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이틀동안 티후아나 다녀왔어요

내일도 또가고싶을정도로 좋네요 ㅎㅎ
제일좋은건 타코가 너무맛있어요
희안하게 미국에서 맛있다는 타코집 몇군데가서 먹어봤는데
티후아나에서 먹은게 훨씬 맛있네요

물가저렴한거는 가자마자 체감되고
거의 미국의 3분의1 정도인거같아요

필리핀과 느낌이 매우 비슷하구

생각보다 위험하진않았는데
낮시간에만 돌아다녀서그런지..
해가지니까 군데군데 경찰차가 눈에보이는데
밤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오늘 무슨일이있는건지
샌이시드로 아울렛에서 쇼핑하는데 헬기가 계속 떠있더라구요

무튼 샌에고밤보다 티후아나 낮이 개인적으로 더더더 안전했던거같구
사람들도 친절하고
영어는 전혀란통했는데
다들 어떻게든 소통하려고 노력해서 좋았어요
물론 물건가격 사기치는사람도있었지만
원래 여행가면 그런일 한두번정도는 있으니 그냥 넘어갔어요

트롤리쪽 국경은 정말 허술하다못해 입국하는거 신경도 안쓰고 도장도 없고 그냥 가라고 해서 시시?했큰데

아울렛쪽으로 넘어갈땐 질문도 해주시고 도장도 찍어주시고 입국카드도 간단하게 쓰라고 하더라구요..
다른나라 들어가는 느낌나서 좋았어요 ㅋㅋ

타코는 진짜 비교불가

또먹고싶네요 ㅠㅠ

사전정보없이 돌아다니면서 아무데나 들어간 집이 6군데정더되는데
다 맛있네요 :)
길거리 노점타코도 퀄리티도 좋고 맛도있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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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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