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4

여행의 최고 단계는 체험하는 여행이다.
체험하는 여행 이라야 뭔가 한 것 같기도 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28번시내버스를 타고 금문교로 갔다.
걸어서 금문교를 건너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금문교를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타고 건너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버스를 타고와 내린 곳을 공원처럼 만들어 놓아 관광버스로 이곳에 내려주면 여기에서 금문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이동하는 그런 장소이다.




금문교를 몇번 지나다니다 보니 안개가 자욱하게 끼여 있을 때가 대부분이던데 금문교를 걸어서 건너던 이날은 정말 사진찍기 최적인 날씨의 맑고 쾌청한 날씨였다.



다리 끝부분까지 걸어가니 안개가 끼여있었다.



멀리  알카트라즈섬도 보이고..




다리를 건너와 샌프란시스코쪽을 찍어보니 그쪽이 동쪽이라 역광이기도하고 안개마저 이쪽에 끼여있는 바람에 시내 맑은 시내 사진을 찍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걸어서 반대쪽까지 오는데 30분 정도 걸렸다.
육해공군의 동상을 동서남북으로 세워놓은 공원인듯



해안 수비대?





다시 샌프란시스코쪽으로 건넌다.







점심 약속을 한 친구네 회사.




인도 식당으로 갔다.
이제껏 먹어본 인도 음식중에서는 젤로 맛있었던 근데 양이 너무 많아 싸달랬다.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금문교와 빅토리아풍의 집들..,.


여행은 이래저래 늘 즐겁다.
오전 한나절 금문교를 걸어서 건너보고 오후에는 점심 먹고 아시안 뮤지엄을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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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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