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하우] 하와이의 할로윈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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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비치 드라이빙이 끝난 후~ 와이키키로 돌아온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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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대로라면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스테이크를 써는 것이었건만....

대기 줄이 아~~~~~주 긴 관계로...ㅠ_ㅠ흙

다른 곳에서 저녁을 먹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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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아주 고급진 레스토랑....

울프강 스테이크보다 몇배나 고급진(;) 식당에서 저녁을 거하게 먹었건만....

(첨엔 다른 보다 편안하면서 조용하고 가격도 착한 식당을 추천받아 간건데..

알고보니 상견례라도 해야할 듯이 고급진 레스토랑이었다는 후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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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열심히 먹다보니... 그 이쁜 음식들 사진이 없...어.............흑 ㅠ_ㅠ

블로거는 그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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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달랑달랑한 내 폰을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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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이름도 생각안나는 고급레스토랑은 일단 등지고,

열심히 채운 배를 안고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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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할로윈을 즐길 수 있는 바로 그 곳, 다운타운!!

마침 우리가 갔던 기간이 10월 마지막 주인, 할로윈이라서 +_+

한국에서는 좀처럼 제대로 보기 힘든 할로윈 문화를 보고 올 수 있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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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할로윈을 맞는 경우에 -

와이키키 주변에서 코스튬 플레이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진정으로 제대로 마시며 즐기는 분위기를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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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

다. 운. 타. 운! 이 적격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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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라라!

재미교포친구 (사실 이 친구도 여행자지만 ㅎㅎ)를 따라 들어간 다운타운!

(알고보니 내가 시험본 시험장 근처였다는.............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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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친구 따라 들어간 곳은 요 근처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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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근처에 가면 - 벌써부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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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한 무리가 한 두 무리 보이기 시작해.

그들의 분장이란 ㅎㅎㅎ남녀가 없음 ㅎㅎㅎ

이럴 때 여자해보고, 이럴때 남자 해보는건가 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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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지도 속의 장소를 가면 이런 곳이 똻!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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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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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나가득 바글바글!

요래요래!

스트리트 파이터 들도 보이고 ㅎㅎ

한창 대선중이던 힐러리 클린턴과 나를 요즘 골치아프게 만들어주신 미국의 그분도.......계시고 ㅎㅎ

요래 뭔가 나는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유명한 스토리가 엮인 듯한 팀의 복장을 한 선수들도 보임 ㅎㅎ

(혹시 아는 스토리 있는 분들 계시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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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자기들의 입지를 굳히고 싶었는지...

단순히 코스튬따윈 심심하다며 이렇게...

연기에 역할극까지 해가며.....

특히 심판이 혼신연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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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는 모르나 즐겁게 봤다는 ㅋㅋㅋ

여기 애들은 참 즐겁게 잘 노는구나...........생각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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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도 여기 오기전에, 알라모아나 센터에서 코스튬 샵을 구경갔다 왔었는데...

그때 살까 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살거면 풀셋으로 해야되는데 애매하게 할 거면 하지말자 하고 결론지어서 그냥 나왔는데 ㅠ_ㅠ ㅎㅎㅎ

여기 분장안한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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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누가봐도 "관광객"인 느낌이라 오히려 민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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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둘걸 그랬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내년 할로윈은 저 무리 속에 있기를 바라며 아쉬움만 달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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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느낀건,

할로윈이 즐거울 수 있는 이유는..,,, 아마도

젊은이들만 즐기는 문화가 아니라,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다 미친듯이 ㅋㅋㅋ 분장하며 즐기는 문화 때문이 아닌가 싶었다.

가끔 분장한 사람들 보면 나이에 깜짝놀랐던 ㅎㅎㅎㅎ

재밌게 사네 ㅎㅎㅎㅎ 나도 분발해야겠다! 이런 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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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he way!

여긴 사실 둘러보면, 펍으로 둘러싸인 골목이었는데 -

뭔가 줄을 선거 같은........

그래서 우리도 줄을 서볼까 하고 클럽인지 펍인지 앞에 줄을 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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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이 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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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ㅋㅋㅋ

여기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일년전쯤부터 티켓을 미리 구매한 사람들.....

그 티켓은 약간 우리나라 클럽데이 같은 느낌의,, 입장권?

그걸 미리 예약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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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줄을 서고 팔찌 받고... 클럽에 입장하는 것 ㅠ_ㅠ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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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좋아서 빨리 매진된단다 그나마 그 예약하는 표도..............

고로 당장 살 수는 없단거 ㅠ_ㅠ 쥐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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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변 펍에 가면 (입장용 펍말고도 주변에 술집이 좀 있어보임)

할로윈 영웅들과 한잔 할 수 있을꺼 같았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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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루종일 피곤한 몸들이라

차도 있고, 멀리서 놀기는 뭐해서 - 와이키키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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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와이키키에서 거기 할로윈 영웅들과 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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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건만..................와이키키에 그런거 없어..........

애교로 한두개씩 꽂고온 관광객들 밖에 .....................흙 ㅠ_ㅠ

( 알고보니 와이키키엔 그 다음 밤에 단체코스튬이 있었다고 함 ㅎㅎㅎ

텍사스 살인범 전기톱들고 코스프레도 하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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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거 알리 없는 나는...

슬픈마음에 그저 조용한 펍에서 맥주만 마시다가...........귀가...........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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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할로윈엔 !

제대로 차려입고 나와서 이 한몸 불태우리라!

불끈! (쓸데없이 강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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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즐거운 할로윈 밤이었다! 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하와이에서 할로윈을 즐겨보시길~! ㅎㅎ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6-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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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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