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미쳤어요!! 하늘이 아주 파랗던 하와이!!
다시 가고싶다 ㅠㅠㅠ
하와이는 진짜 날씨 하나는 끝내줘요ㅎㅎ
중간에 호텔 이동하는게 좀 힘들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힐튼가든인와이키키에 비해 너무 너무 좋았어요ㅠㅠ
두개 예약하기 너무 잘했었다눙!!
힐튼가든인와이키키는 해변쪽에 있어서 좋았고
프린스와이키키는 알라모아나와 이마트를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서 좋았습니다
힘들게 온 프린스와이키키
캬~ 외관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로비입니다
조형물이 멋있습니다
1층에는 편의점이랑 화장실과 소파가 여기저기 있구요
엘레베이터 타고 2층 올라가면 컴퓨터 두대 있어요
편의점에 한국인 아주머니 계셔서
초콜렛 추천도 받고 했어요ㅋㅋ
저희는 당연히 체크인 시간이 안돼서 짐만 맡길생각으로
체크인시간까지 짐 맡겨달라고 질문했는데
읭? 바로 들어가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체크인시간은 3시인데 12시 반에 들어갔어요
핵이득><
프린스 와이키키 직원분들 진짜 레알 너무 친절합니다ㅠㅠ
넘나 만족스러웠어요 진짜
저희가 묵었던 15층에 올라왔습니다!
프린스와이키키 "오션프런트 하버뷰 룸 (Oceanfront Harbor View Room)"
짜잔~~~
맑은 하늘을 그대로 보여주던 방입니다!
통창문이어서 너무 마음이 뻥 뚫리고
날씨고 맑고 기분도 좋고~!
저희는 Agoda를 통해서 예약을 했는데요
Agoda에 대한 안좋은 뉴스가 많고 해서 사기당할까봐 걱정 했는데
다행히 두 호텔 모두 완벽하게 잘 예약되어있더라구요 ㅎㅎ
깔끔합니다 깔끔해요!
방 들어오자마자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창 밖 뷰입니다...!
자꾸 자꾸 다시 보고싶은
창밖 풍경..
자꾸자꾸 찍고싶은
창 밖 풍경..!!
미쳤지요...............
미쳤쥬!!!!
너무 예쁘요ㅠㅠㅠ
이때 여행초보인 저희는 느꼈습니다
아, 이제 호텔은 무조건 바다뷰다!!
씨티뷰는..이제 빠이...^^
물은 하루에 2병씩 리필해줍니다!
저희는 매일매일 방해금지 팻말을 달아놓았기때문에
수건 다 써갈때쯤
전화로 요청해서 물이랑 수건을 받았습니다ㅎㅎ
옷장에는 가운 두개와 다리미 다리미판 캐리어 받침대
그 외 등등이 있었어요
위에 저 가방들은 뭔지 보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힐튼가든인와이키키에서 정말 불편했던..
프린스와이키키에는 이렇게 실내화가 비치되어있더군요
실내화 질도 좋고..
ㅋㅋㅋㅋㅋ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저 왼쪽에 거울 신기한게
앞에 사람 다가가면 조명 켜져요 ㅋㅋㅋ
싱기방기
욕조 있고 수건도 많구요
변기방이랑 샤워실이랑 분리되어있었습니다
교체를 원하는 수건은 바닥에 내려놓으면 됩니다!
한국어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비누, 샴푸, 린스, 바디샤워 등등 있을 거 다 있어요!
각종 서비스와 셔틀버스 시간표,
100SAILS의 해피아워가 몇시인지 등등이 적혀있었어요
한글말 설명서라서 이해하기가 수월했어요!
침대 양 옆으로 전등이 있고
USB를 바로 꽂을 수 있어서
핸드폰 충전하기 용이했습니다
프린스와이키키 레스토랑
100SAILS(100세일즈)의 해피아워입니다
오후2시30분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저녁8시부터 밤10시까지
이 시간에는 지정되어있는 음식을
50%할인된 가격에 먹을수있습니다.
짐 놓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갔다가 들어와서 뻗었어요
해가 지는 중......
너무 피곤해서 식사는 100SAILS에서 해보기로 하고
100세일즈의 해피아워 8:30~10시를 노렸습니다.
잠들었다 일어나니 9시..
얼른 일어나서 100SAILS 레스토랑으로 향했어요
프린스와이키키 레스토랑 "100SAILS (100세일즈)"
100SAILS는 넓고 깨끗합니다
저희도 창가에 앉고싶었는데 해피아워를 써서 그런건지 뭔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쪽으로 안내를 해서
바에 가서 앉았어요
메뉴중 SAVORY에 있는 음식들이 50%할인이었어요
저희는 치킨윙/마가리타/먹물파스타를 먹었어요
맥주는 볼케이노맥주를 먹었습니다!
맥주 넘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후.. 맥주.. 마실려면 여권 가져와야되는데
제가 두고와서 혼자 방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네요
100SAILS 해피아워 짱입니다
50%할인 대박이에요
맛도 있고 엄청 싸요ㅎㅎ
하와이에서 만나볼수없는 가격입니다
처음에 주문한건 요렇게가 다였는데
와............
치킨윙 개짬!
진짜 너무 짜서 못먹겠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먹는거지???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먹는건가...??
(진짜 핵 혼란....)
피자는 무난무난한게 맛있었어요
소스 찍어도 못먹을 맛
다른 블로거가 이거 먹었다길래
따라서 주문한건데..진짜 핵실패
치킨윙은 비추입니다!
이거 너무 맛있었던 먹물파스타에요
이거는 추천입니다ㅎㅎㅎ
차라리 먹물파스타 2개에 피자 1개 주문하시길...
치킨윙은 핵 짜니까...
치킨윙 말고는 만족입니다ㅎㅎㅎ
맥주가 아마 무료였나봐요?
암튼 맥주 2잔+치킨윙+마가리타피자+먹물파스타
저렇게나 먹었는데 $17.80 나왔어요
좋군요ㅎㅎㅎ
프린스와이키키 수영장
프린스 와이키키는 수영장이 또 유명하더만요
여기는 3일째 간건 아니구 4일째 갔는데요
너무 피곤해서 맨날 곯아떨어져가지고
이러다 수영장 한번도 이용 못하겠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피곤해 죽겠는데도 가서 이용했어요!
ㅠㅠ 빨간 원피스 수영복을 사가서
낮에 걸터앉은 뒷모습 찍고싶었는데..!
낮에는 자꾸 낮잠을 자가지고
.........ㅠㅠㅠ 이놈의 잠이 문제여!!
그래서 사진 못건졌어요 크큭
짜라란~~ 한켠에는 수건이 있어요
가져다 쓰시면 됩니당
밤에 보는 수영장도 참 좋지요
하.. 여기서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그래도 재밌었어요
저희는 이 호텔 외벽을 둘러싼 이 수영장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했어요
요 중간 수영장은 안들어가봤어요
캬 멋있죵
밤의 야경을 보면서 수영을 했습니다.
저녁에 좀 쌀쌀해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어요
저희 제외하고 한..5명?
ㅋㅋㅋㅋㅋ
낮에 왔으면 진짜 사진 예쁘게 잘 찍었을텐데..^^
암튼 넘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입구쪽에 자쿠지가 있는데
커플들의 눈치싸움이 엄청납니댜 ㅋㅋㅋ
커플들이 돌아가면서 자꾸 들어가기 때문에
빌때까지 잘 눈치를 보고있어야 들어갈수있어요
눈치 보다가 비었을때 어여 들어갔는데
완전 노곤노곤하니 따뜻해서 나가기 싫었답니다.
정말 많은걸 한 하루였답니다!
프린스와이키키 넘 좋았어요
위치적으로는.. 해변이랑 멀긴하지만
쇼핑하기에는 괜찮았어서 전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