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니패스도 있겠다 오늘은 케이블 카를 타보기로 했습니다.
낮시간에 케이블카를 타는 것은 줄이 너무 길어 기다리기 지루합니다.
그래서 밤시간에 타보기로 했습니다.
낮에 타서 롬바드 거리에 가볼 맛이 날텐데 낮에는 케이블카 타는 줄이 너무 길어 타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파웰 스트릿에서 케이블 카를 기다립니다.
파웰 메이슨 노선과 파웰 하이드 스트릿 두 노선이 여기서 출발을 합니다.
그래서 목적지가 정해졌으면 어느 노선인지 케이블카에 적어진 것을 보고 타야 합니다.
롬바드 거리로 가서 내리려면 <파웰 하이드 스트릿> 노선 케이블 카를 타야 합니다.
케이블카가 정차하고 있다가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곳으로 서서이 이동해 옵니다.
케이블 카 작동을 하려면 자동차 운전대와는 다르게 지팡이 같은 스틱을 조절하면서 운전을 합니다.
운전 하려면 힘좀 써야할 것 같습니다.
롬바드 거리에 오니 운전수가 롬바드 거리라고 외쳐 줍니다.
밤이지만 내렸습니다.
계절에 따라 꽃을 다르게 심어 놓을 텐데 수국을 심어 놓았네요.
걸어서 내려가 봅니다,
구불구불 급경사를 자동차 사고 방지를 위해 지그재그로 길을 만들어 놓았는데 명성에 비해 거리가 너무 짧습니다.
애개~~
숙소에 돌아와 자고 일어난 후 아침에 정원에 나가보니 어제 일꾼들이 정원을 다듬고 갔는지 정원에 잡풀을 제거해서 말끔하게 했네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소소한 시내 구경과 일상들이 이어지는 여행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