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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3박하고 렌트카로 4시간반만에 넘어왔습니다 제 폰이 이상한건지 인터넷이 끊기는건지 구글네비가 자꾸 위치가 멈춰버려서 좀 더 걸린것 같습니다 미여디에서 본대로 규정 속도 지키고 스탑 싸인 때 2초 멈추는걸 꼭 지켰습니다
네비에는 la jolla cove라고 치시면 되고 해안가 공원 근처로 안내가 되며 그 부근이 왠만하면 다 주중 월금 오전8시부타 오후6시까지 3시간 무료주차입니다 상가 주변엔 2시간이나 15분짜리도 있으니 꼭 확인하고 주차하시구요 오후 6시 넘어가면 프리파킹이 됩니다
평일인데도 사람 엄청 많았구요 확실히 LA보다 존더 여유롭고 평화로운 느낌이었어요 사람보다 바다표범인가 쟤네가 더 많았어요ㅋㅋ 외쿡 형아 누나들은 막 만져서 자는 애들을 깨우더라구요;; 빤스만 입고 러닝 뛰는 할아버지도 있고 커플들 가족들 붐볐습니다 주차도 두바퀴 돌아서 했는데 찾아보시면 자리 많습니다ㅠㅠ 괜히 공원 바로 앞에 하려다가ㅋㅋ
1시간 정도 걷다가 슬슬 배가 고파져서 미여디에서 얻은 꿀팁으로 평이 좋다는 George’s at the cove라는 음식점을 방문했습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고 예약없으면 웨이팅도 있을듯 합니다
에피타이저 or 풀 디너??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저녁 먹으려고 해서 디너 플리즈 했구요 창가 테이블로 안내받았습니다 런치세트는 3시반인가 4시반까지 가능하구요 디너가 5시부터였나 암튼 시간대가 정해져있었어요 구글에는 심야할인도 가능하다고 적혀있었는데 10시까지 하더라구요 저흰 6시쯤 방문
구글 후기에 햄버거랑 프렌치후라이를 먹고 싶었는데 수퍼두퍼나 쉑쉑 같은 버거집들 방문 예정이라 점원에게 메뉴 추천을 부탁했고 에피타이저3개 본식사3개 정도 권했고 문어 있는 에피타이져에 스파게티 위드 클램 주문했습니다 차가 있어서 드링크는 하지 않았는데 다들 칵테일이나 화이트와인?? 샴페인?? 정도 마시는 분위기였어요
음식은 뭐 특별한 맛은 아니었던것 같구요 다음에 간다면 또는 지인에게 추천한다면 런치타임에 나초 또는 햄버거세트에 가볍게 칵테일 또는 글래스와인 한잔이 어떨까 싶네요
계산은 45불 정도였구요(surcharge 3%...) 긁고 팁 몇프로 체크해달라는데 18, 20, 25, 30이었던것 같아요 후덜덜... 인색한 동양인 이미지는 아니되오란 생각에 하지만 가벼운 지갑을 고려해서 노말한 20%에 동그라미... 50불 좀 넘게 나온것 같습니다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