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30분에 만나기로 한 르씨엘!!
전날 카톡방에 추가되고 공지로 다시 한번
어디서 만날건지 몇시에 오면 되는지 공지해주셨어요
만나는 장소에 가보니
외국인 포토그래퍼 한분이랑,
통역해주실 실장님 한분!
이렇게 두분이 저희를 맞이해주셨어요
저희는 한국인이 왔으면 좋겠어서
다양한 혜택을 다 거절하고 무조건 한국인 선생님
동반참석하는 옵션을 선택했어요
저희는 새벽선라이즈 2.5시간으로 정했어요
가격도 다른것에 비해 저렴한 편이었고
노을진것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새벽 느낌이 들면서
거기다 밝은 낮 느낌의 사진까지 건질 수 있었거든요!
2.5시간 촬영할 경우
장소는 두군데 선택 가능했는데요
저희가 선택한 장소는
카할라+올라니
이렇게 두군데로 정했답니다
옷이랑 핸드폰 정도만 에코백에 메고갔고
차 안에 물건을 두는건 위험하다하셔서
핸드폰은 한국어 통역해주시는 실장님이 맡아주셨어요
저희가 챙겨간 옷 외에도 다양한 옷을 가져오신답니다
머리장식도 다양했구요
함께 와주신 한국인 실장님께서
큰 옷을 옷핀으로 집어주시기도 하고
마치 헬퍼선생님들처럼 저희를 도와주셨어요
정말 너무 좋았답니다
카할라 해변에서 맞이한 새벽
우선 위 사진은 저희가 고른 사진 중 하나입니다
이제 셀렉하고 보냈기때문에
무보정 원본이라는 사실!!!!
▼▼▼▼▼▼▼
아래 사진들은 핸드폰 사진들이에요!!
한국인 실장님께 부탁드렸는데
너무 잘 찍어주셨던...
중간중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위에 사진과 같을때인데
카메라랑 핸드폰이랑 차이가 나긴하네요
핸폰으로 찍었어도 넘나 멋져요
해가 떠오르는 해변을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사진들을
많이 찍었어요
아름답...
새벽촬영의 매력은
저녁같기도 하고 아침같기도 한
이 신비로운 색감!!
카할라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올라니로 이동했어요
올라니, 나무 위에 앉은 스냅
와이키키 시내에서 찍는 장소들도 있었고
절벽에서 찍는 장소도 있었지만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건
이국적인 올라니의 나무였어요!
이때는 저희가 준비해간 옷에
헤어소품들만 빌려서 촬영했답니다
아 그리고 옷은 벤 안에서 갈아입어요 ㅋㅋ
후다닥 갈아입었답니다
원본사진 셀렉하고 2~3달 기다리면
보정본이 온다고 해서
지난 주말 셀렉 사진을 보내고 기다리고있어요
원본도 너무 예뻐서 보정본이 더욱 기대됩니다ㅎㅎ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텐데
스냅사진도 팁 준비해가세요!
예약하시는 상품의 15%정도 현금으로
우선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우선 카메라맨이 외국인이기도 하구요..!
팁문화가 워낙 기본인 곳이어서....
저희는.. 한.. $5~70드렸던거같아요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