이른시간이라 문이 닫혀 있었던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링컨공원입니다.

저거 하나 찍으려고 갔는데 볼 거리는 저거 하나 말고 없습니다. 딱 저거 하나있습니다.


링컨공원에서 보이는 다리입니다. 사진찍는 위치가 좋아서 그런지 금문교보다 더 멋진 것 같습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제일 높다는 빌딩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진 못했습니다.


 

PIER 제일 오른쪽에서 시작해 PIER39까지 걸었습니다.

가까운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머네요.....

근방에 유명한 crab house가 있는데 이른시간으로 문 닫았네요.

예약제라는 얘기도 있고요.


 

알카트라즈 섬입니다. PIER39 가는 도중에 알카트라즈가는 선착장이 있는데 거기서는

오전 일찍부터 사람이 많아서 못 찍고 PIER39에서 확대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PIER39의 바다사자입니다. 장난인지 싸움인지 놀고있는 모습을 보면 힐링이 됩니다.


 

피셔맨워프입니다.


 

피셔맨워프에서 클램차우더를 꼭 먹어봐야한다고 해서 먹어봤는데...맛있네 정도...

빵 껍데기는 딱딱해서 못 먹고, 속빵은 약간 신맛이 나네요....내용물만 먹고 빵은 버렸습니다.


 

한국에 없는 인앤아웃에서 햄버거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더블더블버거 세트 먹어봤습니다.

세트메뉴 사진을 찍었는데 에러로 사진이 날라갔네요...하필 딱 1장만 찍어가지고.....

매장오픈 전부터 한명한명 줄서더군요. 전 한 7번째쯤 주문했씁니다

주문 후 조리하기때문에 나오는 시간이 10분 넘게 걸렸습니다 .체감상 15분.

글램차우더를 먹고나서 인지 감자튀김은 양이 많았던것 같고 버거는 생각보다 짰습니다.

딱히 대단히 맛있다라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피셔맨워프 근처에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꼬불꼬불하다는? 롬바르트 거리입니다. 일부러 다들 차타고 저길 지나가는 것 같더군요.

저것만으로는 별 감흥은 없는데 저 언덕을 올라가서 경치를 볼 가치는 있습니다. 금방 올라갑니다.


 

쭉쭉뻗은 샌프란시스코 길입니다. 한국엔 저런길이 없다보니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오전내내 걷다가 버스타고 pallace of fine arts theater에 왔습니다.

기대안 한 것 치고는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주변 한바퀴 돌면 끝입니다.

마음같아선 잔디에 앉아서 힐링하고 싶지만 관광객에게 그런사치는 있을 수 없죠.


 

버스타고 드디어 금문교에 왔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링컨공원에서 봤던 다리가 더 멋졌던 거 같습니다.


 

금문교왔으면 다리 건너봐야 한다고 해서 금방다녀올 줄 알았는데.....

편도 1시간은 걸리지 않았을지........결국 반대편 vista point까지 도달했고

돌아올때는 버스 타고 오려고 했는데 근방에 대중교통이 없는듯 하여 걸어서 되돌아 나왔습니다..........

다리가 너무 아팠네요.흑흑


 
vista point에서 본 샌프란시스코 풍경입니다. 안개때문에 보이는 것도 별로 없지만

너어어무 멀어서 너무 조그맣게 보이다 보니 생각보다는 별로였습니다.


트윈픽스를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번호는 맞는데 방향이 다르더군요??

일단 중간에 내리고 다시 검색해서 트윅픽스 가던 도중에 검색해보니 그 길 도중에 알라모스퀘어가 있더군요

그래서 중간에서 내리고 잠시 사진만 찍고 빠졌습니다.


 

버스타러 가는 도중 보이길레.....시청건물로 추정합니다.


 

버스인가요 메트로인가요..........


 

트윈픽스 경치입니다. 교통편이 좋은것 같진 않습니다. 렌트차량은 주차장이 문제고....

우연히 30분간격 버스타고 쉽게 도착은 했으나 되돌아 갈때는 어떻게 가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트윈픽스가 종점인데 종점에서 타도 되는건지 안 되는건지를 몰라서........

그리고 차량 렌트시간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걸어서 내려갔습니다. 주변메트로역까지 거리가 좀 됩니다.


 

트윈픽스 주변역인 forest hill입니다. 구글맵따라 근처까지 왔는데 교회?도서관?건물 밖에 안 보이고

이거 뭐지 망했다 했는데 그 교회?도서관?건물이 메트로 입구네요ㅡ.ㅡ;;;

선로가 2개인데 메트로는 3개가 다니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타면 안 되고

자신의 목적지로 가는 메트로를 골라서 타야됩니다. 시내방향이라서 무엇을 타든 ALL stop이네요


알라모에 예약한 economy 차량을 받으러 왔습니다.

받은차량은 현대 accent입니다. 기스 없고, 다양한 장치들이 국산차와 유사해서

조작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언뜻 듣기로는 economy는 거의 없고 compact 차량으로 해줬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신호등체계나 비보호좌회전에 대해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운전을 했는데

거의 직진만 했습니다^^; 앞차가 비호보 좌회전 하면 저도 따라하는 식으로....

근데 왜 그렇게 내가 항상 신호 맨 앞에 서게 되는건지--;; 내비는 구글맵을 썼습니다.

waze는 영어로 안내하더군요--;; 여행전 구글맵으로 내비 적응연습 권장드립니다.


내일부터 대망의 국립공원 투어네요. 출발전 비상식량을 준비합니다.

근처에 saveway라는 곳에서 차타고 가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저 우유는 날씨가 더워서 캘로그 1번 먹고 2일만에 맛이 갔습니다.

쇼핑마치고, 인스턴트 밥 때우고 나니 또 자정이 지났네요.

내일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가야 하는데 4시간운전을 해야 하고 8시 전에 도착해야 하는데

수면 부족이네요 흑흑....


이상 샌프란시스코 후기를 마칩니다.

국립공원 후기는 서부 국립공원 후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9월달의 샌프란시스코는 20시경에 거의 해 다 떨어지니까 외진곳 가실때는 시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트윈픽스는 꼬오옥 가세요. 꼭 가셔야 합니다. 무조건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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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7-10-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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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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