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무지)소소한 쇼핑후기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 쇼핑 후기로 마그넷·기라델리·앵커스팀 맥주·블루보틀 등 품목별 가격과 구매처를 정리했습니다.

  • 마그넷 개당 $3~4, 파웰역 월그린이 상대적으로 저렴
  • 앵커스팀 맥주는 6개들이 세트만 판매, 낱개 불가
  • 호스텔 공용냉장고 알코올 보관 금지(미성년 투숙객 때문)
  • 블루보틀 원두 $15, 킵컵 $38+텍스, 팁 15%+ 별도
  • 롬바르 스트릿 인근 뮤니버스 일부 노선 텐더로인 경유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에서 기념품 마그넷은 어디서 싸게 사나요?

파웰역 근처 월그린에서 저렴하게 팝니다. 마그넷은 개당 $3~4 정도지만 가게마다 $1~$2까지 차이가 납니다. 소살리토에서도 마그넷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2.샌프란시스코 호스텔 근처에서 앵커스팀 맥주 낱개로 살 수 있나요?

낱개 판매는 안 되고 6개들이 세트로만 살 수 있습니다. 하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호스텔 근처 월그린 기준입니다. 이 호스텔은 미성년 투숙객이 있어 공용 냉장고에 알코올 보관을 금지합니다.

3.블루보틀 원두와 킵컵 가격은 얼마인가요?

원두는 15달러 정도, 킵컵은 38달러에 텍스가 별도로 붙습니다. 계산 시 팁이 15% 이상 추가로 부과됩니다. 페리빌딩 매장 기준이며, 킵컵 박스 안에 무료 음료 쿠폰이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마그넷 가격 · 앵커스팀 맥주 판매 방식(낱개 불가) · 블루보틀 원두·킵컵 가격 및 팁 비율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특정 매장 쇼핑 목록보다 샌프란시스코 관광 동선 정보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알코올을 호스텔 공용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음날 없어져 당황했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롬바르 스트릿을 본 뒤 탄 뮤니버스가 텐더로인 지역을 지나며 무서운 경험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지난달에 다녀온 샌프란에서 소소하게 쇼핑한 후기를 나누고자ㅋㅋ 글 남깁니당.

좀, 너무 소소해서 도움이 하나도 안되실 수 있겠지만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ㅋㅋㅋ

다녀오자마자 여행 후기부터 정리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 정리 왜이리 귀찮은가요

정리되는대로 여행 후기도 작성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제가 하와이를 경유해서 하와이에서 구매한 것도 두개 추가해서 올립니당ㅋㅋ

 

먼저 샌프란시스코 =D

 

#마그넷

 

 

저는 여행가는 도시의 마그넷을 구매해서 수집하고 있는데요, 사실 많이 필요없고 딱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막상 가면 다 사고싶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결국 두어개씩 들고오게 되더라구요ㅋㅋㅋ

이번에도..'샌프란하면 금문교지! 아 케이블카도 유명하구나~ 어머 근데 이거 너무 예쁘다~'를 반복하다 결국 세개 들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 가격은 개당 $3~4 정도 했던거같은데 의외로 가게마다 가격이 적게는 $1, 많게는 $2까지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가격 본다고 여러군데를 들렀었는데 파웰역 근처의 월그린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소살리토에서도 예쁜 마그넷 하나 구매했는데, 요즘 쟤네들 볼때마다 괜히 뿌듯하고 그럽니다ㅋㅋㅋㅋ

 

 

# 기라델리 초콜릿


 


 

샌프란시스코하면 기라델리를 빼놓을 수 없죠! 일부러 사려고 찾아다니지 않아도 너무 쉽게 눈에 띄어요.

굳이 기라델리 초콜릿 스토어까지 가지 않아도 들어가는 마트마다 즐비해 있습니다ㅋㅋ

저는 지인들 선물용으로 작은거 몇개랑, 제가 두고두고 먹을 용으로 다크초콜릿이랑 다크솔티카라멜을 구매했는데요.

아직까지 먹고 있어요ㅋㅋㅋ 심지어 꽤 많이 남았음.. 막상 다녀오니 생각보다 손이 잘 가지 않더라구요.

종류는 무지하게 많은데, 안에 카라멜 필링이 들어간 제품이 많아요~ 밀크로 먹어봤는데 혀가 마비될 정도로 달아서ㅋㅋ

저는 다크로 구매했어요. 딱 좋은것같아요~

막 특별히 무지하게 맛있다기보단, 기념으로 한두종류 구매해서 먹어볼만한 것 같고, 특히 지인들 선물용으로는 참 좋은것 같아요~ 패키지가 예쁘게 잘 되어 있거든요. 가격도 한국에선 무지 비싼데ㅋㅋㅋ (당연히) 현지에선 훨씬 저렴해요ㅎㅎ

 

# 앵커스팀비어

 


 

사진은 묵었던 호스텔 식당에서 찍은거고, 맛있어서 무게를 무릅쓰고 두병인가 사왔어요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미 진작에 마셔서 빈병뿐이지만..패키지가 참 예쁘지 않나요?ㅎㅎ

깜짝 놀랄 정도로 훌륭한 맛은 아닌데, 개인적으론 여타 한국 맥주보단 맛있었어요.

특히 걷다 지쳐 들어간 치폴레에서 밥과 함께 마셨던 앵커스팀이....기억에 강하게 남을만큼 맛있었다는ㅠㅠ

저는 하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호스텔에서 묵었는데요, 호스텔 근처에 월그린이라는 마트가 몇개 있거든요.

근데 거기선 맥주를 여섯개들이 셋트로만 팔더라구요ㅠㅠ 무슨 법때문에 낱개판매는 안된다고 써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여섯개들이를 사서ㅋㅋㅋㅋㅋ 캐리어에 짱박아두고 한병씩 꺼내 마셨네요ㅋㅋ

 

**참고로 제가 묵었던 하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호스텔의 경우, 식당에 있는 공용 냉장고에는 알코올을 보관하면 안되요.

개인적으로 사둔 음료나 과일, 요거트 같은 냉장보관이 필요한 음식은 이름표를 붙여두고 보관할 수 있는데, 알코올은 금지되어 있답니다. 아직 알코올을 합법적으로 구매할 수 없는 미성년자들도 묵기 때문이래요.

사실 냉장고 앞에 주의문구가 붙어있긴한데 잘 못보고 넣었다가 담날 없어져서 엄청난 멘붕이 왔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방안에도 보관하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긴 한데.. 저희는 이미 사두어가지고ㅠㅠ 캐리어 깊숙히 넣고 잠고 다녔어요ㅋ

 

# 트레이더조 시리얼

 


 

저는 해외여행가면 그 나라 마트구경이 세상 재밌다는ㅋㅋㅋㅋ 그래서 미국가면 트레이더조에 꼭! 갑니다ㅋㅋ

이 시리얼은 작년에 뉴욕여행갔을때도 구매해왔던건데, 이번에도 하나 데려왔어요.

짐이 많아서 하나밖에 못 데려와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그래놀라와 초콜릿을 좋아하시면 이 제품을 싫어할 수가 없습니다ㅋㅋ

이건 뭐, 한국와서 일주일 내에 끝내버린 것 같네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달달고소해용ㅋㅋ)

 

# 디즈니스토어 미니 키링


 


 

이건 조카들 선물로 구매했던 키링이에요. 참고로 미키는 없더라구요ㅠㅠ

무지 귀여워서 제가 갖고 싶었는데ㅋㅋㅋㅋ 참았습니다ㅋㅋㅋ 한국오면 어딘가 짱박아둘걸 알기에.....

가격은 디즈니스토어답게 사악한 편입니다ㅋㅋ 한개에 $7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 디즈니스토어 스티치 인형

 


 

제가 또 디즈니 광팬이거든요ㅋㅋㅋㅋㅋ 작년엔 미키 업어오고 올해엔 스티치를 업어왔습니다.

한정 상품으로 나왔던거 같은데, 상품 하나 구매하면 3불인가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했던 것 같아요.

사실 두달 전이라 가물가물해요ㅠㅠ 암튼 정가보다 할인받아서 구매했어요.

엄청 부들부들해요ㅋㅋ 가끔 잠이 안올때 쓰담쓰담합니다ㅋㅋㅋㅋㅋ

 

# 블루보틀 원두

 


 

블루보틀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ㅋㅋㅋ 집에 그라인더랑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서, 원두 두 봉 사왔습니당

종류가 몇가지 되요. 제가 사온 건 르완다랑 코스타리카인데, 동생이 계산할 때 직원이 원두 잘 골랐다고 그랬대요ㅋㅋ

한 봉은 이미 다 갈아서 마셨고, 지금 한 봉 남았는데.. 로스팅 기간이 무려 두달전이라 얼른 마셔야는데 아까워서 못 뜯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인듯ㅋㅋㅋㅋㅋ 아까워병ㅋㅋㅋ

블루보틀은 사랑이죠. 넘 맛있습니다~

아! 특이했던게, 직원마다 지점마다 다른지 모르겠는데 계산할 때 팁을 받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전 페리빌딩 안에 있는 매장에서 구매했구요, 팁이 기본 15% 이상이었던 것 같아요ㅜㅜ 꽤 많이 나왔어요.

원두 가격은 대략 15달러 정도 했던 것 같아요.

 

# 블루보틀 킵컵

 

 


 

작년에 뉴욕 여행갔을 때 보고 반해서 너무 사고싶었는데, 그땐 좀 사치다라고 생각해서 안 샀었거든요.

근데 자꾸 생각나는거에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번 여행땐 가기 전부터 아주 그냥 벼르고 갔어요ㅋㅋㅋㅋ

가격은 38달러정도였던 것 같고, 텍스는 별도로 부과됩니당. 괜히 저 컵에 마시면 예뻐서 기분이 좋아져요ㅋㅋㅋ

아! 도쿄에도 블루보틀이 있잖아요. 작년에 도쿄여행가서 저 킵컵을 사려고 매장에 갔는데 4500엔인가 했던것같아요.

일본도 소비세가 별도로 붙으니, 가격이 미국이랑 꽤 차이가 많이나서 도쿄에서도 안샀었거든요.

참고로 블루보틀 머그컵은 미국은 개당 25달러인데, 도쿄는 개당 2천엔이에요.

그래서 전 머그는 일본에서, 킵컵은 미국에서ㅋㅋㅋ 구매했습니당.

 

**참고! 킵컵 사고 아예 박스째로 사자마자 캐리어에 넣어두고 그대로 한국에 가져왔는데요.

짐 정리하면서 확인한건데ㅋㅋㅋ 저 킵컵안에 무료음료쿠폰이 있어요ㅠㅠㅠ 킵컵으로 마실 때 음료 한 잔 무료라는..

사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당분간 미국 여행 계획 없는데ㅋㅋㅋ 쿠폰 괜히 버리지도 못하고 있네요ㅋㅋ

 

# 블루보틀 다크초콜릿



 

 

샌프란시스코 초콜릿 중에 TCHO라고, 유기농 초콜릿 브랜드가 있어요.

이 초콜릿은 그 브랜드 제품에 블루보틀 로고가 찍혀서 블루보틀에서 별도 판매 하고 있더라구요.

가격은 5달러정도로 꽤 비싼편이고, 사진으로 보다시피 크기가 그리 크진 않아요.

전 블루보틀 덕후라ㅋㅋㅋㅋㅋㅋ 초콜릿이 이렇게 예뻐도 되냐며 사야겠다고 하고 사왔습니다ㅋㅋㅋ

아직 뜯지도 않았음.....장식용 초콜릿......ㅋㅋㅋ 다크 초콜릿입니당!

 

# 사잇글라스 커피 원두



 

 

사잇글라스 유명한거 샌프란 여행하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매장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커피도 이 곳만의 특별한 맛이 있어요.

미치게 맛있다!는 아닌데, 개인적으로 처음 마셔보는 맛의 커피였어요.

원두도 사와서 집에서 블루보틀이랑 비교해서 마셔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구요ㅋㅋ

이 곳 특유의 향이 있고, 그 향이 맛에서도 느껴진달까. 고소한데 깊은 맛이 느껴지는.... 아 표현을 못하겠네요ㅋㅋㅋ

 

**참고) 사잇글라스 가기 직전에 롬바르 스트릿을 갔었거든요.

뮤니패스를 끊지 않아서, 케이블카는 넘 비싸서 못타겠고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뮤니버스를 탔어요.

아니 근데 그 버스가ㅋㅋ 그 악명높은 텐더로인을 가로지르는 버스였더라구요ㅋㅋㅋ

한낮에 탔는데, 심지어 날씨도 좋아서 굉장히 밝았는데 진심으로 너무 무서웠어요..

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임승차하는 현지인들이 많아요. 텐더로인 부근에서 타는 사람 중 돈 내는 사람 못봤어요ㅋㅋ

무튼, 아무나 다 타는 버스.. 안에서 소리지르는 사람, 미친듯이 노래부르는 사람, 옆자리에 시비거는 사람..ㅠㅠ

너무 무서워서 내리고 싶었는데 밖은 더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 약에 취해 길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사람,

욕하고 소리지르는 사람, 와 진짜ㅋㅋ 저 정말 울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일부러 그 지역으로 가는 분들은 당연히 없겠지만, 저희처럼 생각지도 못하게 버스로 가로지르는 경우도 있으니,

버스 타기 전 경로를 한 번 확인하면 좋으실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무섭습니다ㅋㅋㅋ

 

# 마리아쥬 프레르 홍차



 

 

우연히 마리아쥬 프레르 홍차를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어서ㅋㅋ 미국은 좀 더 저렴하겠지 하고 사왔는데요.

미국도 별로 안저렴해요ㅋㅋㅋㅋㅋ 개당 29달러인가? 했던것같아요. 저는 웨딩 임페리얼과 마르코폴로를 사왔구요.

구매한 곳은 헤이즈밸리에 있는 유명한 마카롱 가게 chantal guillon에서 구매했어요.

참고로 이 매장 마카롱 무지 맛있어요ㅋㅋ 레드벨벳 강추합니다!! 두번드세요 세번드세요ㅋㅋ

 

쇼핑한건 더 많을텐데 이미 다녀온지 두달이 지나 짐정리가 끝나서, 미리 찍어둔 몇 개만 공유했어요.

이제 하와이에서 샀던 것 중 (왜 찍어뒀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미리 찍어둔) 사진 두 장 더 공유합니다ㅋㅋ

 

# 와이키키 마그넷



 

하와이는 세번째였는데, 사실 갈때마다 마그넷을 사왔거든요ㅋㅋㅋㅋ 왜 이리 마그넷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지만...

근데 이번에 갔을 때 세상에 처음보는 너무 영롱한 마그넷이 있지뭡니까ㅋㅋㅋㅋㅋ 가격은 사악했지만..(7달러인가?)

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껏 사모았던 하와이 마그넷 중에선 단연코 제일 예쁜 것 같아요.

혹시 하와이 갈 일 있으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저걸로 하세요ㅋㅋㅋㅋㅋㅋ

다른 도시 마그넷이랑 섞어놔도 눈에 띄어요ㅋㅋ

 

#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 코나 모카 파우더


 


 

아일랜드 빈티지 커피라고, 하와이 브랜드 커피숍이 있는데요. (도쿄에도 있어용)

거기 가보시면 메뉴 중 '마카다미아 코나 모카 블렌디드'라는 메뉴가 있어요. (명칭 약간 다를수도 있어요)

좀 지나치게 맛있습니당ㅋㅋㅋㅋㅋ 많이 달지 않은데 모카향이 강하게 나고, 특히 마카다미아 맛이 굉장히 고소하게 나요!

생크림도 유난히 맛있었는데 기분이 좋아서 더 맛있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네요ㅋㅋ

암튼 너무 반해서 파우더를 사왔어요ㅋㅋ 거기서 마셨던 그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 맛있습니당

 

찍어둔 쇼핑리스트는 여기까지구요, 사실 옷, 가방, 화장품같은..여자분들 미국가면 많이들 구매하시는 것들도 샀는데 그건 별도로 사진을 찍어두진 않았네요^^;

다녀온지 이제 겨우 두 달 지났는데 2년 전처럼 느껴지는건 뭐죠.....ㅠㅠ 여행가고싶네용

여행 후기도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5-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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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6 · 댓글 55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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