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주변에는 몇개의 아웃렛이 있다.
그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대중교통으로 가기 가장 수월한 곳이 샌프란시스코 아웃렛이다.
얼마전까지 리버모어 아웃렛이라고 불렸던 모양인데 이름이 샌프란시스코 아웃렛으로 바뀌었다.
접근성을 고려할 때 이름을 잘 바꾼 것 같다.
게다가 샌프란시스코 주변 아웃렛중 규모도 가장 크고 접근성까지 고려해볼때 굳이 다른 아웃렛까지 가 볼 이유가 없었다.
나머지 두 군데를 가보니 제품 구성도 비슷하고 가격도 똑 같은 것에 비해 접근성도 용이하지 안고 매장의 수도 훨씬 적고 소규모였다.
세금이 다른 아웃렛보다 다소 높다고는 해도 그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장점이 많은 아웃렛이었다.
샌프란시스코 아웃렛을 가려면...
샌프란시스코시내에서 Dublin / Pleasanton 행 BART를 타고 종점까지 가서 14번 버스를 타면 된다.(어떤분 블로그에 12번 버스라고 쓰셔서 헷갈렸다는...)
버스는 역에서 약 15분 걸린다.
샌프란시스코 시내 16th St Mission 역에서 Dublin / Pleasanton 역까지 기차비는 6.15 달러였다.
(2017년 6월 17일 현재 가격)
역에서 내려 아웃렛까지 가는 버스비는 원래 2불인데 1불에 가는 방법이 있다.
종점까지 간 후 역안에 개찰구를 나가기전 오른쪽에 환승표를 받을 수있는 기계 두대가 설치되어 있다. (설사 개찰구를 나갔더라도 역무원에게 환승표 받으려한다고 하면 들어가서 받을 수 있게 문을 개방해 주니까 이 내용을 기억하고 있으면 쉽게 환승표를 받을수 있다)
이 기계 버튼을 누르면 환승표가 나온다.
버스 타면서 운전기사에게 이 환승표를 보여주고 1불만 돈통에 넣으면 된다.
가는 방법상 샌프란시스코 주변에 있는 아웃렛들중 대중교통으로 가기 가장 쉽고 편한 곳이었다.
걸리는 시간도 제일 짧다.
그래도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있고해서 한시간이상 걸린다.
역에서 아웃렛 까지 가는 버스가 자주 없기 때문이다.
파란색 라인 종점 Dublin / Pleasanton 역...
파란색 라인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Dublin / Pleasanton 역에서 내려 역밖으로 나가 오른쪽으로 가면 이렇게 버스 정류장이 있다.
여기서 바로 14번 버스를 타면 되는 것이다.
파란색의 평일 버스 시간표이고 아래 빨간색의 토요일 일요일 버스 시간표이다.
사람은 평일보다 토. 일요일이 더 많을거 같은데 버스편은 평일이 더 많았다.
역에서 아웃렛까지 차 없는 시간에는 15분이 걸리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실제로도 그정도 시간이 걸렸다.
약간 붐비는 시간에는 16분 걸리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다.
버스는 보통 한시간에 한대꼴로 있고 오전 바쁜 시간에만 한시간에 두대씩 있는 걸로 안내되어 있다.
역에서 깜박하고 환승표를 받아 개찰구를 나오는 것을 잊어버렸다.
버스 정류장까지 나오니 환승표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나서 다시 역으로 갔다.
다른 사람 블로그에서 볼때는 표를 개"찰구에 넣지말고 개찰구 나가기전 오른쪽에 있는 기계에서 환승표를 받아라.." 써 있었는데 이것을 잘못 이해하여...
기차표를 이 환승표 기계에 넣어야만 환승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를 했었다.
그래서 역으로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추라이 한번 해본다는 심정으로 갔었다.
그래도 한번 이야기 해보자 하고 역무원에게 이야기 하니 비상용 문을 열어주면서 환승표를 받아가라고 문을 열어주었다.
그러니까 환승표 기계 앞으로 가서 그냥 버튼을 누르면 아래 사진과 같은 환승표가 나오는 시스템이었지 BART표를 그 기계에 넣어야 환승표가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이 역을 이용하는 사람 누구나 환승표를 받아갈 수 있다.
이렇게 해서 환승표를 역으로 다시 가서 받아 정류장으로 가니 버스가 도착해 대기하고 있다.
얼른 타고 환승표를 보여주고 1달러를 통에 넣고 15분 가니 이렇게 샌프란시스코 프리미엄 아웃렛에 도착을 한다.
식사는 아웃렛 안의 이 건물에는 식당이 있어 구미에 맞는 음식을 사드시면 된다.
이 건물에 인포메이션 센터도 같이 있어서 여기에서 VIP 쿠폰을 받으면 된다.
인터넷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을 프린트해서 가서 내밀면 주는데 프린트 한 것들을 뒤적거리니 안내원이 구폰은 그냥 준다.
그러면서 하는 말 이거 원래 3달러인데 그냥 주는거야 그런다. ㅎㅎㅎ
이 쿠폰은 이 아웃렛 말고도 주변 아웃렛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었다.
샌프란시스코 프리미엄 아웃렛에는 샌프란시스코 주변에 있는 아웃렛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아웃렛이다.
보통 아웃렛이라고 해도 버버리, 조지 알마니, 구찌, 프라다매장까지 있는 아웃렛은 그리 흔치 않다.
그리고 페탈루마 아웃렛 같은 경우에는 규모가 워낙 작아 이런 하이엔드 브렌드 매장은 없다.
그러나 이런 브렌드 매장에 들어가 가격대를 보니 가격대가 전혀 착하지가 않다.
물건이 신상인지 여부까지 돌아볼 시간은 없었지만 내 쇼핑 기준으로는 구미가 당기지 않는 가격대였다.
정보로는 바카빌 아웃렛은 세금이 7.75% 페탈루마 아웃렛 세금은 8.5% 샌프란시스코 프리미엄 아웃렛은 9.5%라고 하는데 그 세금을 고려하더라도 접근성이나 아웃렛의 규모로 볼때 다른 아웃렛보다는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이 샌프란시스코 아웃렛이 가장 편한 곳이었다.
왜냐면
바카빌 아웃렛 가다가 주말이라고 버스가 한시간넘게 오지를 않아 가보지 못했고, 기차에서 내려서 한시간이상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 곳에 있는 것에 비해 샌프란시스코 아웃렛은 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비슷한데 버스로 걸리는 시간이 15분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페탈루마 아웃렛과 몬터레이 가는 길에 있는 길로이 아웃렛은 렌터카로 들러봤기 때문에 이들 네 아웃렛들중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세금같은거 고려할 필요 없이
리버모어 아웃렛(현재 샌프란시스코 아웃렛으로 이름이 바뀐 아웃렛)이 가장 가기 편리한 곳이었다.
규모도 가장 크고...
같은 매장이라도 물건들도 더 많고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