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ea World에서 세가지 show 다 보기


Electric Eel 어마무시한 놀이기구. 개장 직후 오른쪽으로 달려가서 줄은 선다. 난 겸손되이 사양하고 딸과 남편은 탑승. 허리와 목에 경미한 교통사고 같은 후유증이 생길 수 있음ㅠ


8월 서부여행의 마지막 도시 샌디에고
그 중 Sea World
개장 전 부터 대기하면서 지도를 보며 동선 짜기.
쇼타임을 확인하니
10:30 DOLPHIN
13:00 SEA LION
15:00 ORCA
세 쇼의 시간과 위치가 적당히 배분되어 있다.
입구오른쪽에서 시작하여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면
다른 동물들도 만나고 쇼를 볼 수 있는 동선이다.
물론 식사와 간식도 가능 ㅎㅎ

세 동물의 쇼 사진을 올려본다.


Dolphin Show 과천 서울대공원에서는 없어진 show.
조련사와의 교감을 설명하고 관객에게 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주로 한다.
물세례가 싫다면 soak zone에 앉으면 안된다.
 


Sealion Show 작은 공연장이지만 가장 쇼다운 쇼. 돌고래나 범고래가 주는 스케일은 없지만 익살스런 스토리와 조련사와 사회자의 공연도 볼 수 있다. 마지막 즈음 절정 공연에는 '강남스타일'노래가 나온다. 뭔가 더 신나고 찡했다는..


Orca 이번 여행에서 베스트를 꼽으라면 범고래와의 만남도 순위에 들어갈 것이다.멋진 녀석이다. 큰 수족관이 아니라 바다를 누비는 범고래를 보러가고 싶어진다.



이 세 가지 쇼를 다 보고 나니
화상을 입었다.
관객석에는 지붕이 아예 없다. 모자, 긴소매, 선스크린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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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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