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오전 일정이었던 와이켈레 아울렛 일정이 끝나고
원래는 지오반니새우트럭을 갔었는데
줄이 길어서 이걸... 기다려 먹으면
도저히 렌트카 반납시간인 6시까지 못 돌아올것같았어요.
그래서.. 트럭을 구경만 하고...^_ㅠ
그냥 떠났어요... 조금 슬펐지만.. 어쩔수없었어습니다!!
고로.... 이 날의 지오반니새우트럭은 Skip~~
다시는 저녁에 빌려서 저녁에 반납하는 렌트카는 절대 하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무조건 아침에 빌려서 당일 저녁 반납하거나 다음날 아침에 반납하는걸로!!
전자가 더 좋을듯싶어요
왜냐면 저번에도 말했지만 호텔주차비가 42달러가 나왔으니까요..^^
오픈카가 분위기는 있지만... 바람이 넘 쩔어버려서
머리카락도 엄청 정신없이 날리고
뒷자리에 있었던 짐짝 종이들 막 날라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ㅋㅋㅋ
오픈카도 이제.. 빌리지 않는걸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잘 즐겼다..^^
돌아와서 짐 정리를 잠깐 한 후,
전날봐둔 예쁜 멕시칸요리 식당으로 갔어요!
반대편에서 봤을때
눈에 쏙 들어왔던
하와이 멕시칸 식당 타코 맛집
"미 알미타 캔티나"
사실 간판을 찾을 수 없지만
구글지도에서 가게의 이름을 알 수 있었어요
데킬라&타코(Tequila & Tacos)라고만 적혀있고
가게이름은 안 적혀있었던 하와이 멕시칸 타코집
"미 알미타 캔티나(Mi almita Cantina)"
저희는 테라스쪽 자리에 앉았어요
날씨도 선선하고~
신랑은 ABC마트에서 과하지 않고 예쁜 알로하셔츠를 사서
입고 나왔어요 예뻐라~
어디서 요리를 가져오는건지.. 저 바안에서는
요리를 안하더라구요 희한한 가게..
오..!메뉴판에 이름이 있었네요
미 알미타 캔티나(Mi Almita Cantina)
분위기 넘나 좋았던...
코로나 맥주도.. 세병 정도 마셨어요
요렇게 레몬을 꽂아서 주시는데
핵 꿀맛이랍니다!
음식이 나왔어요
양 무지하게 많았어요
가운데에 Sopecitos Trio 이게 에피타이저 메뉴 중 하나였을거에요
에피타이저도 본 메뉴만큼 양이 많았어요
하지만 저녁 대신 먹는거니까
출출하기도 했고 딱 좋았던 것 같네요
타코는 조금 남겼던것같아요
아 그리고 타코는 전부 고수가 올라가는 모양이더라구요
근데 신랑 원래 고수 못먹는데 말해주기 전까지
맛있게 먹더라구요 ㅋㅋㅋ알고 나서부터 안먹더라는..ㅋㅋㅋㅋ
왼쪽은 치킨타코이구요 오른쪽은 야채타코입니다!
영수증에는 Sopecitos trio 요렇게 적혀있었구요
메뉴판에서는 Crispy Potato & Masa Sopes $12 이렇게 적혀있었어요
저희는 그래서 무슨 감자 뭐 조금 나오는건줄알았는데
이렇게 본음식이 나올줄은..!!
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시켜서 이렇게 됐죠 뭐 ㅋㅋㅋㅋ
저기 장조림 비스무리한게 올라가있는건 진짜로
장조림 비스무리한 맛이었어요ㅋㅋㅋ
하와이 멕시칸음식점 타코맛집 "미 알미타 캔티나(Mi Almita Cantina)"는
분위기 진짜 끝내주고 양도 많은편 음식 세 개 다 맛있었어요!!
점원이 굉장히 친절하고 가게 안에서는 라이브 노래가 계속 흘러나와요
빌지 달라고 요청했더니 팁을 20% 달라고 적어서 주시더라구요!
팁 포함 안된 가격이라구요
저희는 20%는 예산 초과여서 10%만 드렸어요
마음은 20%를 주고싶었지만... 그럴수없었던..!
하와이 이틀째인데도 적응이 안되는 팁문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