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연착 덕분에 , 아무 일정을 할 수 없이 바로
샌디에고로 넘어와 저녁을 먹고 휴식을 취한 우리는
그냥 하루만에 시차적응 완료해버렸다.
5년전 신혼여행을 캐나다로 갔을 때는 가서 일주일동안 시차적응을 했고
돌아와서는 보름이상 시차적응이 필요해서그냥 2월 한달을 통채로 날려버린 듯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특히 예민한 우리신랑은 진짜 미국체질인가 , 바로 코골며 노래를하네♬
![]()
아침에 일어나, 우리는 워낙 동물을 좋아하기에
첫스케쥴을 ZOO로 선택했다.
로비에 나왔더니 조식은 없는 대신 커피가 준비되어 있었고
이른 아침이었는데도, 밖으로 나가면 수영을 할 수 있는
아주 Warm pool 이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는 운전에 확실한 포지션을 두고
고속도로는 신랑이
다운타운은 내가 ★
호텔에서 5-10분 거리에
샌디에고 ZOO 와 BALBOA PARK가 있다.
많이 걸을 수 있는 체력을 가지고 계신다면
하루에도 가능한 일정 :)
8:40분에 도착해서 티켓을 사고
넘나귀엽잖아 +_+
![]()
동물원 게이트는 통과할 수 있지만,
9시부터 관람 가능.
배고픈 우리는
원숭이 / 새 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먹기로 했다.
![]()
새소리도 넣을 수 있으면 참 좋았을텐데,
정글에 있는 듯한 기분 :)
음료는 콜라/ 저 컵이 100주년 기념컵인데 일반음료에 비해 가격은 조금 더 있었지만.
대신 , 동물원을 돌아다니는 동안 무제한 리필이 가능했다.
콜라 / 스프라이트 / 레모네이드 / 아이스티 등등
![]()
신나게 배도 채우고, 구요미 컵들고 다니며 관람 시작
![]()
너네가 그렇게 크게 노래했구나 ♪♪♪♬☞♬♬♬
![]()
![]()
예전에, 유아음악교사 할 때
쿠카버라라는 새가 있었다.
수업준비 할 때 선생님들이 모여서 흉내를 내야 해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갑자기 쿠카버라가 딱!! 너무 웃기잖아!!!
깨웃음 ㅋㅋ ㅋ
아침이라 그런가 . .
모두 자고 있었다
좀 일어나
WAKE UP!
![]()
동물원에서 , 멍멍이도 키우나보다
산책하며 관람객들에게 인사도 서슴치않는다
![]()
신랑이 나 찍어주니까
옆에 계시던 백인할머니가 찍어준다며 빨리 서보라고 했다.
초원같네 :)
여러친구들
특히 오른쪽 밑 치타는 , 누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
우리도 함께 기다렸다.
짠짠, 아까 만난 리트리버가
치타랑 단짝친구였던 것
![]()
![]()
![]()
사랑하는 우리 똔똔이
귀여운 미어캣
와, 진짜 이런거 첨이야
웁스
털이 아직 있는 새를 먹이로 던져놓으면
독수리가 와서
털을 하나씩 뽑고
심장부터 쪼아먹는다 . 와우
자기 먹는데 자꾸 쳐다보니까
"뭘봐"
하며 우리를 쳐다본다
뿔싸움하고 있는 두녀석 / 코끼리 / 리마
곰 / 사자 / 호랑이였나 . .
눈 인사도 찡긋 해주고
이내 화가나서 다른데로 가버렸다
고놈 성격참,,,
![]()
여기는 베이비ZOO
일정한 시간이 되면
특이한 동물들을 소개해준다
예전에 캐나다 할아버지가 그랬다
"노랑대#리 너무 이뻐서 눈을 못땔거라고"
정말 예쁘다
![]()
진짜 진짜 ,
그냥 큰거 아니고 완전 돌바위만한 거북이
![]()
햇살 좋은 날
예쁜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첫날
행복해
![]()
샌디에고 ZOO 빠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