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랜덤으로 ssss딱 걸렸어요. (출입국 심사 후기)

핵심요약

인천-뉴욕 항공편에서 티켓에 SSSS 표시가 뜨면 탑승 전 추가 재검사를 받지만 입국심사 자체는 의외로 간단하게 끝날 수 있습니다.

  • SSSS는 미국 출입국사무소가 항공사에 보내는 추가검사 대상자 표시
  • 한 비행기당 약 20명 정도 무작위로 선정된다고 들었음
  • 탑승 전 셀프체크인이 안 되고 승무원이 따로 불러 티켓 전달
  • 재검사는 몸 수색, 가방 재확인, 손 채취 검사로 진행됨
  • 실제 입국심사는 질문 없이 도장만 찍고 순조롭게 통과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비행기표에 SSSS라고 뜨면 무슨 뜻인가요?

미국 출입국사무소가 항공사 측에 보내는 추가 정밀검사 대상자 명단 표시입니다. 셀프체크인이 안 되고 삑 소리가 나면서 승무원이 따로 불러 티켓을 건네주는 방식으로 알게 됩니다. 글쓴이가 들은 바로는 한 비행기에 약 20명 정도만 랜덤으로 뽑히며, 20-30대 여성·현금 결제·편도 티켓 등이 흔히 거론되지만 실제로 대기하던 사람 중엔 50대 이상 남녀도 있어 순수 무작위에 가깝다고 적었습니다.

2.SSSS에 걸리면 어떤 검사를 받게 되나요?

탑승구에서 티켓을 댈 때 초록불 대신 빨간불과 경고음이 울리고, 별도 검사 담당자에게 인계되어 재검사를 받습니다. 손으로 몸을 훑고 가방을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하며 손을 닦아내는 채취 검사도 받았습니다. 출국 때만 걸릴 수도, 출입국 양쪽 다 걸릴 수도 있다고 안내받았다고 합니다.

3.SSSS 걸리면 입국심사도 까다로워지나요?

글쓴이의 경우 입국심사에서는 며칠 머무는지, 어디서 지내는지도 묻지 않고 도장만 찍고 바로 통과했습니다.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간단하게 끝났다고 적었습니다. 한인민박 이용 등으로 꼬투리 잡힐까 걱정했지만 별다른 질문 자체가 없었다는 경험입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항공권에 SSSS 표시가 없거나 미국 입국심사 절차 자체가 궁금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글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인천-뉴욕 항공편에서 셀프체크인이 안 되고 SSSS 표시로 불려가 몸 수색과 가방 재검사를 받았으며, 걱정과 달리 입국심사는 질문 없이 순조롭게 끝났다고 적었습니다.

아침에 인천-뉴욕 들어왔어요
오전에 공항가서 셀프체크인 하는데
남들 다 되는거 저만 안되더라구요. 삑 소리나고ㅋ
ㅋㅋ이거뭔가 어리둥절 해 있는데 승무원이 절 따로 부르더니 티켓을 주면서 난생 처음 들어보는 ssss를 얘기하네요.
이게 뭔지 승무원한테 물어보니ㅋ 미국출입국사무소에서 좀 더 꼼꼼히 자세히 한번 더 검사하라고 항공사측으로 보내주는 명단이라네요.
랜덤으로 뽑히는ㅋㅋ.(왜 나뽑았니!!) 언니말로는 한 비행기에 딱 20명정도만 걸리는 고것에 제가 걸린거에요. a380얼마나 많이 타는지 아시죠?? ㅎ하핫(언니말로는 미국 가는 비행기에는 몇 퍼센트 의무적으로 있대요)
그때부터 ssss폭풍 검색했어요. 찾아보니 20-30대 여자, 현금으로 끊은 사람 편도로 끊은사람 뭐 이것 저것 많더라구요(그런데 제가해당되는건 20-30대여자밖에 없었는데 꼭 아닌 것 같기도 해요. 저 할때 기다리시던 분든은 거의 50대이상 여성, 남성 분이었어요. 그냥 말 그대로 랜덤인듯..) 기분나쁠정도로 할 수도 있는데 법으로 정해진거니 넘 신경쓰진마시라고(어떻게 신경안쓰니??). 출국때만 할수도 있고 출입국 둘다 할수도 있다고 해서 엄청신경쓰였어요.
평소 짐 검사나 입국심사보다 좀 더 자세히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 그닥 걸릴껀 없지만 사람 심리가 괜히 그릏잖아요. 전 사실 한인민박이 좀 신경쓰이더라구요. 하도 한인민박은 불법이란소리 많이들어서..괜히 꼬투리 잡힐까봐.. 하여튼 티켓받고 비행기 탑승하려는데 ssss는 탑승전 티켓댈때 초록불도 안나와요ㅋㅋ 다른사람들 탑승전 티켓댈때 다 초록불 나오는데 제 티켓 대니 빨간불나고 소리도 삑 나던니 승무원언니들이 절 따로 부르더라구요ㅋㅋ 그리고 탑승구내려갈때 검사하시는 다른분한테 인계하는데 우렁찬 목소리로 저기 지금 에스컬레이터 타신 ×××입으신 ++머리 여자분입니다!!! 해서 완전 시선집중되고 민망하고 내가 지금 뭐하나 어이없어서 웃기기도 했어요ㅋ
하여튼 다시 재 검사 했는데 손으로 몸 한번 훓으시고(보안검색대에서 소리날 때 하는 것 같은) 가방 한번 더 꼼꼼히 보셨어요. 손도 무슨 채취하는것 처럼 닦아내구요.
걱정한 만큼 정도는 아니었고 생각보단 간단했어요.
그러나 이것보다 걱정은 입국심사ㅋㅋㅋ
입국심사할때 다른방으로 데려가기도 한다는데 어쩌나. 이스타 에는 호텔적었는데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어쩌나. 무한걱정하다가.. 갑자기 뭐.. 별일있을까 싶다가도 또 걱정하다가 출입국 심사대에 섰는데
결론은
웬걸... 아무것도 묻지않았어요. 몇일있냐 어디서 지내냐 따위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장 찍어주고 순식간에 나왔네요. 하핫 걱정한거 허무하게. ㅋㅋㅋㅋ
하여튼 오늘 그노무 비행기표에 있는 ssss때문에 걱정만 한가득 했네요ㅋㅋㅋ
경험해보니 별거 아니니 혹시나 뱅기표에 ssss표시 있더라도 넘 걱정마세요^^ 별거아니더이다.


+ 첫날 로터리 신청했는데 한번에 당첨됐어요ㅋ
오늘은 로또를 샀어야했나.. ㅋ
즐거운 여행되세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6-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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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61 · 댓글 4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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