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는 정말 정보가 없어서 어떤 호텔을 가야하나
AIR BNB 를 가야하나, 민박을 가야하나 정말 고민이 많았다.
여러 고민 끝에, 샌디에고와 라스베가스는 호텔
LA와 New York은 민박에 묵기로 결정하고 그때부터 또 심각한 결정장애에 빠지고 말았다.
우리부부는 베스트웨스턴, 힐튼체인 다 예약했다가 취소하고 ,
미국스러운 호텔에 묵어보고 싶어서
현지인 후기가 많은 호텔로 골랐더니, 더 라피엣 호텔이 당첨!
근처에 유명한 곳들이 다 있었다!
Hotels.com 에서 1박에 90불 정도 되서, 3박 29만원 정도 였는데,
우리는 1박 프리쿠폰이 있어서
1박에 66,519원 ( $63 )
KRW 199,557 / 진짜 제일 좋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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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LA로 오는 비행기가 연착이 되고
짐도 늦게 나오는 바람에, 원래는 샌디에고에 6시쯤 도착하는게 우리 일정이었지만
샌디에고에 도착하니 9시쯤.
오늘 저녁 스케쥴은
그냥 맥도날드가서 저녁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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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파운드치즈버거 :) 이렇게 맛있어도 되니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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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 앞에 잠시 차를 세우고 , 로비에 들어가 체크인을 하면
친절한 컨시어지에서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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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호텔에 이렇게 반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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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밤은 옆방간 소음도 좀 있어서 잠귀가 너무 밝고, 작은 소리에도 쉽게 잠 못드는 신랑 때문에 괜히 내가 엄청 예민했었는데
내 걱정과는 달리, 우리신랑은 침대에 눕자마자 1분도 안되서 코골고 ... ㅋㅋ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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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영장 구경하고 동물원 가려고 나왔더니, 로비에
커피가 준비되어 있었다! 비록 따뜻한 커피였지만, 옆에 MILK도 있고, 밖으로 들고 나갈 수 있게
뚜껑까지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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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샌디에고에서
SANDIEGO ZOO
http://blog.naver.com/pianohyeeun/220958374485
SEAPORT VILLAGE
http://blog.naver.com/pianohyeeun/22096794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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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만 생각해도, 수영장에서 튜브타고 동동 떠다니는건 정말 좋아했지만,
머리 담는건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
1년동안 열심히 수영을 배웠으니 열심히 해야지
항상 여행다니면 수영장에 노부부가 와서 , 유유히 한두바퀴 돌고 몸 풀고 가시던데,
정말 부러웠는데, 드디어 나에게도 이런 시간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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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힐링되었던 호텔
라스베가스에서 최악의 호텔을 경험하고, 더 생각났던 라피엣 호텔
다시 꼭 가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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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꼭 방갈로 옆 방에 묵어야지.
시끄러울까봐 방갈로 옆은 피한건데 진짜 세상 부럽다 .
2223 EL Cajon Blvd, San Diego, 92104
The Lafayette Hotel, swim Club & Bungal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