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우 72번 국도 드라이브)
한국인지도마을 - 라나이 룩아웃 - 할로나블로우 홀 룩아웃 - 샌디비치 - 마카푸우 등대 트레일 - 마카푸우 룩아웃 - 카일루아비치공원 & 래니카이 비치
오바마가 사랑하는 비치에는 이전에 샌디비치도 있지만, 이 래니카이 비치 또한 빠질 수 없다.
약 일주일간 하와이의 여러 비치를 봤지만... 가장 아름다웠던 비치인 카일루아 비치와 래니카이 비치...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이 근처에 숙소를 임대해서 가장 오래 머물렀다는 비치 이기도 하다! ㅎ
물색이 정말 환상적이다.... 핸드폰의 화질을 원망할 수 밖에 없는 표현할 수 없는 맑은 물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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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소개하기에 앞서....
중국, 일본, 한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에서,
길찾기에 가장 좋은 건 - 두말나위 할 것 없이 구글맵이라고 할만큼 유용한데....
가끔 사람을 고생시킬 때가 있다.......
맵으로만은 찾아갈 수 없는 곳이 생기는 것이 그것!
(혹은 위치를 잘못 가르쳐주는것 ㅠ_ㅠ )
이번 경우가 그런 경우에 해당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하는 코스에 속한다 ㅎㅎ
먼저 위치를 보자면!
이 정도에 위치하는데.. 사실 카일루아 비치공원은 구글대로만 찾아가면 주차장도 있고 찾기 쉬움!
다만 문제는....
이 래니카이 비치인데,,,
뭔가 찾아갈 수 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가보면
저기 근처가 전부 사유지이고, 비치로 통하는 도로따위는....전혀 없기 때문에....
차를 주변에 세워두고 주택들 틈새로 난 샛길로 들어가야 비치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주변이 다 사유지라서, 주차를 잘못했다간 견인당하기 딱 좋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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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카일루아 비치공원에 차를 세우고
카일루아 비치를 구경하다가 바다를 따라서 쭈욱 걸어가는.............
요런 코스!
다만 그런 사실을 몰랐던 우리는.......
한참을 돌다가, 차로 진입할 길이 없다는 것을 파악 후....
한 사람이 그냥 차에 남아서 자리를 지키고, 나머지 둘이 슬쩍 다녀왔다는.......
(정말 바다만 보고 넘어온듯.....)
그래서 사진이 카일루아 비치공원밖에 없다는 슬픈 사실은...조금 접어두고,
카일루아 비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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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구글맵의 장소에 도착하면, 위 사진과 같은 주차장이 보이고~
빈자리도 많고 편한대로 세우고 나면 ㅎㅎ
이렇게....... 그냥 공원일 뿐인데 왜이리 운치가 좋은지 ㅠ_ㅠ....
아름다운 비치공원의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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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뒤로 펼쳐지는 바다..
아래 두 사진이 제일 실제 바다빛에 가깝던 사진들...
사실 날이 좀 흐렸었는데도 바다빛이...너무 맑은 쪽빛....
태어나서 참 많은 바다를 봐왔지만.....
가장 그림같은 풍경과 물빛을 가진 바다라고 손꼽을 수 있는 바다 중의 하나.
하와이 하면 가장 먼저 기억나는 비치.
그리워 할 꿈의 비치 중 하나가 되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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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치들을 마지막으로 우리가 돌았던 72번 국도 드라이브도 끝이 났다...
우리는 조금 늦게 돌기 시작해서 마지막엔 시간이 좀 아쉬웠지만... 오후 일찍부터 돈다면 -
아니 차라리 하루를 잡고 아침부터 비치들에 들려 물놀이도 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낸다면
더 좋을 것 같은 코스 ㅎ
오하우 72번 국도 드라이빙!
완전 강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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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들은 저질이지만...ㅠ_ㅠ........
실제로 봐야 느끼는 감동들이 있음을 가본 사람들은 느낄 것이라 생각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