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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기본 정보(필수) ++
관광명소명 or 상점명 : | 샌프란시스코 | 전화번호 : | |
주소 or 위치 : | 웹사이트 : | ||
식사 요금대(식당후기일시만) : | $$$$$ | 추천점수 : | ★★★★★ |
$$$$$:50불 이상, $$$$:40불대, $$$:30불대, $$:20불대, $:10불 이하
사진 및 자세한 후기 ↓↓ |
여행준비하면서 미여디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샌프란 시스코 6/2~6/4일 3일동안의 소소한 후기 남겨봅니다. 읽기 쉽게 음슴체로 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만 바랄게요!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길 바래요!
1. 홈리스
후기를 보면 홈리스에 관한 이야기는 많지않은데 본인은 가장 1위로 기억에 남는게 바로 홈리스임. 정말 샌프란 어딜 가도 홈리스가 보임. 예외적으로는 피어39랑 피셔맨즈와프는 거의 없음. 거긴 경찰이 단속한다고 함. 유럽 다개국과 뉴욕, 플로리다, 동남아 등을 여행해봤지만 이렇게 홈리스가 많은 곳은 처음 봄. 홈리스가 관광객한테 해를 가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나 홈리스들중에 정신상태가 안좋은 사람들이 많으므로 유의할것임. 혼잣말을 하다가 소리를 지르거나 말을 걸거나 시비를 거는 사람도 종종 있음. 난 길거리 지나가다가 홈리스가 터뜨린 어떤 이상한 약? 에서 피어나는 냄새를 맡고 급 어지러워져서 정신을 잃을뻔한 적이 있는데, 그게 여행 첫날이었어서 첫날부터 샌프란에 대한 환상이 깨지며 혐오감이 생김. 정말 혼자 다니는 사람들 각별히 유의 바라며, 절대로 밤에(개인적인 기준으로는 8시 넘어서, 해 지고나서) 혼자 돌아다니지 말길 바람. 텐더로인도 유명하지만 mission street 에도 홈리스가 깔림. 도시가 전체적으로 어둡거나 더럽진 않아보이는데, 무서운 홈리스들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최악의 여행지가 됨.
2. 커피
두번째로 인상깊은것이 커피임. 블루보틀커피는 뉴욕에서도 유명한데, 인상깊은 커피는 바로 peets 커피랑 philz 커피임. 둘다 커피 너무나도 맛있고, 특히 필즈커피에서의 민트모히또는 정말.. 두 번 먹은게 아쉬울정도. LA에서도 필즈커피를 보긴 했지만 샌프란에 많으므로 샌프란에 가면 꼭 두 커피를 먹어보길 추천.
3. 자전거
자전거로 금문교를 지나 소살리토를 다녀옴. 올때는 페리를 타고 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자전거로 금문교를 건너는건 쉬운일이 아님. 여자의 경우 평소에 운동좀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나 극기훈련을 체험해보고싶은사람에게 추천함. 남자들은 뭐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면 괜찮을것 같음. 자전거를 타는것 자체가 힘들지는않으나, 금문교를 따라 달릴때 부는 역풍을 이겨내고 가야하는 것이 매우매우 힘듦. 그리고 중간중간 오르막길도 좀 있음. 본인은 라오스 방비엥에서 블루라군을 가는 길에 시멘트가 깔리기 전 오프로드를 자전거 타고 간 적이 있는 바, 그에 비하면 훨씬 덜 힘들었다고 생각됨. 여튼 가는길이 고단한 편이지만, 금문교를 지나면 또 페리를 타고 가서는 볼 수 없는 예쁜 마을과 경치를 볼 수 있으므로 타고 갈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됨.
4. 날씨
샌프란의 날씨는 아침 밤으로는 춥고 하루종일 바람이 매우 많이 불지만 한낮에는 매우 햇살이 따뜻함. 여러겹의 옷을 입는것을 추천하며 가디건이나 후드집업같은건 필수라고 생각됨.
5. Alemany Flea Market
현지에 가면 벼룩시장을 꼭 가는 사람이라 여기도 가봄. 일요일에만 열림. 여느 벼룩시장과 비슷하기때문에 강력추천은 하지 않음. 신기한것들을 저렴하게 많이 팔지만 딱히 살것은 없음. 근데 가는 길이 좀 .. 고단함. 뮤니를 타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지만 그 뮤니에 홈리스들이 참 많이 타서 매우매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감. 결국 오는길에는 우버를 타고 돌아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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