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일차 씨월드 그리고....

앞서 적었듯이 샌디에고는 바쁠것 없이 여유롭게 다녔습니다.오늘은 씨월드에서 하루종일 보내고 밤이 이쁘다는 가슬램프쿼터 두 곳 다녀왔습니다.

(Seaworld)
아시다시피 샌디에고하면 씨월드가 제일 유명합니다.
주의할점은 씨월드가 두 곳이 있는데 한 곳은 워터파크로 네비나 우버 부르실때 잘 찍으셔야 합니다.
다행히 저는 우버기사님이 촉이 좋아서 제대로 수정해서 갈 수 있었습니다.잘 모르면 돌핀쇼라하면 알아듣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수족관,쇼등이 잘 되어 있어서 우리나라 쇼가 더 재미있을 수도 있으니 큰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또 각종 쇼들은 앞자리쪽에 앉으면 물벼락 많이 맞습니다.또 하나의 재미니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듯이요.
각 쇼는 시간타임전 30분전에는 가셔야 좋은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1. 돌고래쇼
돌고래들이 우리나라와 달리 열마리 남짓 나옵니다.쇼맨쉽은 우리나라가 더 좋고 칼군무하나 인정합니다.
제주도 아쿠아플라넷이 좀 더 나은듯...

2. 범고래쇼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고래라 덩치와 귀여움에 반합니다.
쇼는 범고래에 대한 설명위주 보여주기입니다.

3. 바다사자쇼
코미디 쇼.제일 재밌었던 끝에 강남스타일에 맞춰 춤을 추니 더 흥이 났어요. 요건 꼭 보세요.

4. 스카이타워
맨 마지막 해질녁 타보세요.석양과 함께 뱅글뱅글 돌며 올라가는 게 좋습니다. 온 사방을 다 내려다 볼 수 있어요.

5. 케이블카
우리나라와 달리 캡슐이 오픈되어 바닷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탈 수 있습니다. 짧지만 바다위를 느끼는데 최고입니다.

6. 수족관
3개로 나눠져 있는데 우리나라도 잘 해놔서 비교는 못 하겠네요.

7.기타
핑크색 홍학이 떼지어 있는 모습,어린이용 놀이기구,여러가지 먹이주기 체험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음

규모는 돌아다니기어렵지 않고 연말시즌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유니버셜보다는 훨씬 여유로웠어요.
레고랜드는 실망하시는 분이 많다는데 여기는 하루 쯤 투자해도 아깝지 않을 듯.....

(가슬램프쿼터)
밤이 무섭지 않고 아름다운 곳 ....
샌디에고에 오신다면 꼭 밤에 거닐어보세요. 이쁜레스토랑.Pub 이 즐비해 있습니다.
아들이 술집은 싫다해서 비싼레스토랑에 갔지만 미국의 이쁜레스토랑에서 밥한끼 먹었다는데 매우만족합니다.

Asti 라는 레스토랑이고 까르보나라랑 해산물요리를 주문했고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는 거 없이 엄청 친절했습니다.
단, 그 전 분들이 그래서 그런건지 주문은 두 개 해야 한다고 말하더라구요.두 개 주문 할 건데 ... 또 하나 주의하실건 디저트 있다해서 시켰더니 헐~~요것도 비용을 내야 하는거였네요.
암튼 팁도 제대로 주고 비용이 만만치 않았지만 끝까지 따라나오며 인사해주는 서비스랑 분위기에 만족했습니다.
물론 음식맛도 좋구요.
오늘이 마지막날이라 아쉽지만 다음에 pub에서 꼭 한 잔 해보고 싶고 다시한번 거닐고 싶네요.

샌디에고에 가신다면 산타페역 15분 내 호텔로 잡으시고 가슬램프쿼터 함 거닐어보세요.여기도 홈리스는 있지만 사람이 많아서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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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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