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4일 자유여행 후기로, 케이블카와 도보로 돌아본 전망 명소·개성 있는 스트릿을 추천합니다.
4일 중 3일은 케이블카+도보로 공원·스트릿 위주, 마지막날만 피어 지역
전망 추천 3곳: 미션돌로레스파크, 트윈 피크스, 모라가 스텝츠
헤이트-애쉬버리(히피문화), 카스트로(성소수자 거리), 롬바드거리(예쁜 집들)
LA보다 소도시라 웬만한 곳은 도보로 이동 가능
혼자 여행이었지만 당일 동행을 쉽게 구했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 혼자 여행 가도 괜찮나요?
네, 글쓴이는 혼자 갔지만 당일 동행을 쉽게 구했고 유럽 여행자들과도 어울렸다고 적었습니다.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먼저 말을 걸어 친해졌다고 밝혔습니다.
2.샌프란시스코에서 전망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미션돌로레스파크, 트윈 피크스, 모라가 스텝츠를 추천합니다. 걸어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곳들로, 샌프란시스코 전경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적었습니다.
3.샌프란시스코는 걸어서 다닐 수 있나요?
LA에 비해 소도시라 케이블카와 도보만으로 대부분 이동했습니다. 헤이트-애쉬버리, 카스트로, 롬바드거리 등 스트릿마다 분위기가 확연히 달랐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금문교나 피셔맨스와프 같은 대표 명소 위주의 일정을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혼자 떠난 여행에서 당일 동행을 구하고, 영어가 서툴러도 유럽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걸어 친해졌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 ANGELES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항구 도시로만 알고 있었는데 지형이 특이한 너무 이쁜 도시였어요ㅎㅎ 구불구불 저는 4일일정으로 다녔는데 마지막날만 피어쪽을 둘러보고 3일동안 케이블카타고 내려서 공원, 스트릿만 엄청 걸어다녔네요. 이곳저곳 걸어다니다보니 샌프란 전경을 바라보는 곳을 우연히 많이 가게 됐어요. 제 추천 장소는 미션돌로레스파크, 트윈 피크스, 모라가 스텝츠 입니다! 혼자 여행이였지만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어쩔까 걱정 많았는데 당일 동행도 많이 구해졌고, 혼자 여행 온 유럽친구들에게 말 막 걸어서 같이 부분 동행 다니기도 했어요. 영어 못해도 친해지고 싶다고 엄청 어필했어요 ㅋㅋㅋ 샌프란은 LA 에 비해 굉장히 소도시라 걸어서 웬만한 곳은 다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스트릿마다 느낌이 너무 달라서 다른 나라 온 느낌이였어요. 이게 가장 큰 샌프란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ㅠㅠ 에쉬버리-헤이츠거리는 히피문화에 젖은 사람들로 가득찼고 카스트로는 동성연애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거리라 신기했고 롬바드거리는 이쁘게 꾸며진 집들로 넘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남들은 금문교와 피셔맨스와프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데 저는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그런지 걷다가 만난 공원들과 샌프란시스코의 전경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서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된 것 같아요 샌프란시스코!!! 정말 아름다운 도시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