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밝아온 하와이의 4일 째 아침.
오늘은 대망의!
스 카 이 다 이 빙 하는날!!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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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신남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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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위해서, 그 긴장되는 시험 전날에 직접 가서 예약까지 하지 않았던가!
사실 전날 좀 늦게 자서 엄청 피곤했는데....=_=
아침 7시 예약인지라 또 정신없이 부랴부랴 나옴 ㅎㅎ (픽업서비스 신청함)
다행히 호텔 앞 픽업이라 ㅎㅎㅎ
다만 바우처 종이 잃어버려서, 날 안데리고 갈까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ㅠ_ㅠ
다행히 이름만 확인하고 태워줬다 (휴우) ㅎㅎㅎ
내가 예약한 스카이 다이빙 업체는 "스카이 다이브"라는 곳이었는데
자세한 소개와 예약 후기는 아래포스팅을 참고하시길 ㅎㅎㅎ
무려 한시간이 되는 북부 지역을 드디어! 방문한다! ㅎㅎㅎ
(오른쪽 별들은 오늘 또 방문할 새우트럭들과 노스비치들 ㅎ)
픽업 차를 타고 한시간 빵빵 가다보면 도착!
뭔가 으슥한 곳으로 들어오는게.... 심지어 3g도 안터지는 곳................덜덜
이따 노스비치에서 서핑하는 동행들을 만나야 되는데........ㅠ_ㅠ 안터져요 인터넷...쥐쥐
날씨가 흐려 걱정인데..
이미 벌써 내려오는 그룹들이 있었다.....!!
엄청 신나있..............었는데...
비온다.
망할 장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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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제발 좀 멈춰다오.....흐규흐규..............
인생에 한번이라 생각하고 동영상 신청도 해놨는데......
(한번 뛰어내리는 가격= 동영상 추가비용)
비가 와서...급 좌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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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취소...해야...되나.............
하늘은 여전히 구름투성이지만 ㅠ_ㅠ
비가 그쳐서.. 안찍으면 후회할 듯 하여 그래도 찍어보자며 동영상 신청ㅎㅎ
요래요래 신기한 낙하산 정리하는 모습도 구경하고
내려오는 사람들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정말 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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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
날씨땜에 웃음이 안나올줄 알았는데.........
카메라 들이대니 기분이 또 급 up됨....(땀).
나란 여자 조울증같은 여자.....익스트림 앞에서 흥을 주체못하는 여자 ㅎㅎㅎ
잇힝. 오늘 내 운명공동체! ㅎㅎㅎ
출발 고고고! 이제 정말 타러 갑니다 ㅎㅎㅎ
걸으면서 사진은 기본, 훗.
비행기 나오게 찍어줘야지~~~~~~이런 ㅠ_ㅠ ㅎㅎ
오늘 우리가 탈 비행기! ㅎㅎㅎ
이제 제가 탑승 좀 해보지요....후후
마냥 신남. 하늘 날꺼예요.....ㅇㅈㄹ...ㄱ-...
프로펠러가 힘차게 돌아가고~~ 우리도 이제 올라간다! 후후후
다녀올껭!
더 올라올라, 구름을 헤쳐- 시야가 보이는 곳으로 어느정도 고도 높여 올라가니..
짜짠! 뛰어내리기 시작함!
같은 비행기에서 인사나누던 한국유학생도 작별을 고하고 밖으로 훅~~~
후아 순식간이구만 ㅎㅎ
드디어 내차례!
제가 한번 뛰어보지요~~!
마냥 싱글벙글 ㅎㅎㅎ
오하우 하늘, 안녕!
그리고 점프!
후아아아아아아~
씬난다
난 아무래도 겁먹는 세포가 죽은 듯...
그 내장이 덜컹하는 느낌조차 들지않음.............
자유낙하 시간이 짧은건가???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이후 빅아일랜드에서... 자유낙하로, 절벽 다이빙 해본 결과...
그냥 무딘...듯한...ㄱ-
동영상보면 알겠지만.....그냥 마냥 신남.. 으아아아아하핫핫핫핫핫.....
그 와중에 저 멀리서부터 하트질...
하늘도 날고
알로하~! 인사도 하고 ㅎㅎ
스카이 다이빙, 쵝오예요!
러브러브, 이유모를 여유
사람들이 여러번 뛴 사람 같다며.....
그럼 나에게 제스처를 알려줬던 카메라맨 동생, 안녕!
바이바이를 외치며 멀어짐.
다시 만난 지상세계.....
하늘이 뱅글뱅글 도는 와중에.....
내 운명공동체가 바다위에서... 나에게 낙하산 조종을 잠시 맡김
흔들흔들
허허 이거 재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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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만난 하와이 풀밭.
아이고~ 고생하셨네유 ㅎㅎ
재밌는 경험이었슴돠, 과도한 엔돌핀으로 머리따윈 신경못씀...ㅎㅎㅎㅎ
고생했네 자네, 춤좀 쳐볼텐가?
네넹 저도 한 덩실하지요 ㅎㅎㅎ
엉겹결에 같이 덩실덩실.
재밌었엉! ㅎㅎㅎㅎㅎㅎㅎ
끝까지 이상한 포즈로, 수료증 인증사진까지~~~ 완료! ㅎㅎㅎㅎ
사실 좀 많이 부끄럽지만.....ㅎㅎ
비싼 동영상 아껴뭐하나.... 이럴때나 써야지 ㅎㅎㅎ
(무려 22만원짜리 동영상.....ㄱ-)
내 스카이다이빙 후기는....
날씨빼고 다 좋았다!
로 설명가능할듯 ㅎㅎ
난 사실 좀 내장덜컹! 느낌이 느껴보고 싶었지만....
엔돌핀이 내 감각을 모두 먹어버린 상태라 ㅎㅎㅎ
공포 및 무서움은 못느끼고 씬남!만 한가득 느끼고 내려옴 ㅎㅎㅎ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겠지요? ㅎㅎㅎ)
날씨가 좋을 때 조금 더 맑은 오하우의 바다와 산을 봤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자체도 이미 멋진상태라 ㅎㅎㅎ
충분히 잘 즐긴 듯 하다 ㅎㅎ
내인생, 스카이 다이빙!
성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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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코스인
새우트럭과 노스비치 보러 출발합니다~~ ㅎㅎ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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