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여행 15

                          

샌프란시스코 시내입니다.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빅토리아풍의 집들이 시간이 갈 수록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샌프란시스코라는 도시가 바닷가에 인접된 도시라서 지형이 이렇게 언덕이 많습니다.



















피셔맨스워프지역도 지나가면서 관광객들의 사진도 찍어봅니다.




크렘 챠우더를 파는 가게들이 죽 이어져 있습니다.




숙소 근처에 있던 강아지들 공원입니다.
얼마전 한국에서는 동네에 강아지 공원을 만들었다가 주민들의 항의에 못이겨 다시 폐쇄를 했다는 강아지 공원이 있던데 선진국과 이런 부분들이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이 발로 눌러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해 놓은 시설이네요.
신기했습니다.
그것을 자유자재로 작동해 물을 먹는 강아지 모습이 더 신기합니다.





코이트 타워에도 가봤습니다.
텔레그래프 힐 꼭대기에 있는 타워 입니다.
멀리서 볼때는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일꼬...........해서 알아보니

1933년 Lillie Hitchcook Coit라는 인물의 유산으로 건축된 64m 구조물로 부유한 사교계 명사인 그녀는 어린 시절 인연을 맺은 자원소방대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일생 소방대의 후원을 했는데 1929년 ,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며 자신이 사랑한 도시인 샌프란시스코를 아름답게 만드는 데에 써 달라며 유산
$118,000을 내 놓아 그녀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코이트 타워가 지어졌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전경이 내려다 보여 텔레그래프 힐에는 올라가 볼만 합니다.
피셔맨즈 워프에서 39번 버스로 이동가능.
전망대 요금은 $8















저녁은 클리프 하우스에서 식사약속이 있어서 가봤습니다.
바닷가에 위치해 있는 식당이라 운치있습니다.







바닷가쪽 풍경이 멋진 곳이던데 안개가 뜩 끼어 아쉬웠습니다.







약속 시간이 좀 남아 해변가로 가봤습니다.
이렇게 담을 쳐 놓았는데 22년전 이 해변을 왔던 것이 아닐까 ,.........
이렇게 생긴 담 앞에서 바다를 바라봤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데려갔던 친구를 만나면 그 해변이 이 곳이었는지 물어봐야겠습니다.






해변을 바라보고 있는 주택들입니다.
바닷가에 인접해 있긴한데 매일 이렇게 안개가 낀다면 뷰가 별로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택들을 바라봤습니다.




레스토랑 내부입니다.
손님이 많습니다.
인기가 대단한 식당인가 봅니다.

















  


뉴욕스테이크가 44달러 였던것 같은데,,,,,,
스테이크를 좋아한다는 걸 아는 친구가 스테이크를 먹으라고 권합니다.
아주 고급인 식당은 아니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마지막 날이니 만큼 송별식겸 근사한 레스토랑에서의 식사가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결정된 미국 여행도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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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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