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빅아일랜드] 만타레이 스노쿨링 이야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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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인,

하와이 여행준비:) 서핑강습, 스카이다이빙 등 투어 예약하기 편에서 다뤘던 것 중이 하나였던,

만타레이 스노쿨링...

http://blog.naver.com/wulhyuna/220854713388

하와이 여행준비:) 서핑강습, 스카이다이빙 등 투어 예약하기 다시 돌아온 Lucy 여요! 오늘은 제가 하와이로 출발하기 전에, 미리 예약하고 갔던 투어와 예약들에 대해...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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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마무시했던 비쥬얼 때문인지...

무지하게 싸게 예약했던 후기 때문인지,

유난히도 여기에 대한 후기를 묻는 댓글이나, 쪽지들이 많았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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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게으른 나는 마침, 제때 포스팅을 하지못했고...

그저 쪽지로만 답변을 했는데....드디어 그 이후이야기를 포스팅할때가 온 것 같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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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 나는

viator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https://www.viator.com/tours/Big-Island-of-Hawaii/Sunset-Manta-Ray-Snorkel/d669-8571P1

Sunset Manta Ray Snorkel A must do while in Hawaii! It's a lifetime opportunity to see up close manta rays feeding and interacting with other ocean creatures under the neon lights. Join us for a memorable and magical moment as we watch the sunset off the horizon before a night snorkel with beautiful manta rays gracefull <="www.viato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원래 120불 하던, 스노쿨링을 95불에, 게다가 여기다가 쿠폰을 더해서 85불에 예약했더랬다.

무려 35불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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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명한 업체가 아니였던 턱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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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먼저 이야기하자면,

나는 결국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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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업체 탓이 아니라......순전히 내탓이었으므로 ㅠ_ㅠ

원망할 수 조차 없다.

(그래서 더 이야기하고싶지않았는지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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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거슬러 올라가

이전 포스팅인, 데이라이트 마인드 식당을 떠나서,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서둘러서, 구글 맵에 찍어뒀던 선착장으로 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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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제시간에 도착, ok

바우처도 출력한거 줬고 ok

보딩패스까지 받아서 씐난다~ 재미난다~ 하면서 옷 갈아입으려고 대기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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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 하면서 자꾸 불러.

뭐지?

하고 순진하게 뒤돌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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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에 있던 할머니가,, 내가 도착한지 20분 쯤 뒤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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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이 선착장이 아니네.....잘못오셨어....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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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해가 지기 바로 직전인데....

배가 떠날준비를 하고 있는데......

차라리 일찍이나 알려주지...................ㄱ-

알고보니, 처음 예약하려던 업체 선착장을 구글에 저장한걸 깜빡하고,

그 선착장으로 온 것....................... 누굴탓하리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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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어쩌지요? 지금 가면 원래 배를 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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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이미 떠날텐데...내가 전화한번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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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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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 아무래도 늦을 거 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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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밖에 출발 안하는건데...............그렇게 개망함..

화산용암과 함께 빅아일랜드로 날아온 가장 큰이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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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애지고, 아무런 생각을 할 수 없었다...........

말그대로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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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던 언니가, 보다가 내 상태를 파악했는지,

해당업체로 저 인척 전화를 해줬는데...... 환불도 안된다고....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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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와서 다시 타라는데...내일은 이 지역에 있을 게 아니라서 또 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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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운전도 못하고 멍하니 있다가....

정신을 부여잡고 근처에서 일몰을 보고, 숙소로 그냥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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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후에 viator와 해당 업체로 다시 전화한 결과,

친절한 업체 사장님이 그냥 전액 환불처리 해주신다고 해서,

전액 환불받을 수는 있었지만.............난 만타레이 보는게 더 좋았는데......ㅠ_ㅠ...

내 잘못이라 어찌할 수도 없고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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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시 빅아일랜드 와야지요. 네네, 다시 오겠습니다. 훌쩍....

눈물을 글썽이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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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이라도 받은게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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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약후기를 통해 미리 예약하신 분들이,

이 글을 읽을 때쯔음에 혹시나 후회할까 하여 조금 더 덧붙이자면,

나는 결국 경험하지 못했지만, 내 글을 보고 댓글로 문의하신 분들 중 한명이

다행히 후기를 남겨 주셨는데 괜찮았다고 이야기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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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후기를 달 때에는 출발하기 전이라서,

사람들을 낚을 생각은 없었는데...막상 경험하지 못하게 된 게 마음이 아파서,

늦게까지 후기를 못달았던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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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간접경험이긴하지만, 후기가 괜찮았다더라...라는 말을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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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마음아팠던, 만타레이 스노쿨링 후기 끝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7-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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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 · 댓글 5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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