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운전
작년 l.a 갔을때와 비교하면.
백배쯤? 운전하기 쉬어요.
대부분의 길이 양방향 1차로의 쭉 벋은 길인데
길찾기도 너무쉽고 달리면서 보이는 뷰도 너무 좋고..
단.길이 너무 좋다보니 제한속도 지키는차가 거의 없어요. 가령 45mph가 리밋인 도로에서 45로 가면 뒤에서 엄청 바짝붙여 따라와요. 앞에차는 쓩 가버려서 찾아볼수도 없구요~^^
이런게 좀 신경쓰이고
밤에는 진짜 다크니스 입니다.
고속도로에는 차선반사판이 있어서 그나마 시야가 괜찮은데 동네는 그냥 암흑이예요.
7시에 일몰있어도 7.40분 정도까진 완전 깜깜해지지 않으니..
밤에 모르는길 찾아 가지 않으시길 ..
2.음식
저는 무스비, 포케 같은 하와이 음식이 입에 잘 맞지않더라구요.
너무 짜기도 하고..해산물 별로 안좋아 하기도 하고..가능한 조리가 가능한 숙소를 잡으셔서 코스트코,월마트 같은곳에서 식재료 사다가 몇끼정도 해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생쌀 조그만거 3불 내외면 사는데, 불렸다가 냄비로 밥해도 햇반보다 맛있어요~^^ 그래도 레스토랑 가본데 몇군데 추천할께요. 코나에선 리조트에서만 뭉게서 별로 가본데가 없고 주로 힐로쪽이네요.
1. The Rim (화산국립공원 내)
미리 창가자리 예약하고 가셔야 해요.
분위기도 깔끔하고 뷰는 진짜 좋습니다.
음식은 soso인데 립아이 스테이크는 양도 많고 괜찮았어요~
2. Susan (힐로)
Poke 포케요리 전문점으로, 신선한 현지식 참치회덮밥(?)^^ 을 저렴하게 즐기실수 있어용.
저는 스파이시 양념으로 먹었는데 맛났구요~
근처에 오네카하카하비치 (힐로서 아이들과 놀기 가장 좋음) 가실때 포케보울 투고 해서 가심 좋아용
3.카페100 (힐로)
여긴 그야말로 저렴히 아침이나 점심 때우러 가는곳. 그냥 도시락이예요. 전 핫도그보울이랑 칠리보울 먹었는데 간단히 때우기 좋았어요.
4.파머스마켓(힐로)
토요일만 오픈한다고 들었는데 강추! 입니다.
현지 농산물 저렴히 1개단위로 구매가능하고,(양파1개, 피망1개, 고수한뿌리..이런식..)
푸드트럭에서 스테이크케밥 먹었는데 넘 맛났어요 ^^
5. Hale kai. 페오몬트오키드 호텔 내, 풀사이드레스토랑
분위기 너무 좋고, 밤 늦게는 만타레이도 덤으로 보실수 있어요. 페어몬트에 주차하시고(주차비 무료) 들어오심 되고, 식사후나 전..호텔 수영장서 살짝 수영해도 타월대여만 안하시며ㆍ 아무도 모를것 같아요~^^;; 랍스터볶음밥 양이 어마어마하고 맛도 있습니다. 단 ..너무 짜용ㅜㅜ 덜짜게 해달라고 미리 이야기해야 할듯.저도 투숙할땐 몰랐는데 4시-5시는 해피아워라서 5살미만 아이들은 키즈메뉴가 공짜라네요?! ^^
3.사이트싱
여기는 그야말로 자연.자연.자연.
자연인거 같아요~^^;
오아후는 아직 안가봤지만. 코나 보다는 힐로쪽이 더 시골풍이고, 그래서 자연 빼고는 볼게없어요.
마우나케아, 그린샌드 블랙샌드 등등 각종비취들(급출연하는 바다거북 feat. 코나보단 힐로에서 더 많이 봤어요^^), 아카카, 와이피오 밸리의 폭포들, 화산국립공원..
다신 못할 구경이긴 합니다^^
1.마우나케아 비지터센터
비지터센터는 문을 닫았고, 2륜차량이라서 써밋까지는 못가봤는데 비지트센터 까지만 가도 뷰 훌륭했어요. 두꺼운옷은 필수인거..다들 아시죠? 마이 춰요~~
2. 화산국립공원
차량1대당 25불 내시면 일주일간 공짜예요.
그래서 전 두번 갔어요! ㅎㅎ 라바는 볼수없지만 그래도 멋집니다~그랜드캐년저리가라 예요~
3. 칼스미스비치, 코코넛 아일랜드
힐로에 있는 비치들인데 전 여기서 거북이 많이 봤어요. 힐로에 일주일 있으면서 자주갔거든요.
그런데 애들 놀리긴 위에서 언급한 오네카하카하 비취가 제~일 좋아요! 그래도 코코넛 아일랜드서 본 꼬북이 가족은 잊을수가 없네요ㅜ.ㅜ
4.와이피오밸리
뷰가 환상이긴 한데 그 유명한 폭포가 너무나 머얼리 보여요. 이건 투어참가하셔야 그나마 가깝게 보실듯. 체력자신 없으시면 블랙샌드비치까지 절대 도보로 걸어 내려가지 마십시용. 올라오다 사망각입니다. 넘힘들었어요.진짜ㅜㅜ
5. 아카카폭포
입장료 인당1불인데 볼만합니다~코나에만 계신다면 일부러 보러오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