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라스베가스 도착해서 다음날 새벽부터 캐년 투어할 계획이라서 위치보다는 저렴한 곳을 찾다가 투숙객에게는 전망대 할인도 해주고 놀이기구도 할인해준다고 해서 예약했어요.
남편이 예약해서 방값은 정확하게 모르는데,
현지 도착해서 체크인하면서 리조트피 텍스포함
37.40$ 냈어요..
리조트피에는 주차무료, 발렛무료, 피트니스 무료, 무료와이파이.. 뭐 그정도 포함됐다고 하더라고요..
중요한 전망대 할인은.. 10$할인입니다.
전망대 티켓이 20불이라서 10불만 내면 되는줄 알았는데 또 텍스가 붙네요...
할인 받아서 13.27불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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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유명하다는 빌딩 전망대도 야간에 올라가봤고
중국 일본 등등 몇군데 전망대 올라 가봤지만
라스베가스 풍경은 뭐랄까 좀 다르네요
저 멀리 끝이 있을까? 이 척박한 넓은 땅을 개척해서 이렇게 발전시키다니?
정말 넓다... 감탄만 나오고
높은 빌딩이 스트립 부근 외에는 없다보니 정말 바닥에 금가루를 뿌려놓은듯한 느낌이 환상적이더라고요..
전망대 추천합니다.. ㅋ 놀이기구는 본인 선택~
전망대는 2개층인데, 맨 윗층은 야외고 놀이기구땜에 반밖에 못봐요..
한층 내려가면 기념품샵과 간단한 음료 파는 곳 있는데 쇼파에 테이블도 있고 무엇보다 실내인데 유리로 옆면이 되어있어서 360도 쭉 한바퀴 돌면서 구경 가능해요.
새벽 1시까지 오픈한다고 해서 쉬다가 11시반 넘어서 갔는데 사람도 없고 엘베 줄도 안서고 한적하니 좋더라구용~
호텔 얘기로 돌아와서...
단점은 자려고 누우니 옆방... 말소리가 들리네요
중국 사람이군요...? ㅡㅡ 언어가 구분될 정도로 들립니다.. ㅋㅋㅋ
익스프레스 체크아웃으로 방키는 그냥 지정된곳에 두고 가면 된다 하니 체크아웃한다고 줄 안서도 되고 편한거 같아요~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냉장고 미니바도 없고(얼음 머신은 있네요), 물, 커피, 차도 없고 컵도 일회용 투명 플라스틱컵 ㅋㅋ
호텔이면 있을법한 일회용 슬리퍼나 샤워가운도 없고 어매니티는 딸랑 욕실 5종세트(샴푸,린스,바스,로션,비누) 와 수건으로 끝!
참 월마트 가까워서 (2마일 거리) 캐년 투어할때 먹을 식료품 사기 편했어요..
암튼 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