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La도 2박 3일 정도 갈까 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데 넘나 피곤할 것 같아서.
샌디에고서만 길게 있었네요.
5박 6일 있었지만, 엄청 엄청 아쉬워요.
2주 아니 한달은 있어도 전 넘나 좋을 것 같아요.
전 도시에 살아서, 바다가 계속 보고 싶었기 때문에, 매일매일 바다를 보고 왔어요.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바다..
바닷길따라 트레킹도 하구요.. 뚜벅이 여행이라 택시를 주로 이용했구요. 현지에서 사귄 친구가 라이드도 해주고 했네요 :)
택시탈때 lyft 타세요 lyft가 우버보다 저렴해요. 다만 택시.. 우리 관광객이니까 잘 모르잖아요 어디서 drop off 하는게 제일 좋은지, 구글로 라호야 비치 검색해서 destination정해서 택시 불렀는데... 바다 안보이는.. 여기가 어디지? 하는 곳에서 너가 고른 목적지가 여기야 막 이럴 수도 있거든요.
어떤 아저씨는 음 너가 여기다 내려달라고 정했지만, 내가볼때 너가 가고 싶은 곳은 분명 저기야 이러면서 잘 내려줬는데,
어떤 사람은 걍 여기서 내려. 막 이러는 거에요. ㅋㅋ 너가 여기다 정했잖아. 미안하지만 자긴 못가준다며.
그래서 내가 팁을 더 줄테니까 바다 보이는 곳에다만 내려달라고 했더니,
내가 돈때매 그런게 아니고,, 어찌고 저찌고 하면서 바다 보여주는 대다 내려줬어요. (돈 때문 맞구만.흥)
가기 전엔 제가 미여디에서 동행을 구해 보려고도 했지만 계획되로 안되서 혼자 다니다가 현지 친구들을 사겼는데요.ㅎㅎ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현지인 맛집 현지인 추천 예쁜곳 이런대 가는게 뭔가 매력이 있지요:)
저만의 감성을 담은 사진 몇장을 나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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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뒤죽 박죽 이네요. 이 애기들이 넘 예뻐서 동의도 구하지 않고 막찍었어요.ㅋㅋ
샌디에고 하면 가보아야 한다는곳은 거의 다 가본것 같아요.
라호야 비치, 코로나(?)비치, 임페리어 비치,발마. 등등
지명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ㅋㅋ
코라나도 섬은 저녁에 가야 예쁘다고 해서 저녁에 갔는데 세상에 레스토랑이 문을 다 닫은거에요. 9시쯤이었는데.. ㅠㅠㅠ
라호야는 워낙 유명하니까 ㅎㅎ 유명한 대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발마비치가 넘 좋았는데, 넘 늦게 도착해서 많이 못누리고 왔어요. 아기자기한 샵들도 많고 예쁨예쁨이던대 넘나 아쉽 ㅠ
빌보아 파크도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동물원 비추요.ㅋ 50불? 정도 내고 들어갔는데 전 그냥.. 음..동물원 별로 감흥 없었어요.
가보아야 한다고 해서 가보았지만.. ㅋㅋㅋ
아쉽게도 샌디에고 맛집(?) 이라고 알려진 곳들은 못가봤어요... 워낙 길치라 ㅠㅠ 그냥 눈에 보이는 곳에서 먹었는데 다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