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금문교에 도착!
눈앞에 금문교가 펼쳐진 모습은 정말 장관이였다!
우선은 사진을 열심히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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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센터에 들어가 마그네틱을 하나 구매했다.
엽서나 금문교를 그린 그림 등등 이쁜것들이 많았음!!
마미도 가족들 선물 뭐 사지 고민하시고, 계산하는 곳 옆에 스탬프 찍을 수 있는데도 있어서 마그네틱 사고 받은 종이봉투에다가 하나 쿵 찍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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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좀더 둘러보는데 앞에 뭔가 거대한 철 덩어리 하나가 있었다.
금문교를 지탱하는 케이블중 하나의 두께가 이만하다고 되 있었는데
자세히보면 작은 철근(?)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서 하나의 케이블을 이루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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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이만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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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사진찍고 논 마미와 나는 이제 슬슬 다리를 건너로 가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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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기 위해서는 밑으로 내려가서 다리 입구쪽으로 가야됬다.
드디어 입구를 찾은 마미와 나.
우선은 게이트 한개정도만 걸어갔다와보자 하고 시작한 금문교 횡단!
다리위에 올라선 순간 바닷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어오기 시작했다.
이정도의 바람을 견딜 정도면 진짜 튼튼하게 지었겠다 싶기도~
지탱하는 줄 하나도 정말 두껍다...!!
걸어가면서 한번씩 내려다본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다~~
외국인 학생들도 단체로 친구들끼리 놀러왔는지 왁자지껄 가는 친구들도 있었고~
금문교 건너가면 소살리토라고 예술적인 마을이 있다해서 거기도 가볼까 하면서 부지런히 걸어가는데
뉴욕에서도 브루클린 브릿지를 몇번이고 걸어서 왓다갔다 했었기 때문에 요정도 쯤이야 하고 걸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길다.... ㅋㅋㅋㅋ
게이트 하나만 건너자던 마미와 나의 계획은 결국 금문교 끝까지 걸어가게 되었다
천천히 걷다보니 한시간은 훨씬 걸렸던듯....!
소살리토는 생각보다 오랫동안 볼만한건 없대서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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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 때는 도저히 걸어서 오기가 엄두가 안나서 차를 타려고 했지만 옆에는 차가 정차해서 탈만한 곳이 없다....(고속도로처럼 쌩쌩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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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찾아보니 금문교 끝자락에서 좀 더 걸어가야 정류장이 나왔다.
원데이 패스도 있겠다 그냥 버스타고 가자~ 해서 조금 다리 아프지만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기로!
외진곳을 한참 걸어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되게 뜬금없는데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ㅋㅋㅋㅋㅋ
한참을 기다려도 버스가 안와서 지나가는 차들에게서 히치하이킹을 해볼까 생각까지도 해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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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기다렸다가 온 버스를 타고, 원데이 티켓을 보여줬더니 버스기사가 되게 단호하게 이 버스는 저 티켓이 적용안된다며 1인에 5.5불을 내라는 것이였다.
버스가 일반 시내버스와는 다르게 약간 고속버스처럼 생기긴했는데 버스기사가 우리가 돈을 넣을 때 까지 출발안하고 계속 있자 뒤에 승객들도 있고 해서 얼른 11달러를 꺼내서 넣었다.
다리하나 건너는게 한정거장 거린데 1인당 6천원 꼴을 낸 셈.....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다.....
기사아저씨도 좀 싸가지없게 말을 해서 기분이 급 안좋아졌다... 쩝
무튼 비싼 버스탄 덕에 다리아프지 않게 금세 금문교를 다시 건너올 수 있긴 했지만 기분 급 다운됨ㅠ
다시 금문교 입구쪽에 도착한 마미와 나는 마미가 웰컴센터에서 가족들 준다고 금문교 그려진 목도리 하나를 구매했다.
금문교 구경을 마친 마미와 나는 다음 행선지로 어딜 가볼까 하다가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구불구불 롬바드 길을 가보기로 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