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번 미서부 여행을 계획하면서
샌디에고는 갈 생각이 없었다.
LA - 라스베가스 - 그랜드 캐년
( 그리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
이 네가지 만으로도 너무나 빠듯한 일정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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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 . . 쏠티맨은
1분 1초도 허투로 쓰고 싶어 하지 않았고.
아주 엄청난 구성으로 여행 계획을 세웠다.
매일매일 새벽부터 저녁 12시까지
엄청나게 타이트한 스케쥴을 소화한 결과.
우리는 샌디에고 당일치기 여행까지
클리어 하게 되었다는.
*
커피숍에 앉아서 차를 마시면서 LA를 만끽하기 ?
그런 여유따윈 없었음.
( 무조건 to - go / 가면서 먹어야 함 ㅋㅋ )
#샌디에고 #샌디에고여행 #sandiego
#샌디에고당일치기여행
아침 일찍 일어나서
어떻게 입을지도 이리저리 궁리해 본 다음.
( 궁리하는데 3분이면 됨 )
샌디에고로 출발 !!!
LA에서 샌디에고 까지 가는 법은
뭐 여러가지가 있는데
자동차로 가는게 젤 편하다고들 해서
우리도 자동차로 직접 운전을 해서 갔다.
( #허츠렌트카 )
LA에서 샌디에고 올드타운까지,
2시간 정도 소요됨.
#올드타운 #Oldtown #멕시코 #코코
#코코마을 #멕시코마을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는 바로 올드타운.
주말엔 주차 전쟁이라는 말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
완전 아침 일찍 도착해서인지,
주차장도 널찍널찍 주차 공간이 정말 많았다 .
( 우린 일요일에 갔었음 )
요기 앞에서 인증샷도 남겨주고, ㅎㅎ
햇볕이 넘나 싫은 여인네.
대충 어떻게 생겼는지,
맵을 한번 쑥 훑어주고 -
하늘도 맑고 공기도 너무 좋고.
씐나서 폴딱폴딱 -
꺄 - 해골이다 !!!
샌디에고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선에 인접한 시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말 . .
" 여기가 샌디에고여 ? 멕시코여 ? " 할만큼
멕시코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 너무 많았음.
특히 이 올드타운은 . . .
진짜 멕시코 그 자체 !!!!!
입구를 따라 쭉 들어가보면 .
요렇게 공연도 하고 있고 , ㅎㅎ
아구 아구 귀여워 , ㅎㅎㅎ
나랑 쏠티맨도 의자에 앉아서,
귀여운 꼬마들의 공연을 열심히 감상했다.
박수도 열심히 쳐주고, ㅎㅎ
#해골
이 올드타운은 영화 코코의 배경지가 되었던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 . 해골을 볼때마다
영화 코코가 생각이 났음 +_+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안보신 분들 계시다면 꼭 보세요 !!
강추 강추 !!
기념품 스토어도 구경해보고.
해골 디자인의 컵들이 진짜 많았는데 . .
사고 싶진 않았음 +_+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해서 ,
삼각대를 설치해놓고 사진을 찍기로 .
일단 쏠티맨이 테스트 중.
잘 나오나 안나오나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둘이서 찰칵찰칵
근데 뭐가 잘못된건지 . . .
진짜 수십장 찍었는데 다 저장이 안되고 ㅠㅠ
그나마 이거 한장 제대로 나왔는데
이것마저 쏠티맨이 카메라를 안보고
리모컨 만지고 있는 거 ㅋㅋㅋㅋ
분명 사진을 찍었는데 . .
이렇게 동영상이 찍히고 -_-
하아 . . 결국 짜증나서 포기 ㅋㅋㅋ
꽃도 너무 예쁘다.
찰칵 -
또 찰칵 !
나무가 진짜 어쩜 저리 예쁘지 .
하늘도 파랗고 .
이제 밖으로 나와서 이곳저곳 더 구경해보기.
히히 -
그릇을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헉. 이거 효자손 아닌가 ?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홀쭉해보이는 쏠티맨.
( 배는 통통하구만 )
내가 저 청바지 제발 버리라고
옆에서 랩을 해도 절대 안버림 .
오래 입기도 했고 . .
이젠 너무 커서 . . 진짜 똥싼 바지 같구만 -_-
절대로 안버림 . . .
내가 . . 몰래 버려야징, ㅋㅋㅋ
한쪽으로 가면 또 다른 볼거리가 있다.
작은 박물관 이라고 해야하나 ??
잘은 모르겠지만 . .
옛날 생활 모습인건가 . . . . ?
부엌 / 주방 / 학교 / 교실 등을 볼 수 있음.
올드타운 투어 끝 !!!
ㅡ
다음 코스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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