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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타이틀은
Timeless Day on San diego's Coastline
(인스타: atimelessday)
샌디에고 친구네집 방문 중인데..친구가 바빠서 신청하게 된 투어였는데 정말 기대이상! 영어가 아주 유창한 편이 아니라 처음엔 망설였는데, 이 두 친구들이 배려깊고 잘 들어주고 편안하게 대해줘서 좋았어요~^ 샌디에고 로컬 친구느낌이랄~ㅎㅎ
여정은 토레에파인비치(유기농샌드위치제공-넘 맛있어서 깜놀ㅋ)-라호야비치-fish taco(생선튀김타코) 로컬맛집(넘넘 맛있었어요♡)-로컬밀크쉐이크맛집-Pacific beach-ocean beach-sunset point. 125불에 자동차라이드, 점심, 스낵 모두 포함. 처음엔 좀 비싼거아닌가 싶었는데.. 하루 렌트가격 생각하니 해볼만 하다 싶었어여^^;; 그리고 정말 쪼리신고 모자쓰고 카메라만 가져가면 되니~ 넘 편하더라구요 ㅎㅎ
찰리와 조가 타올, 비치의자, 돗자리, 썬크림, 비치발리볼, 기타 놀거리 등 모두 제공! 정말 아무생각없이 쉬기만 하면 되요~^^ 토레이 파인비치에서는 돗자리에 누워서 잠들어버려서 ㅋㅋ 한없이 게을르져서 사진도 안 찍었다는ㅠㅠㅎ 그리고 수영복 안입고간걸 급후회ㅠㅠ 막상 발 담그고보니 수영하고 싶더라고요ㅎㅎ 바닷물도 생각보다 안 끈적임~^
젊은 로컬들이 아니면 알수없는 숨겨진 보물같은 뷰포인트, 로컬맛집, 재밌고 나이스한 샌디에고 바이브까지~ 이친구들이랑 같이 다닐수록 샌디에고 물가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에 헤어질땐 자기네 트립해줘서 고맙다고 핸드메이드꽃다발과 시나몬콜케잌도줬어요~아 감동ㅠㅠ♡ 저처럼 혼자여행 하시거나, 렌트 안하고 샌디에고 해변가를 짧은 시간내에 경험하고 싶으시거나,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로컬 바이브를 느끼고 싶으시거나..하는 모든 남녀노소분들께 강추!! (에어비앤비 후기 보시면 알겠지만 참여하시는 분들 연령대가 매우 다양). 샌디에고 여러번 방문했지만.. 한국돌아가면 이 데이트립이 가장 기억날 거 같아요~ 퀄리티대비 잘 알려져있지 않은거같아 후기 남겨요~ 영어유창하지않아도 시도해보시면 후회하지않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