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빅아일랜드] 렌트팁, 렌트카 새벽반납과 귀국이야기

꿈만 같았던 마우나케아에서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조심조심 밤운전으로 숙소로 돌아왔던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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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진짜 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귀국날이 되었다.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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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이리 길었던가...허허

기분만 보면 이미 한 2주이상 지낸듯한 느낌

(포스팅만 보면 한 한달 지낸듯한 느낌인건 비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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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how,

나에게는 d-day를 맞아 작은(?) 고민이 있었는데...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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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렌트예약기를 보면 알겠지만..

http://blog.naver.com/wulhyuna/220860510610

하와이 여행준비:) 렌트 예약기! 안녕하세요 Lucy입니다. 하와이에서 돌아온 후로, 제주도에 와서 조카들하고 놀아주고 있으려니 정신이 없...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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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차는 ..

다음과 같이 새벽 4시 반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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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렌트카들이 7시나 되어야 오픈하기 때문에

새벽에 차를 반납하는 것에 대해 -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태산이였다

특히나, 한국에서는 정보가 많지 않아서

질문하는 사람만 많고 정보는 많이 없던, 렌트카 새벽에 반납하기!

본인은 힐로 픽업 - 힐로 반납을 선택(허츠렌트카)하였기에 이 기준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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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혹시나 해서 빌릴때 물어봤는데,

그냥 무슨 통에 키랑, 같이 준 종이에다가 주행마일같은거 적고 키랑 같이 내고 가면 된다는데...

왜이렇게 불안하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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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단 고고씽 하고 출발했던 그 날을 등지고 어느새 정말 그 새벽이 오고 말았다.

기름은 일단 가득 채웠고 -

(구글 운영시간을 검색해보면, 꽤 이른 시간에도 운영하는 주유소가 있다.

혹은 정 불안하다면 전날 밤에 채우는 것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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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빌렸던 힐로공항으로 들어오면,

(기름을 full to full로 했다면, 미리 full로 꼭 채우고 가야된다.

안채우는 경우, 렌트카 기준으로 기름값을 처리하기 때문에 훨씬 비싼가격을 후불로 지불할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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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차장 중 각 해당 렌트카 회사구역에다가 차를 주차

2. 짐을 다 빼고, 주차장 쪽 해당 렌트카 사무실쪽으로 가면 -

우편함같은 조그마한 우편물박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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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

키와 함께 직원이 설명해주었던 종이에다가 주행마일과 기름을 체크하고

같이 넣으면 끝!

이런식의 종이였는데,

모든 종이를 다 넣는 것은 아니고,

본인이 갖고 있어야 되는 서류도 있고,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대비해서 한달정도 영수증보관하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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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해야되는 서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잘 물어보고 차를 가져오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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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키와 서류를 잘 두고, 저게 정말 잘 처리되는걸까 불안불안했는데

다행히 추가적으로 신용카드 지불되는 것 없이 잘 완납처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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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새벽에 반납하시는 분들도, 너무 고민고민하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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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차 렌트할 때,

꼭 결제내역을 다시 잘 확인하길 바란다.

본인의 경우, 첫 렌트(빅아일랜드 힐로에서 2번 렌트함)에서, 이미 보험을 가입한 상태였고,

그 서류를 같이 내보였음에도 불구(damage full waged 되는 보험이었음)하고,

추가로 또 가입시켜서 영수증을 처음에 줘서,

생각보다 많이 결제된 금액에 깜짝놀라서 다시 어필했더니,

그제서야 다시 영수증을 끊어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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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는 아니라 믿지만, 칼만 안든 깡패일지도 모르니 유의 ㅎㅎ

여러분, 우리 돈은 우리가 챙겨야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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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했든, 이렇게 어~메이징+_+했던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인천행을 위해 오하우로 아침비행기를 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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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구름이 많군

음? 자네는 무엇인가...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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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구름위로 불쑥 솟아있는 마우나케아.....

지상높이만, 4,200 m 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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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안에서도, 안전벨트를 빼도 되는 안전지대의 높은 지대임에도 불구하고....

마우나케아가 보인다.

심지어 자세히 보면, 천문대도 보인다는 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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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 빅아일랜드 힐로에서 오하우 섬으로 돌아갈때에는 왼쪽에 타는 것이 좋은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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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감동적인, 뜻하지않았던 마우나케아와의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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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길이 아름다운 오하우 섬에 도착한다.

이런 하와이스런 물빛을 따라 비행기가 윙윙 달리면

반가웠던 오하우 섬도 다시 안녕.....훌쩍

혹시나 내가 아쉬워할까봐 걱정(?)되었는지....

돌아오는 길은 더 아름답기만 하다....

마치 하늘위에 또다른 바다와 섬이 있는 것만 같은 구름조각들.

저건 마치 제주도같아......♡ (제주도민의 무한착각)

그 많고 많은 하늘을 비행기위에서 보냈지만

​

기억이 남을만한 이쁜 하늘이었다.

(이건 지역문제라기보다, 구름과 시간의 문제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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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 하와이 ~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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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다음에 다시 오는 그날엔, 만타레이, 화산트레킹

절대 놓치지 않겠어 ......화르르륵

​

게으른 Lucy의 매~~우 길었던 하와이 일기 끝.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8-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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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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