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에어비앤비 트립 : Kayak in 라호야 7 caves 후기


트립은 3만원정도 하고,  1.5시간 일정입니다. 
3만원에 세금이 포함되어있지않아서 가서 결제하셔야합니다

저는 세금+swimsuit+라커 대여해서 16달러를 추가지불했으니 거의 5만원이 든 셈입니다.



카약할때 폰을 안들고가서 사진은 못찍었으나 이 바다에서 카약을 탔습니다. 원래 서핑 배우고팠는데 귀에 물들어갈까봐 카약을 했고, 결과적으론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목 위로는 안빠졌어요!
저는 혼자갔지만 일반적으로 2명씩 신청하더라구요.카약은 2인당 한 대탈 수 있습니다. 카약 처음이라하니까 가이드님이 같이타자하셔서 제 뒤에 타시고 같이 노저었어요! 가이드님은 Julie라는 여자분이셨습니다.

저는 12시에 탔는데 앞타임에 탔던 사람들은 한 동굴에 들어갔다 나왔다고합니다. 근데 이 날 바람이 좀 불어서 동굴 안에서 물살이 거셌고 카약이 잘 뒤집어졌다고합니다. 그래서 저흰 멀찍이서 구경만 하다왔어요. 동굴은 얼추 8개~10개는 되어보이고 작은 바다동굴이며 가까이서 보진 못하고 50~100미터가량 떨어진 거리에서 카약타며 구경하는 투어입니다. 원래는 그 중 하나에 잠깐 들어갔다 나오지만 바람심한날엔 안그러니 날씨운이 따라야합니다

카약은 팔힘이 좀 필요하고 동행자와 호흡이 잘 맞으면 무리없이 잘 탈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모래사장으로 돌아올때 파도타고 도착해서 내리는데 이 때 어떤 배들은 뒤집어지기도 한답니다. 다른팀들은 그래서 바다에 빠지기도 했어요. 그러나 수심이 얕아서 괜찮습니다.

운좋으면 고래류나 거북이를 볼 수 있다는데 전 그 정도 운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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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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