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25 분 비행기였어요. 공항검색때문에 일찍가야한다해서 4시간정도 전에 도착했는데 2시25분부터 탑승수속하더라구요~ 일단 편한 트레이닝차림으로 환복하구 1시 반부터 줄어마어마하게 서서 기다리다가 발권 시작했어요.
티켓발권해주던 직원이 어디서 묵을건지 왜가는지 물어본데 다인데 잠시후... 랜덤으로 검색강화대상자 선출되는데 선택됐다는거에요;;; 헐;;; 빨간펜으로 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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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당황
직원한테 왜나한테 그러는거라며 웃으며 하소연햇는데 컴퓨터 랜덤이라 자기네들도 모른다네요;;; (전 관광비자비원비투였구 비자발급후 세번째 미국행이였어요. )
갑작스런상황에 포켓와이파이 대여도 깜빡잊구 출국장으로 들어가버렸지모에여~~ 여권검사 찍고 들어가서 문득 생각나서 말했더니 x-ray 통과하고 나가야한다며 한번 들어오면 뒤로 다시 못나간다고 ㅋㅋㅋ 저 ssss 때문에 더 요주 인물되서 제 티켓보면 “ss요!” 라고 외치더라구요. 특별히 신발까지 고이 벗어서 신발검사& 양손벌려 신체접촉검사 무슨 막대기끝에 뭐가 달려있었는데 뭔지모르겟는 막대기로 옷이나 신발을 막 문질문질하는?? 검사까지 하고 출국심사하기전에 사무실와서 재심도장받고 다시 밖으로 나왔어요~ 휴
다시 정신 다잡고 포켓와이파이 대여하고
재심이라 특별히 승무원이나 장애인 출입구로 빠르게 진입& 또 가방검사하고 (신발검사는 방굼했다고 스킵해줬네여 ㅋ) 출입국 심사(자동출입국심사신청했는데 재심이라 안됀대요)거쳐서 면세점으로 나왔어요. 휴~
이게 끝인줄알았는데
탑승 직전에 gruop8 피켓을 들고 찾더라구요~(뱅기티켓에 적혀있어용)
네 접니다.
Ssss 찍힌 사람들은 비지니스 입구로 안내해주고 그쪽으로 지나가면 직원들이 “ ss지나가요” 외치더라구요ㅋㅋ
에컬타고 내려가서 뱅기타기 바로직전
또 한차례 몸수색 가방수색을 받아요. 특별히 무슨 종이를 손이랑 발등(여기서도 신발 벗으라고 해요), 옷을 훑어서 검사하더라구요. 직원한테 물어보니 화학성물질검사래요~ 직원이 종이들고 있길래 힐끗봤더니 탑승 고객중에 15~18명?? 정도만 검색강화해서 하는것같아요.
외국인도 포함되어있었구요. 시작부터 파란만장하네요~
아직까진 검사가 랜덤으로 하고있어요~ 언론뉴스보고 겁먹었다가 포켓와이파이때매 정신없었지만 잘 넘어간갓같아요.
지금은 달라스에서 경유하는중이구요. 입국심사땐 “어디가니? 얼마나있니?” 가 다였네용.
전 샌안토니오 들렸다가 출장끝내고 LA로 가요!! 여기 카페알게되고나서 많은정보 공유해주셔서 배워갑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