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유리네 민박 3박4일 솔직 후기

핵심요약

라스베가스 유리네 민박은 맥캐런공항서 우버 10분 거리 개인실·도미토리 숙소로, 그랜드캐년 투어 예약도 함께 해줍니다.

  • 도미토리 $40, 마스터베드룸(개인실) $100, 3박4일 숙박
  • 맥캐런공항에서 우버로 약 10분, 스트립까지 저녁 요금도 약 $12
  • 그랜드캐년 1박2일 투어 $249(가이드팁 포함), 별장 숙박
  • 식사비 $7이면 주인 부부와 한식 저녁 가능(메뉴에 따라 변동)
  • 예약 문의 카톡 charm825, 민다 또는 한인텔에서 검색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라스베가스 유리네 민박 숙박비는 얼마인가요?

도미토리 $40, 마스터베드룸(개인실) $100이며 조식이 포함됩니다. 취사도 가능하고, 타이밍이 맞으면 $7 식사비로 주인 부부와 한식 저녁을 함께 먹을 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2.유리네 민박 위치와 스트립까지 교통은 어떤가요?

맥캐런공항에서 우버로 약 10분 거리인 transvaal blue st.에 있고, 스트립까지는 Uber나 Lyft로 저녁에도 약 $12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주택가로 노숙자가 보이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3.유리네 민박에서 그랜드캐년 투어도 예약할 수 있나요?

네, 유리네 민박을 통해 그랜드캐년 1박2일 투어를 $249(가이드팁 포함)에 예약했고 별장에서 숙박했습니다. 글쓴이는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찾지 말고 유리님에게 문의하라고 추천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도미토리 $40·마스터베드룸 $100 숙박요금(2018년 기준) · 그랜드캐년 1박2일 투어 $249(가이드팁 포함) · 스트립 이동 저녁 우버 요금 약 $12 · 한식 저녁 식사비 $7(메뉴에 따라 변동)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스트립 도보권 호텔이나 완전한 개인 프라이버시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첫날 도미토리에서 묵은 뒤 캐년투어를 다녀와 개인실 '런던 마스터 베드룸'으로 옮겼고, 주인 부부와 인앤아웃 버거와 과일을 함께 먹었다고 적었습니다.

** 위의 글쓰기 옵션에서 말머리 선택으로 지역을 꼭 선택해 주세요!!

 

 

++ 숙소 이용 후기 ++

 

 

숙소명 :


 유리네 민박

 주소 :

 transvaal blue st. 8352


 숙박기간 :


 2018.10.10~11, 2018.10.12~14

총 3박4일

 전화번호 :

 카톡 : charm825


 객실타입 :


 개인실 및 도미토리

 웹사이트 :

 민다 또는 한인텔 검색


 취사 및 조식여부 :


 취사가능, 조식있음

 총 숙박요금 :

 도미토리 $40, 마스터 베드룸 $100

 나의 별점 :


시설 ★★★★★

위치 ★★★★★

친절 ★★★★★

청결 ★★★★★

 

 총점 :

(10점 만점)

10점 


☞ 후기(사진필수) :      


 우버에서 내리면 펼쳐지는 유리네 민박 동네 전경

(왠지 부자동네인지 조용, 깨끗, 쾌적한 느낌이 들었다. 길거리에 조깅하는 사람들 많이 보임)  


 전체적으로 동네 집들의 외관이 비슷하여 약 10초 머뭇거렸는데, 8352호로 찾으니 쉽게 눈의 띄였습니다.

(반가운 삼성 도어락! 외국은 도어락을 잘 안쓰고 아직도 열쇠를 쓴다지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거실이 뙇! 넓은데도 불구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에 따뜻함까지 느껴졌음.


 주방 및 식당도 넓직하여 좋더라구요, 개인적인 음식물은 우측에 보이는 큰 냉장고를 이용하였습니다.

(센서로 열리는 휴지통 처음봤는데 신기방기했음ㅋㅋ)


 그동안 여행하며서 모으셨는지 마그네틱도 많고, 전반적인 인테리어에서 신혼부부만의 풋풋한 갬성이 느껴졌네요 


 이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게스트의 개인방과 도미토리가 있는데, 벽에 걸린 주인집 부부(유리님&에반님)의 연애시절 사진들이 보입니다.(부러우면 지는 것이라던데, 의도하지 않으셨겠지만 저는 의문의 1패를  당하며 계단을 올라갑니다.)


 첫날은 도미토리를 묵었는데요, 도미토리 사진을 미쳐 찍지 못해서 홈피에 나와있는 도미토리 사진을 퍼 올립니다.

(그냥 딱 사진과 동일함. 총 4인실로 2층침대 두개가 있었으며, 사진상에 보이지는 않지만 벽에 붙박이 옷장이 있습니다.

짐과 옷가지를 옷장에 보관하면 됩니다.) 


 


 도미토리 1박 후 캐년투어를 다녀온 뒤로는 1인실 '런던 마스터 베드룸'에 묵었습니다.

여성전용인줄 착각 할 정도로 핑키핑키하면서 공주느낌이 물씬 느껴졌네요.

확실히 여성분들의 취향을 저격 할만 했구요, 건물 자체가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청결했으며

침대나 침구류도 매우 좋았습니다

(캐년투어를 다녀와서 매우 피곤했는데, 호텔 침대 수준의 아늑한 침대 위에서 잠시 눈을 붙이니 피로가 싹 풀리더군요)



가끔 타이밍이 잘 맞으면 식사도 할 수 있는데요, 소정의 식사비($7)을 드리면 맛있는 한식을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타이밍이 잘 맞아서 두끼를 함께 했습니다!(식사비용은 메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 하시구요~ 물가가 비싼 라스베가스에서 맛있는 한식을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개이득각!)


 베가스 구경 뒤 숙소로 들어오니 주인집 율반님께서 야식 같이 먹자고 하여 인앤아웃 버거 타임을 즐겼습니다. 


과일과 치즈도 주셨구요.


라스베가스 유리네 민박이 좋은 이유!

 

1. 위치 및 교통

라스베가스 맥캐런공항에서 우버로 약 10분거리에 위치한 transvaal blue st.에 위치해 있으며,

동네가 부자들이 사는 동네인지 전체적으로 새집들이 많고, 깨끗, 조용하며, 치안이 매우 좋았습니다.

라스베가스에는 종종 길거리에 노숙자가 보이는데, 이 동네에서는 한명도 보이질 않았어요.

주변에 쇼핑센터와 식당이 있긴 했으나, 특별히 이용할 필요가 없어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교통측면서는 타 도시대비 라스베가스가 좁아서 Uber나 Lyft 통해서 스트립으로 이동한 뒤

걸어다니면서 스트립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구글맵으로 검색해보니 대중교통도 있는 것 같았는데, 오전에는 택시(Uber or Lyft)가 저렴하여

굳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진 않았으며, 요금이 비싼 저녁에도 $12 정도면 유리네 민박으로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운이 좋아서 에반님(바깥 사장님) 출근하실때 차 얻어 타고 스트립으로 갔는데 매우 감사했습니다.

 

2. 숙소시설

처음 숙소 도착했을 때 첫 인상이 매우 세련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 좋았구요.

방, 화장실, 공용공간 등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깔끔하였습니다.

보통 타 도시(샌프란시스코, LA, 뉴욕, 등.)들은 시설도 노후된 곳이 많고, 비교적 좁은 숙소공간에 많은 게스트들을 받아 덩치가 큰 저 같은 사람은 좁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매우 불편할 수 있는데요

유리네는 수용 게스트도 많지 않고, 건물도 새집이여서 그런지 지내기에 넓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매우 깨끗, 깔끔해서 만족했습니다.

매일 청소를 해주셔서 외출을 다녀오면 깨끗한 방을 맞이해서 좋았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포근했습니다.


화장실은 뉴욕 도미토리 이용 시에는 공용화장실을 이용했고, 개인실 런던 마스터 베드룸 이용 시에는 개인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개인 화장실은 따로 코멘트 할 필요 없이 좋았고, 공용화장실은 게스트를 적게 받아서 그런지 전혀 붐비지 않았고 편하게 이용 하였습니다. 물론 샴푸랑 린스, 비누, 등의 세면도구는 구비가 다 되어 있었구요!


주방 및 거실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시설(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토스트기, 냉장고, 생수)들을 아무 눈치 없이 내 마음대로 편하게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라면이나 조리도 가능하게 해주셨구요, 거실에 있는 펌프, 플스, 노래방 등도 이용 가능했어요.

게스트들끼리 친해지고 마음 맞으면 같이 이용하면서 놀아도 좋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점은 생수를 무한 제공 해주시는 점!

미국에서는 수돗물을 많이 먹는데, 사실 한국에서 살다가 오면 수돗물 마시기 좀 꺼려지잖아요?

이런 점을 아시는지 냉장고에 생수가 엄청 쌓여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물 비싼거 아시죠?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ㅎ


3. 식사

조식은 미국식 조식(토스트, 베이글, 시리얼, 우유,쥬스, 과일)을 제공하고 있었구요.

배 부를 때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끔 타이밍이 잘 맞으면 율반님(유리님&에반님) 식사하실때

약간의 식사비를 드리고 저녁으로 맛있는 한식을 같이 먹을 수 있었어요.(유리님 음식솜씨가 좋더라구요)

밤에 배가 고플때는 과일도 주시곤 했구요, 햄버거도 사와서 같이 먹었습니다.


4. 캐년투어

유리네 민박에서는 캐년투어 예약도 같이 해주시는데, 저는 유리네 민박을 통해 그랜드캐년 1박2일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1박2일에 $249(가이드팁 포함)로 별장에서 취침할 수 있는 매우 고퀄의 투어를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그랜드캐년투어 생각있으시면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찾지 마시고 유리님에게 문의하세요!ㅎ


  

총평

총평을 하자면, 라스베가스는 겉으로 보기에는 호텔이 저렴해 보이지만 리조트피를 계산하면

결코 저렴하지 않기에 미국의 타 도시처럼 한인민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유리네 민박은 위치, 교통, 청결, 친절, 치안 이 모든 것들이 최고였다고 생각되며

지내는 3박4일 동안 느낀 점은 민박집에 비용을 지불하고 손님으로 머물었다는 느낌 보다는

친구 또는 동생 집에서 편하게 지내다 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느낀 좋았던 점들을 알리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 후기를 막 쓰고 나서 보니 친절에 대한 언급이

별로 안적혀 있는데...;;;

사실, 유리네 민박의 모든 장점 중 원탑은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반님들이 워낙 밝고 텐션이 좋으셔서 즐겁구요~ 긴 여행하면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좋은 기운을 받아서 좋았어요.ㅎㅎㅎㅎ

다음에 라스베가스를 다시 간다면 유리네 민박에 재방문 하고 싶구요~

숙소를 어디로 정해야 하나 고민되시는 분들께 강추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10-3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322 · 댓글 10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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